2017년도에 산행을 한후 Bobcat Fire로 클로즈되어 오랫만에 왔는데요..상처 투성이의 속에서 옛 아름다움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아쉬운것은 Pallet Mountain 정상의 아름다운
숲들이 모두 불에 타 우리 생전에는 더 이상 그곳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즐겁게 산행 하였습니다..대원님들 한주간 평안 하세여 토요일 뵙겠습니다..
숲들이 모두 불에 타 우리 생전에는 더 이상 그곳에 갈 수 없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즐겁게 산행 하였습니다..대원님들 한주간 평안 하세여 토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