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기 좋은 날씨였어요..울창한 숲이 있는 Santa Ynez 계곡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는 아름다운 계곡 입니다..우리 벨산 독수리 형제들,
독수리 등에 올라탄 모습도 멋있습니다..즐거운 하루였습니다..어느덧 2024년도 한해의 끝에 서 있습니다 산에서 우리 대원님들과 함께했던 순간들,
우리 모두의 삶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토요일 올해 마지막 산행과 쫑 파티에 모두 참석 바랍니다 !
독수리 등에 올라탄 모습도 멋있습니다..즐거운 하루였습니다..어느덧 2024년도 한해의 끝에 서 있습니다 산에서 우리 대원님들과 함께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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