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reopen 하여 산행을 온후.. 9 개월만에 다시 왔는데요..계곡의 숲이 아름답고 쉼과 자유함을 누릴 수 있어 자주 오고 싶은데..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다시 오기가 망설여 집니다.. 더웁죠? 어제 오후에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어 나갔는데 차안에 온도가 99F, 더위 조심하세요..
이번주 토요일은 시원한 곳으로 산행 갈까 합니다..토요일 뵙겠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다시 오기가 망설여 집니다.. 더웁죠? 어제 오후에 잠깐 밖에 나갈 일이 있어 나갔는데 차안에 온도가 99F, 더위 조심하세요..
이번주 토요일은 시원한 곳으로 산행 갈까 합니다..토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