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5th, 2025

           5년만의 산행길..낯설고 멀게 느꼈어요..숲이 울창하지는 않았지만 파인트피 숲이 운치있었는데 아쉬웠습니다..다행이 모하비 사막에서 시원한 불어 즐겁게 산행하며 
          우리 대원님들과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감사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라고 합니다..대원님들 감사가 넘치는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