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새들에서 Kelly Camp로 올라가는 길.. Eastern Sierra에 온 것 같아요. 더위를 피해 피서하기 위해 많은 산악인들이 Icehouse Canyon으로
몰려 왔습니다. 반가운 시원한 개울물소리, 청량한 바람, 더위를 모르고 하루를 잘 지냈습니다. 두번째 음성 녹음을한 동영상인데요..아직 많이 미숙 한 것 같아요..
감안하시고 즐감 하시길 바랍니다.. 대원님들 한주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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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안하시고 즐감 하시길 바랍니다.. 대원님들 한주간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