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sting Peak " - 10-28-2023
한달여간 한국의 유명산을 등산하고 오신 대원님..유럽을 한달여 동안 여행하고 오신 대원님.. 네팔 선교에 참여하고 오신 대원님.. 미국에 돌아 오자마자 우리산에 오니 반갑고 기쁘네요..
Bailey Canyon에 오랫만에 왔는데요..주택가에 주차 공간이 많아 언제와도 마음이 가벼워요.. 지난주 산행한 Kelly Camp보다 조금더 난이도가 강한데요..제법 운동이 되고 능선위를 걸으며
바라보는 남가주의 시티뷰와 마운틴 뷰는 일품 입니다..!
Bailey Canyon에 오랫만에 왔는데요..주택가에 주차 공간이 많아 언제와도 마음이 가벼워요.. 지난주 산행한 Kelly Camp보다 조금더 난이도가 강한데요..제법 운동이 되고 능선위를 걸으며
바라보는 남가주의 시티뷰와 마운틴 뷰는 일품 입니다..!
일기예보에 구름이 있어 산행계획에 구름있다고 썻는데 이렇게 활홀한 구름이 하늘을 덮을줄 몰랐어요.. 마운틴 샌 골고니오를 빼고 모두 덮었어요..
저 구름 속으로 풍덩 빠져 하늘 높이 날으며 자유롭게 떠나고 싶고.. 구름위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ㅋㅋ
저 구름 속으로 풍덩 빠져 하늘 높이 날으며 자유롭게 떠나고 싶고.. 구름위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ㅋㅋ
"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하고..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 합니다..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하게 되고..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하게 됩니다..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작은 집에 살아도 잠 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의 연합군입니다..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 좋을 글-
놓치는 사람은 불행하게 됩니다..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작은 집에 살아도 잠 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의 연합군입니다..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 좋을 글-
구름위에 작은 봉우리 보이지요.. 마운틴 샌 골고니오(11,503 feet=3,506 meter) 입니다..펜데믹 이전에는 자주 갔었는데요..내년 여름에는 샌 골고니오(17마일)와 샌버러디노픽(15마일)을 가려고 합니다
하얀 구름이 가득한 Hasting Peak 정상은 바닷가에서 불어 오는 바람으로 시원하였어요..산행을 8:25분경 시작하여 정상에 10:30 분경 도착..11:50분경 하산하여 트레일해드로 2시도 안되어 내려왔어요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길로 난이도는 있지만 걷기 좋은 흙길이어 모두들 빨리 정상에 올라간 것 같아요..황홀한 구름속에서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토요일 뵙겠습니다.
하얀 구름이 가득한 Hasting Peak 정상은 바닷가에서 불어 오는 바람으로 시원하였어요..산행을 8:25분경 시작하여 정상에 10:30 분경 도착..11:50분경 하산하여 트레일해드로 2시도 안되어 내려왔어요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길로 난이도는 있지만 걷기 좋은 흙길이어 모두들 빨리 정상에 올라간 것 같아요..황홀한 구름속에서 즐거운 산행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토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