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shop Pass & Blue Lake & White Mountain " Labor Day - 09-05,06,07-2015
Long Lake..10,780feet=3,278m, 높은 고도에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천연 호수가 있다니 놀랍지요..가뭄으로 하얗게 드러난 South Lake(9,800 feet=2,987m)의 호숫가를 보며
아름다운 Long Lake에도 물이 줄었으면 어떡하나 염려하였는데...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푸르고 맑은 호수를 보는 순간.. 그렇게 정겨울 수 없었습니다..
눈에 빨려 들어 오는 Hurd Peak (12,237=3,730m)과 Mt .Goode(13,085=3,988m).. 호숫가의 암석과..파인트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가슴 벅차도록 황홀 하였어요..
"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어떻게..이렇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자연을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능력..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
아름다운 Long Lake에도 물이 줄었으면 어떡하나 염려하였는데...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푸르고 맑은 호수를 보는 순간.. 그렇게 정겨울 수 없었습니다..
눈에 빨려 들어 오는 Hurd Peak (12,237=3,730m)과 Mt .Goode(13,085=3,988m).. 호숫가의 암석과..파인트리가 어우러진 풍경이 가슴 벅차도록 황홀 하였어요..
" 우주 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어떻게..이렇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자연을 만드셨습니까.. 하나님의 그 크고 놀라운 능력..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
셋째날 산행한 Blue Lake 입니다.. 사진에서 많이 본 알프스의 풍경 같지요.. 7년전인가 8년전인가 7월에 이곳에 왔을때 보다 물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호수를 둘러 싼 Peak들이 Eastern Sierra 에서 아주 유명한 산들 입니다 .. 왼쪽의 높은 Peak이 Mt.Thompson(13,494feet=4,115m)이고..그 오른쪽으로 Mt.Powell(4,063m)..
Mt.Wallae(4,008m), Mt.Haeckel(4,028m) 인데요.. 겨울 산행을 즐기는 산악인들이 이곳을 찿아 많이 등반하는 것 같아요.. 설경이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고..젊은 백인 산악인들이
엄청 쌓인 눈을 가로지르며 오르는데 히말라야를 등반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아냐고요...블러그와 YouTube를 봤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스턴 씨에라..!!!
호수를 둘러 싼 Peak들이 Eastern Sierra 에서 아주 유명한 산들 입니다 .. 왼쪽의 높은 Peak이 Mt.Thompson(13,494feet=4,115m)이고..그 오른쪽으로 Mt.Powell(4,063m)..
Mt.Wallae(4,008m), Mt.Haeckel(4,028m) 인데요.. 겨울 산행을 즐기는 산악인들이 이곳을 찿아 많이 등반하는 것 같아요.. 설경이 정말 신비롭고 아름답고..젊은 백인 산악인들이
엄청 쌓인 눈을 가로지르며 오르는데 히말라야를 등반 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아냐고요...블러그와 YouTube를 봤어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스턴 씨에라..!!!
첫날 모임 장소인 395Fwy + 168Hwy가 만나는 켐프장 입구에서 대원들이 모여 1시경..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로 향하여 출발 하였어요..
한참 산 허리를 돌고 돌아 10,100 feet 높이에 있는 파킹장에 도착한 대원들 무두셀라 나무 찿기에 나섰습니다..ㅋㅋ
한참 산 허리를 돌고 돌아 10,100 feet 높이에 있는 파킹장에 도착한 대원들 무두셀라 나무 찿기에 나섰습니다..ㅋㅋ
이곳의 많은 Bristlecone Pine이 4000년 이상 되었다고 합니다.. 무드셀라 나무가 4800년으로 가장 오래된 나무인데요..어느 나무가 무드셀라 인지 아무도 몰라요..
레인져에게 물어도 알려 주지 않는데요.. 나무를 보호 하기 위해서라 합니다고..분명히 우리가 본 나무 중에 하나 일것 입니다 ㅋㅋ
레인져에게 물어도 알려 주지 않는데요.. 나무를 보호 하기 위해서라 합니다고..분명히 우리가 본 나무 중에 하나 일것 입니다 ㅋㅋ
둘쨋날..Bishop Pass 산행..Trailhead가 있는 South Lake에 이른 아침 도착..이곳까지 오는길.. 웅장하고 신비한 깊은 계곡의 풍경과 울창한 Aspen(사시나무)를 보고 대원들 모두
감탄을 하네여.. 파킹장에 도착한 대원들 South Lake에 물이 줄어 안타까워 하였지만.. 신비한 고봉을 보며 모두들 기쁨이 가득 하였어요..마침 해가 떠 올라 픽들이 희미 한데요..
왼쪽의 픽이 Hurd Peak(12,237=3,730m), 그다음 Mount Goode(13,085 feet=3,988m)..Mount Gilbert (13,106 feet=3,995m)..가장 오른쪽 픽이 Mount Thompson(13,494=4,115m) 입니다..
아래 Map을 보며 지난 우리가 산행한 추억을 더듬어 보세요.. 특별 산행에 참석한 대원은 73명.. 밸산 화이팅..!!!
감탄을 하네여.. 파킹장에 도착한 대원들 South Lake에 물이 줄어 안타까워 하였지만.. 신비한 고봉을 보며 모두들 기쁨이 가득 하였어요..마침 해가 떠 올라 픽들이 희미 한데요..
왼쪽의 픽이 Hurd Peak(12,237=3,730m), 그다음 Mount Goode(13,085 feet=3,988m)..Mount Gilbert (13,106 feet=3,995m)..가장 오른쪽 픽이 Mount Thompson(13,494=4,115m) 입니다..
아래 Map을 보며 지난 우리가 산행한 추억을 더듬어 보세요.. 특별 산행에 참석한 대원은 73명.. 밸산 화이팅..!!!
물이 많고 맑아 거울같은 호수면에 아름다운 픽들이 비추었는데.. 가뭄으로 하얗게 드러나 안타 까웠습니다..올 겨울엔 비가 많이 오기를 기도 합니다.
South Lake에 들어 오며 울창하였던 사시나무(애스펜)가 등산로 초입에도 가득 하였습니다..9월말에서 10월초에 노랗게 물드는데 아주 장관입니다..
Long Lake 에 도착 ..겨울동안 수북히 쌓였던 눈이 녹으며 계속 호수로 흘러 들어와 물이 줄어 들지 않은 것 같아요.. 푸르고 맑은 물...부드러운 호숫가와 푸근한 암석.. 파인트리..절경 이어요..!!!
벨산 대원들.. 호수를 보는 순간 이곳 저곳에서 탄성을 하고.. 오늘은 모두들 모델이 되겠다고 자원을 하네여 ㅋㅋ
2박3일 특별 산행은 사진 찍는 시간과 즐기는 시간이 길어져 계획 하였던 시간에 목적지 까지 걷기가 힘든 것 같아요..다음 부턴 그걸 감안 하여 계획 하려고 합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즐긴후.. Hurd Peak (12,237=3,703m)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Bishop Pass로 향하였습니다.. Hurd Peak 왼쪽으로 가파르고 뾰쭉한 산은 Mount Goode(13,085feet=3,988m) 입니다..
즐긴후.. Hurd Peak (12,237=3,703m)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Bishop Pass로 향하였습니다.. Hurd Peak 왼쪽으로 가파르고 뾰쭉한 산은 Mount Goode(13,085feet=3,988m) 입니다..
호숫가를 걷는 대원들과..Long Lake..참 평화롭고 아름답지요..이스턴 씨에라 4000미터급.. 신비한 고봉들을 바라보며 호숫가를 걷는데요..낙원에 온 것 같아요
Hurd Peak 과 왼쪽 뒤편에 있는 Mount Goode.. Long Lake.. 신비한 풍경..
드디어 Mount Goode (13,085Feet=3,988m) 가까이 왔어요.. 트레일 헤드가 있는 South Lake에서 단체 사진을 찍을때..호수 뒤편에 높은 봉우리들 보았지요..
왼쪽 픽이 Hurd Peak (12,237feet=3,730m) 이고.. 가운데 있는 산이 Mount Gilbert (13,106feet=3,995m) , 그 사이 약간 뒤로 보이는 산이 Mt.Goode입니다..
Long Lake이 얼마나 길고 큰지 30여분은 걷는것 같아요..
왼쪽 픽이 Hurd Peak (12,237feet=3,730m) 이고.. 가운데 있는 산이 Mount Gilbert (13,106feet=3,995m) , 그 사이 약간 뒤로 보이는 산이 Mt.Goode입니다..
Long Lake이 얼마나 길고 큰지 30여분은 걷는것 같아요..
Long Lake의 끝 지점 부근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벨산 사진기로는 하나로 찍을 수 없어 두 사진으로 나누어 찍었는데요.. 호수면에 비추인 Hurd Peak 아름답지요..
Long Lake 이 끝나는 지점에서 단체 사진..
Long Lake을 지나고 Spearhead Lake 위에 있는 고개로 올라 왔어요..Bishop pass로 가는길 고개에서 바라본 Long Lake과 Spearhead Lake의 아름다운 전망
Bishop Pass로 가는길..Mt.Agassiz (13,899=4,236m)가 나타 났어요.. 지난번 JMT 산행하였던 Mt.Langley 보다 더 깍아지른 돌산 입니다.. 앞에 작은 호수는 Timberline Tarn..
Timberline Tarn (산속의 작은 호수를 뜻함).. 밸산 대원님들 걸어 가는 오른쪽 위로 Saddlerock Lake 이 있고 이곳에서 물이 넘쳐 Timberline Tarn으로 흘러 들어 갑니다
Bishop Pass로 올라가는 돌짝밭길 바로 아래.. Bishop Lake이 보이고.. 뒤로는 신비한 Picture Puzzle(4,041m)이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주일 예배를 드리는 밸산 대원들..
하나님이 창조 하신.. 주님의 능력이 가득 담아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매주 걸으며 우리의 영과 육이 더욱 강건 하여지고.. 푸르고.. 새로워지길 바라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 밸산이 창립
되었습니다..밸산은 창립부터 지금까지 특별 산행시 주일 예배를 산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
찬양 드리는 밸산 대원들..
하나님이 창조 하신.. 주님의 능력이 가득 담아 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매주 걸으며 우리의 영과 육이 더욱 강건 하여지고.. 푸르고.. 새로워지길 바라는 목적을 가지고 우리 밸산이 창립
되었습니다..밸산은 창립부터 지금까지 특별 산행시 주일 예배를 산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
찬양 드리는 밸산 대원들..
창세기 32장 : 24-32절 말씀.. "환도뼈의 사랑 ".. 설교 하시는 최 목사님.. 드린 헌금은 북한 의료 선교 기관에 후원 하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호수가 Bishop Lake 입니다.. 왼쪽으로 돌아서 길게 있는 제법 큰 Lake 입니다
Bishop Lake 호숫가에 누군가 돌로 독수리를 만들었어요..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단숨에 올라가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스턴 씨에라를 보고 싶었던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사진의 오른쪽
높은 픽이 Mount Aagssiz (13,891 feet=4,236), 가운데 Peak은 Gendarme Peak(13,241 feet=4,036m),왼쪽으로 뾰쭉뾰쭉한 픽들이 이어져 있는 봉우리들은 Picture Puzzle(4,041m)..입니다.
높은 픽이 Mount Aagssiz (13,891 feet=4,236), 가운데 Peak은 Gendarme Peak(13,241 feet=4,036m),왼쪽으로 뾰쭉뾰쭉한 픽들이 이어져 있는 봉우리들은 Picture Puzzle(4,041m)..입니다.
예배 드리고 푹 쉰후..하산하며..신비한 Picture Puzzle (4,041m) 앞에서 단체 사진.. 우리가 있는 곳은 3,450 m 입니다..

위 사진은 Mount Agassiz (13,899 feet=4,236m) 인데요..오른쪽 Light Blue 색깔은 작은 pool이라고 하네요..신기하지요..Bishop Pass에 올라가면 Mt.Agassiz가 바로 앞에 있어요..

하산하는 대원들..고도 3,400여 미터 지점인데요..벨산 대원님들이 좋아하는 산 하신토 픽 보다 더 높은 고도 입니다..밸산 대원님들의 행렬 참 아름다워요..지나 온 삶을 돌아보면 우리의 인생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어렷을 때 전혀 생각지 못했던 미국에 오게 되고..내가 생각하고 꿈 꾸었던 데로 되지 않았고..나의 인생에 하나님의 뜻인 줄로 알고
그 길로 가고자 했지만 조금씩 방향이 바뀌더니 다른 길로 살아왔어요..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우리 인생에서 어떤 하나를 택하는 것 이 아니라 여러 선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열어 놓은 것 같아요...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어렷을 때 전혀 생각지 못했던 미국에 오게 되고..내가 생각하고 꿈 꾸었던 데로 되지 않았고..나의 인생에 하나님의 뜻인 줄로 알고
그 길로 가고자 했지만 조금씩 방향이 바뀌더니 다른 길로 살아왔어요..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우리 인생에서 어떤 하나를 택하는 것 이 아니라 여러 선택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열어 놓은 것 같아요...
아름다운 Spearhead Lake 과 Long Lake이 한눈에 보이는 고개에 내려 왔어요.. "산에 올라 아래편 계곡을 내려다 보면..지금껏 지나온 길과..아직도 내가 가야 할 길이 먼 것을 바라 보게 된다..
삶이 힘들때..고난이 있을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기란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개입된 증거가 전혀 없을지라도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믿음이란 당면한 상황을 넘어 과거와 미래를 보는 것 이다 " -제럴드 싯저-
삶이 힘들때..고난이 있을때..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기란 어려운 일이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개입된 증거가 전혀 없을지라도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믿음이란 당면한 상황을 넘어 과거와 미래를 보는 것 이다 " -제럴드 싯저-
고도 3,278 미터의 Long Lake으로 내려 왔어요..등산의 묘미는 같은 길이지만 올라 갈때와 내려 올때 다른 느낌을 갖는 것 이지요..푸근하고 아늑한 분위기 아름답습니다
가장 값지고 귀한 금은 무엇인지 아세요 ?.. 황금..백금..소금.. ㅋㅋ "지금" 입니다.. "지금"은 "현재" 라는 말인데 영어로는 Present 이지요..그런데 Present은 선물이라는 뜻도 있어요..
"지금" "현재" 는 선물이다.. 재미 있는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현재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니 오늘 일에 힘쓰고 충실하라는 뜻이겠지요..
"지금" "현재" 는 선물이다.. 재미 있는 뜻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아요..현재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니 오늘 일에 힘쓰고 충실하라는 뜻이겠지요..
셋째날..Blue Lake으로 향하는 대원들..등산로 초입 사시나무(애스펜)가 물들기 시작 하였는데요..두어 주 후면(9월말) 깊게 물들겠어요..
몇년전 교회분들과 사브리나 레익에 와서 보트를 탓는데요..마침 눈이 내려 얼마나 좋았는지.. 그런데 South Lake 처럼 이곳도 물이 많이 줄어 안타깝네요..오늘 산행 중 말을 만났는데요..
우리가 Mt.Whitney 산행시와 JMT 산행시 자주 만났던 말들 입니다..산악인들을 위하여 식량도 공급하고.. Emergency 때 말을 이용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Mt.Whitney 산행시와 JMT 산행시 자주 만났던 말들 입니다..산악인들을 위하여 식량도 공급하고.. Emergency 때 말을 이용 하기도 합니다..
사브리나 레익은 한반도 지형과 모습이 비슷한데요.. 올라 오는길 공기 청량하였고.. 대원님들 신비한 이스턴 씨에라의 풍경에 매료 되어 모두들 즐거워 하네요..
"뇌는 주어를 모른다 "는 말 들어 보셨어요..뇌는 주어를 몰라 상대방을 칭찬하고..좋아하면..자기한테 하는 줄 알고..좋은 호르몬이 나와.. 본인도 기분이 좋아지고..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반대로 비판하고 미워하면 주어를 몰라 자기를 비판하고 미워 하는 줄 알고 우울 해지고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또 " 뇌는 시제를 모른다 "고 합니다..그래서 옛날 슬펏던일 생각하면
지난간 일인데도 눈물이 나오고..기뻣던일 생각하면 자꾸 기뻐지고 웃음이 나온데요.. 지나간 좋지 않았던 일 다시 꺼네어 자신의 가슴에 못 박지 말고 다 잊어 버리세요..앞으론 늘 즐거웠던 일..
기뻣던 일만 생각 하고..행복하고..건강 하게 삽시다..천년 만년 살것 같이 욕심부리고 살아 왔는데..우리 인생이 아침에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는
가슴에 와 닿아요..!!!
그런데 반대로 비판하고 미워하면 주어를 몰라 자기를 비판하고 미워 하는 줄 알고 우울 해지고 건강을 해친다고 합니다.. 또 " 뇌는 시제를 모른다 "고 합니다..그래서 옛날 슬펏던일 생각하면
지난간 일인데도 눈물이 나오고..기뻣던일 생각하면 자꾸 기뻐지고 웃음이 나온데요.. 지나간 좋지 않았던 일 다시 꺼네어 자신의 가슴에 못 박지 말고 다 잊어 버리세요..앞으론 늘 즐거웠던 일..
기뻣던 일만 생각 하고..행복하고..건강 하게 삽시다..천년 만년 살것 같이 욕심부리고 살아 왔는데..우리 인생이 아침에 잠깐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는
가슴에 와 닿아요..!!!
오늘 목적지인 Blue Lake에 왔어요..Blue Lake 초입인데요..물이 이곳도 줄었어요..오래전 왔을때 호수에서 물이 넘쳐 흘러 건너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랫만에 만난 Blue Lake 여전히 아름답네요..
오랫만에 만난 Blue Lake 여전히 아름답네요..
신비하지요..쟌뮤어가 이스턴 씨에라는 " 미국의 보물" 이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왼쪽 호수를 따라 길게 뻗은 줄기가 Thompson Ridge 입니다..그리고 가운데 픽 중에서 제일 왼쪽에
있는 봉우리가 Mount Thompson (4,115m),그 오른쪽으로 Mt.Powell (4,063m)..Mt.Walle (4008m)..Mt.Haeckel (4,025m) 입니다. 켈리포니아에 14er가 15개 있다는 말 들어 보셨어요..
14,000 Feet=4,267 m 이상 되는 산이 켈리포니아에 15개 있다는 말 입니다..1개는 다른 곳에 있고..나머지 14개는 이스턴 씨에라에 있습니다..그런데요 4,000 미터 이상 되는 픽과 산은
무려 50여개가 넘어요..놀랍지요.. 우리가 바라 보고 있는 산이 14er는 아니지만 모두 4,000 미터가 넘어요.. 사브리나 레익 에서 North Lake으로 들어가..사브리나 레익에서 보았던 산 뒤편쪽으로
들어가..빙 돌아 Blue Lake으로 와서 사브리나 레익으로 내려 가는 코스가 40마일 인데요.. 5박 6일 산행 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신비한 호수가 100여개도 더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언제 한번 산행 합시다..!!!
있는 봉우리가 Mount Thompson (4,115m),그 오른쪽으로 Mt.Powell (4,063m)..Mt.Walle (4008m)..Mt.Haeckel (4,025m) 입니다. 켈리포니아에 14er가 15개 있다는 말 들어 보셨어요..
14,000 Feet=4,267 m 이상 되는 산이 켈리포니아에 15개 있다는 말 입니다..1개는 다른 곳에 있고..나머지 14개는 이스턴 씨에라에 있습니다..그런데요 4,000 미터 이상 되는 픽과 산은
무려 50여개가 넘어요..놀랍지요.. 우리가 바라 보고 있는 산이 14er는 아니지만 모두 4,000 미터가 넘어요.. 사브리나 레익 에서 North Lake으로 들어가..사브리나 레익에서 보았던 산 뒤편쪽으로
들어가..빙 돌아 Blue Lake으로 와서 사브리나 레익으로 내려 가는 코스가 40마일 인데요.. 5박 6일 산행 하면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신비한 호수가 100여개도 더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언제 한번 산행 합시다..!!!
밸산 여대원님들의 행복한 모습.. 보기가 좋고.. 아름다워요..우리 여자 대원님들을 보면 여자들이 남자보다 왜 10여년을 더 오래 사는지 이유를 알겠어요..
여자들은 이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귀한 금인 "지금" 을 "현재" 를 즐길 줄 알아요.. 밸산 여대원님들 오늘 즐거웠던 추억.. 늘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여자들은 이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귀한 금인 "지금" 을 "현재" 를 즐길 줄 알아요.. 밸산 여대원님들 오늘 즐거웠던 추억.. 늘 생각하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이제는 하산 하여야 할 시간이 되었네요..현대 사회는 복잡하고..경쟁이 심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그래서 현대인은 Refills..Refuel.. 시간이 꼭 필요 하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걷는 등산이 재충전 하는데..재공급 받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많은 경험자들이 말합니다..
저는 밸산 대원님들이 매주 토요일 마다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고..건전한 벨산에 와서 대원님들이 Refills 가 되고 Refuel이 되고.. 영적으로 충만 하여 지길 바라며.. 부족 하지만
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임을 그렇게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번 산행은 카플하였는데요..많은 차들이 움직이게 되어 조금 염려가 되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산행을 잘 마쳤습니다.. 지난 2박3일 산행동안..우리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밸산 대원님들 늘 행복 하세요..!!!
그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걷는 등산이 재충전 하는데..재공급 받는데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고 많은 경험자들이 말합니다..
저는 밸산 대원님들이 매주 토요일 마다 편안하게 마음을 비우고..건전한 벨산에 와서 대원님들이 Refills 가 되고 Refuel이 되고.. 영적으로 충만 하여 지길 바라며.. 부족 하지만
늘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임을 그렇게 이끌어 가려고 합니다.. 그동안 버스를 타고 가다가 이번 산행은 카플하였는데요..많은 차들이 움직이게 되어 조금 염려가 되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안전하게 산행을 잘 마쳤습니다.. 지난 2박3일 산행동안..우리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밸산 대원님들 늘 행복 하세요..!!!
****슬라이드 ****
(개인사진과 풍경 많이 올렷습니다)

il_divo_nella_fantasia.mp3 | |
File Size: | 4454 kb |
File Type: | 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