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semite " - Memorial Day -2015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2박3일 동안 꿈을 꾸다 일어 난 것 같아요..지금도 이곳이 그곳인지..그곳이 이곳인지 마음과 생각이 온통 거기에 머물러 있어요..
이 사진은 마지막 날 산행 목적지인 Glacer point 에 올라와 바라본 요세미티의 전망 입니다..장엄하지요.. 벨산 대원님들 한동안 넋을 잃은듯.. 깊은 침묵만이 흘렀어요..
" 땅의 깊은 곳이 그위에 있으며..산들의 높은것도 그의 것이로다..바다가 그의 것이로다..그가 만드셨고..육지도 그의 손이 지의셨도다..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 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시편:95:4-6)
이 사진은 마지막 날 산행 목적지인 Glacer point 에 올라와 바라본 요세미티의 전망 입니다..장엄하지요.. 벨산 대원님들 한동안 넋을 잃은듯.. 깊은 침묵만이 흘렀어요..
" 땅의 깊은 곳이 그위에 있으며..산들의 높은것도 그의 것이로다..바다가 그의 것이로다..그가 만드셨고..육지도 그의 손이 지의셨도다..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 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 (시편:95:4-6)
터널 뷰에 도착..구름이 잔뜩끼어 해프돔과 우리가 산행 할 노스돔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고.. Bridalveil 폭포도 4년전 보다 수량이 적었습니다 ..
Curry Village로 가는길..Merced River는 물이 가득 흐르고.. 요세미티 폭포는 정겨웠어요
Curry Village에 도착.. 운치 있지요.. 점심을 먹을 마땅한 장소가 없어 텐트 주변에 앉아서..서서 식사 하였는데 우리 벨산 대원님들 이것도 즐거운 추억이라며 맜있게 잘 먹네요..
Check in은 오후 3시 이후 부터 할 수 있어 Valleyhikers Group 이곳에 도착 하였음을 Office에 알려 주고.. 식사후 첫날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Check in은 오후 3시 이후 부터 할 수 있어 Valleyhikers Group 이곳에 도착 하였음을 Office에 알려 주고.. 식사후 첫날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트레일 헤드가 있는 Happy Isles 까지 500-600 미터의 가까운 거리..마침 지나가는 셔틀버스가 있어 타고 갔어요 ..
Happy Isles Bridge를 지나 Vernal Fall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그 유명한 쟌 뮤어 트레일(215마일)의 출발점.. 마운틴 위트니는 종착점 입니다
물이 콸콸 엄청 흐른는데 이곳은 Merced River의 상류 지역으로 대평야 베이커스 필드의 젖줄 이어요.. .. 하나님께서 우리 벨산 대원님들 오는 줄 알고..
지난 화,수,목,어제 금요일 까지 요세미티에 비를 많이 뿌려 주시어 강수량이 불어 난 것 같아요..계곡 사이 끝에 보이는 아름다운 폭포가 Vernal Falls 입니다..
지난 화,수,목,어제 금요일 까지 요세미티에 비를 많이 뿌려 주시어 강수량이 불어 난 것 같아요..계곡 사이 끝에 보이는 아름다운 폭포가 Vernal Falls 입니다..
2 마일 전 부터 폭포 소리 크게 들리고.. 물보라가 사방 팔방으로 온 계곡에 튀겨 옷과 모자가 젖었는데요
케메라 렌즈도 젖어 사진이 흐릿 합니다.. 물보라 자욱한 아름다운 계곡에 울려 퍼지는 폭포소리 정겹고 마음도 설레이게 합니다
케메라 렌즈도 젖어 사진이 흐릿 합니다.. 물보라 자욱한 아름다운 계곡에 울려 퍼지는 폭포소리 정겹고 마음도 설레이게 합니다
" 한가마니씩 쏟는 저 하얀 웃음.. 한바탕 지르는 저 우렁찬 소리..누가 저렇듯 웃을까..누가 저렇게 소리 지를 수 있을까..산이 찢어지듯..산이 흔들리듯.. " -이진호 시인-
드디어 Vernal 폭포 위로 올라 왔어요.. 거대한 암석이 평평하게 넓게 펼쳐 있는데 아늑합니다
대원님들의 웃음 속에 행복이 가득해요..이순간 처럼 매일 매일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인도 우릴 부러워 하는 것 같지요.. 높은 산과 계곡에서 물이 모아져 Nevada Falls을 지나.. 이곳 Vernal Falls로 흘러 내려와.. 이강물이
베이커스필드 평야로 내려갑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Neveda Falls를 오르지 못 하고..내일 산행을 위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산을 하였습니다..
베이커스필드 평야로 내려갑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Neveda Falls를 오르지 못 하고..내일 산행을 위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하산을 하였습니다..
Vernal 폭포 위에서 바라본 우리가 올라 온 계곡..케메라 줌을 당겨 찍어 깊은 계곡의 멋이 덜 한데요..신선만 살것 같고..얼마나 아름다운지 꿈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이어요..
하산하며 버널 폭포 바로 옆에서 찍었어요.. 수량이 엄청 나지요..지난 며칠동안 벨산 대원들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쏟아 주셨어요..
가슴에 기쁨을 담아라..담은 것이 내 것이 된다..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라..웃음은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명언
진한 녹색의 나뭇잎이 마음을 끌어 당겨요..우리의 모든 선택은 우리의 재량에 달려 있다..
그러나 그 선택이.. 방향이..우리 주 하나님을 찬송하고 내 영혼을 구원 하는 목표에 부합해야 한다 - 로욜라 야니시오-
그러나 그 선택이.. 방향이..우리 주 하나님을 찬송하고 내 영혼을 구원 하는 목표에 부합해야 한다 - 로욜라 야니시오-
하산하여 Curry Village에 왔어요..운치 있지요..히터를 off 한다고 했는데..방 몇개를 제외 하고는 히터가 작동 되어Curry Village에서 제공한 담요를 덮고 따뜻하게 잘 잤어요..
히터가 없는 탠트도 날씨가 푸근하여 가져온 슬리핑백을 덮고 추위를 느끼지 않고 편히 잤다고 하네요..첫날 산행 무사히 인도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히터가 없는 탠트도 날씨가 푸근하여 가져온 슬리핑백을 덮고 추위를 느끼지 않고 편히 잤다고 하네요..첫날 산행 무사히 인도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둘째날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Trailhead 부근 파킹장에 와서.. 요세미티 폭포의 View Point 로 향하는 대원들..
폭포 전체를 나오게 하려고 세워 찍었더니 대원님들 얼굴이 너무 작아 누군지 알 수없네요..요세미티 폭포는 높이 760 미터로 세게에서 6번째 높은 폭포라고 합니다
6시20여분경 파킹장에서 요세미티 폭포 View point 에 들려 North Dome 으로 올라 가는 대원들..폭포 정상 까지는 돌이 많고 경사가 심하였지만 벨산 대원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1.5 마일여 지점에 Upper 요세미티 폭포가 나타 났어요..폭포 위 꼭대기 물 떨어지는 지점에서 왼쪽의 Top을 우리가 오늘 올라 가는데요..이곳에서 바라 보는 풍경 아주 장관 이어요
우리가 Upper Falls에 오른후 North Dome으로 갑니다
고도가 오르며 아름다운 요세미티 벨리가 넓게 보이고..가까이 다가온 요세미티폭포는 4년전에 비해 수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까마득 하게 느꼈던 Upper Yosemite Fall 정상에 도착 하였어요..저멀리 눈덮힌 이스턴 씨에라 아른 거리고.. 우리가 내일 산행할 Glacier Point도 가까이 보여요..풍경 참 아름 답지요..!!!
사진에는 몇분이 늦게 올라와 빠졌는데.. 58명 전원이 올라 왔어요..신문과 잡지에서..달력에서..수 없이 보았던 웅장한 요세미티 폭포..그 위에 섰어요..
아름다운 요세미티 벨리와 마운틴 뷰..가슴 벅차고 꿈만 같지요.. 저는 4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때와 같이 느낌이 아주 강렬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요세미티 벨리와 마운틴 뷰..가슴 벅차고 꿈만 같지요.. 저는 4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때와 같이 느낌이 아주 강렬하였습니다..!!!
요세미티 폭포를 바라보며 그위가 궁금 하지 않았나요.. Yosemite Creek 입니다 .. 폭포 위 200여 미터 거리에는 나무로 만든 다리가 있고..
계곡은 매끄러운 화강암으로 둘러 쌓여 있어 아늑하고 푸근 합니다.. 이물이 요세미티 폭포로 떨어 집니다..
계곡은 매끄러운 화강암으로 둘러 쌓여 있어 아늑하고 푸근 합니다.. 이물이 요세미티 폭포로 떨어 집니다..
Yosemite Creek의 나무 다리를 넘어.. 조금 올라 오면 요세미티 포인트.. 탁트이고 가깝게 바라 보이는 신비한 웨스턴 씨에라의 설경과 ..해프돔의 전망이
우리의 가슴을 사로 잡습니다.. 모두들 사진 찍으며 얼마나 좋아하는지..밝고 행복이 가득한 대원님들의 모습 참 아름다워요..
우리의 가슴을 사로 잡습니다.. 모두들 사진 찍으며 얼마나 좋아하는지..밝고 행복이 가득한 대원님들의 모습 참 아름다워요..
아~ 아름답지요..해프돔이 요세미티 벨리의 보배고 명물 이네요..9년 전.. Vernal 폭포를 거쳐 Nevada Fall을 지나 우리가 보는 해프돔 뒷편으로 헤프돔 위에 올랐었는데..
뒤에서 오르며 바라 보는 해프돔 보다 이곳에서 보는 해프돔이 훨씬 멋있고 강렬합니다.. 웨스턴 씨에라의 설경과 해프돔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 절경 이어요..
뒤에서 오르며 바라 보는 해프돔 보다 이곳에서 보는 해프돔이 훨씬 멋있고 강렬합니다.. 웨스턴 씨에라의 설경과 해프돔과 계곡이 어우러진 풍경.. 절경 이어요..
요세미티 폭포를 지나며.. 등산로는 소프트한 흙길로 걷기 좋았고.. 이끼가 낀 파인트리 숲은 울창하고 운치가 있으며 ..공기도 얼마나 상쾌한지.. 몸 전체가 힐링되는 것 같았어요
울창한 숲으로 햇볕이 들어 올 수 없어.. 이끼가 많이 낀 것 같아요.. 어느 대원님이 무시 무시한.. 공룡이 튀어 나올 것 같은.. 쥬라시 팍 같데요.. ㅋㅋ
울창한 숲으로 햇볕이 들어 올 수 없어.. 이끼가 많이 낀 것 같아요.. 어느 대원님이 무시 무시한.. 공룡이 튀어 나올 것 같은.. 쥬라시 팍 같데요.. ㅋㅋ
오늘 산행 목적지인 North Dome 에 도착 하였어요.. 무우를 칼로 자른듯 반듯하게 잘라진 신비한 헤프돔과 하늘로 날라 갈듯 춤추는 날카로운 선..
하나님의 기묘한 솜씨 놀랍고도 놀라워요.. ..옆으로 연결된 거대한 암석과.. 뒤편의 웨스턴 씨에라의 설경..말로 표현 할 수 없어요..장관 입니다..
하나님의 기묘한 솜씨 놀랍고도 놀라워요.. ..옆으로 연결된 거대한 암석과.. 뒤편의 웨스턴 씨에라의 설경..말로 표현 할 수 없어요..장관 입니다..
해프돔 위에 등산인이 많지 않네요..9년 전엔 정상에 등산객이 엄청 많았었는데..절벽 가까이 서서 아래 풍경을 사진 찍으려고 벌벌 떨었던 추억이 떠릅니다 ㅋㅋ
해프돔 오른쪽 뒤에 Twin Peak이 있고 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큰 암석이 있지요..지도를 보니 Mt.Starr King 이어요.. 인상적 입니다 ..
해프돔이 바로 앞 전망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벨산에서 요세미티에 세번 왔는데.. 오늘 산행한 요세미티 폭포 위를 올라 North Dome
까지 오는 코스가 가장 멋진 것 같아요.. 요세미티에 아름다운 코스가 수 없이 많은데요.. 다음에 다른 코스로 또 오고 싶어요..
까지 오는 코스가 가장 멋진 것 같아요.. 요세미티에 아름다운 코스가 수 없이 많은데요.. 다음에 다른 코스로 또 오고 싶어요..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식사 후 주일 예배를 드리는 벨산 대원들.. 교회는 건물이 아니지요..교회는 주님을 믿는 자들의 모임 입니다..
벨산에서는 2박3일 산행시.. 주의 날을 잊지 않고 산상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벨산에서는 2박3일 산행시.. 주의 날을 잊지 않고 산상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 기도 하시는 김 목사님...
말씀을 전하시는 최 목사님..온 땅에 주의 영광이 가득한 요세미티에서 기도와 말씀과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는 대원들.. 우리에게 직접 찿아 오시는 하나님의 무한 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드린 헌금은 불우 이웃 돕는 단체에 전달 하겠습니다
Map을 보니 뒤에 있는 눈덮힌 산들이 왼쪽 부터..Mt.Florence(12,561 feet=3,829m), Mt.Lyell(13,145=3,997m), Mt.Clark(11,522 feet), Red Peak(11,699 feet)..
모두 4,000미터에 가까운 고봉 들입니다.. 떠나기 참 아쉬웠어요..하늘문이 열렸어요..천국도 이렇게 아름답겠지요..아름다운 전망을 보며 에배드릴 때 아주 감동적이 었어요..
이제 죽어도 소원이 없어요.. 벨산 대원님들이 하산하며 쏟아낸 말들 이었습니다 ... 대원님들 이러한 마음이 남은 평생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모두 4,000미터에 가까운 고봉 들입니다.. 떠나기 참 아쉬웠어요..하늘문이 열렸어요..천국도 이렇게 아름답겠지요..아름다운 전망을 보며 에배드릴 때 아주 감동적이 었어요..
이제 죽어도 소원이 없어요.. 벨산 대원님들이 하산하며 쏟아낸 말들 이었습니다 ... 대원님들 이러한 마음이 남은 평생 늘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산하는 대원들
하산길 요세미티 크릭의 나무 다리 아래에서 발을 담그며 피로를 풀고 휴식하는 대원들.. 얼마나 차가운지 아이스 하우스케년은 이곳에 비하면 따뜻하데요ㅋㅋ..
고요한 깊은 골짜기.. 잔잔하게 물이 흐르고.. 파인트리 숲 우거진..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무릉도원 입니다..
고요한 깊은 골짜기.. 잔잔하게 물이 흐르고.. 파인트리 숲 우거진..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무릉도원 입니다..
산행 마지막 셋째날..트레일 헤드에서 오늘도 즐거운 산행을 위하여 벨산 화이팅을 외치는 대원들..
요세미티 폭포가 3단 폭포인 것 아시지요..그런데 중간에 있는 폭포는 아래에서 볼때 잘 보이지 않아요..고도가 올라 가며 어제 올랐던 요세미티 폭포의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고.. 보기 쉽지 않은
가운데의 Middle Falls도 보여요.. 너무 기뻤고..계곡에 흐르는 부드러운 물줄기도 운치있고 아주 멋 있습니다..
가운데의 Middle Falls도 보여요.. 너무 기뻤고..계곡에 흐르는 부드러운 물줄기도 운치있고 아주 멋 있습니다..
요세미티 들어오며 터널뷰에서 요세미티 벨리의 전망을 보았는데요..이번에는 꺼꾸로 터널 뷰쪽을 바라본 전망 입니다.. 환상입니다.. 오른쪽의 거대한 암석은 엘 카피탄 암석 입니다..
3,000 feet=914m 로 단일 암석으로 세계에서 최대라고 합니다..올초 두사람이 맨손으로 올랐다고 신문에 크게 나왔던 그 암석이고..3주전인가 유명한 암벽 등반가 두사람이
운명을 달리 하였던 곳 이어요.. 암벽 등반가 들에게는 꿈의 코스라고 합니다.. 파인트리 숲 울창한 가운데 흐르는 리버도 정겹습니다..!!!
3,000 feet=914m 로 단일 암석으로 세계에서 최대라고 합니다..올초 두사람이 맨손으로 올랐다고 신문에 크게 나왔던 그 암석이고..3주전인가 유명한 암벽 등반가 두사람이
운명을 달리 하였던 곳 이어요.. 암벽 등반가 들에게는 꿈의 코스라고 합니다.. 파인트리 숲 울창한 가운데 흐르는 리버도 정겹습니다..!!!
요세미티 폭포 전체와 폭포위에 올라 사진을 찍었던 바위가 선명하게 보여요..대원님들 요세미티 크릭의 나무 의자와 발 담그었던 곳도 사진 어느 부분인지 알겠지요... 아주 장관 입니다..
요세미티 폭포는 2,425feet (740m) ,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폭포라고 합니다 Upper Fall 1,430 feet (436m), Middle Fall 은 675 feet (206m), Lower Fall 은 320 feet (98m)라고 합니다..
요세미티 폭포는 2,425feet (740m) ,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폭포라고 합니다 Upper Fall 1,430 feet (436m), Middle Fall 은 675 feet (206m), Lower Fall 은 320 feet (98m)라고 합니다..
위의 두사진을 보면 우리가 어제 산행한 여정을 볼 수 있어요..요세미티 Upper Fall 옆으로 올라 폭포 위에 오른후.. 요세미티 크릭을 지나 숲이 많은 쥬라시팍을 3.5 마일 정도 걸어
오른쪽의 암석 노스돔에 올랐어요..눈에 선하게 떠 오르지요..
오른쪽의 암석 노스돔에 올랐어요..눈에 선하게 떠 오르지요..
드디어 Glacier Point 에 올라 왔어요..말로 어떻게 표현 할 수 없네요..창조주 하나님의 놀랍고 기묘한 솜씨..그분의 걸작품.. 크고 놀라운 능력.. 해프돔 가운데 우뚝 솟아 있고..
오른쪽으로 네바다 폭포 그 아래 버널 폭포..뒤에는 웨스턴 씨에라의 아름다운 설경..영국의 엘레자벳 2세 여왕이 이곳을 보고 탄성을 지르며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다' 라고
했다고 하지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절경이어요..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오른쪽으로 네바다 폭포 그 아래 버널 폭포..뒤에는 웨스턴 씨에라의 아름다운 설경..영국의 엘레자벳 2세 여왕이 이곳을 보고 탄성을 지르며 '미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다' 라고
했다고 하지요..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절경이어요..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첫날 산행한 Vernal 폭포 정겨워요.. 그 위에 있는 큰 폭포는 Nevada Fall 입니다..요세미티는 빙하가 쓸고 간 흔적이라고 하는데..왜 이곳만 이렇게 아름답게 쓸고 갔을까...
벨산에서 지난 11년 동안 매년 두번 or 세번 특별 산행을 하였고.. 특별 산행시 마다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 왔었습니다..이번 요세미티 산행은 얼마나 진한 감동을 받았는지
2박 3일 동안 홀린 기분이 들어요..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 돌아 왔습니다.. 벨산 대원님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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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동안 홀린 기분이 들어요.. 아름다운 추억을 담고 돌아 왔습니다.. 벨산 대원님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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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emorial Day 2박 3일 산행****
모든_열방_주_볼_때까지-박종호.mp3 | |
File Size: | 7559 kb |
File Type: | 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