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on Canyon National Park - 05-24,25,26-2014 (Memorial Day)
탄성..! 환희..! 흥분..! 놀랍고..신비한 The Narrow.. 우주선 타고 어느 행성에 온듯하였어요,.. 자이언 케년 산행을 준비하며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보았지만..
현장에서 본 The Narrow는 더욱 강렬하였고..더 신비로웠어요..Virgin River의 차가운 물속을 걷지 않았다면 흥분한 벨산대원들의 탄성과 열기로 협곡이 폭팔 하였을거예요..ㅋㅋ
이순간을 여러달 동안 기다렸습니다..The Narrow에 울려 퍼진 벨산의 함성과 그 메아리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현장에서 본 The Narrow는 더욱 강렬하였고..더 신비로웠어요..Virgin River의 차가운 물속을 걷지 않았다면 흥분한 벨산대원들의 탄성과 열기로 협곡이 폭팔 하였을거예요..ㅋㅋ
이순간을 여러달 동안 기다렸습니다..The Narrow에 울려 퍼진 벨산의 함성과 그 메아리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ZZZ...ZZZ... 선두팀 지금 어디 가고 계세요...ZZZ... 저희들 방금 북두칠성을 지나 외계인이 살고 있다는 전갈별자리의 어느 행성에 도착 하였습니다 ...ㅋㅋ
기기묘묘 하지요..우리의 몸과 마음이 신비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 같아요.. 암벽마다 절묘하게 들어가고 나오고 페이고 구멍 나고..강물의 침식작용으로
매끄럽고 부드럽게 다듬어진 다양한 색깔의 암석의 입체감이 황홀하고 신비롭고 환상적이어요..
기기묘묘 하지요..우리의 몸과 마음이 신비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 같아요.. 암벽마다 절묘하게 들어가고 나오고 페이고 구멍 나고..강물의 침식작용으로
매끄럽고 부드럽게 다듬어진 다양한 색깔의 암석의 입체감이 황홀하고 신비롭고 환상적이어요..
" 삶의 끝에 서면..자신이 했던 어떤일도..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중요한 것은 그 일을 하는동안..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는것 뿐이다...
사랑했는가..베풀었는가.. 이해 했는가.. 너희 영혼에게 중요한것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이다 " - 천국으로 가는시 - 키에르 케고르
사랑했는가..베풀었는가.. 이해 했는가.. 너희 영혼에게 중요한것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가가 아니라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가 이다 " - 천국으로 가는시 - 키에르 케고르
좁은 계곡 암벽 사이로
아침 햇살 비추인 아름다운
The Narrow...!
The Narrow 의
암벽 사이 간격이
가장 좁은곳은 6미터
가장 높은 암벽은 610미터
라고 합니다.
햇빛과 깊고 고운 자연의
색깔이 조화를 이룬 우아한
The Narrow..
너무 황홀해요...!
2박3일 일정을 알차게 보내려고 벨산에서는 특별산행시 이른 새벽에 모여 목적지로 가지요.. 버스안에서 푹 쉬면서 자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목적지에 도착하면..피곤하지 않아
첫날에도 8마일정도 산행을 거뜬히 할 수 있고..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 하기 위하여 음식을 사먹고 Lodge에서 샤워도 하고 푹쉬고 나면 다음날 메인 산행도 힘있게 많이 걸을 수 있어요 ..
돌아오는날 3일째도 가볍게 걸어도 힘들지 않지요..이방법은 산행에 목적을 두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 있으며.. 집에와도 피곤하지 않아 다음날 일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 좋아요..
첫날에도 8마일정도 산행을 거뜬히 할 수 있고..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 하기 위하여 음식을 사먹고 Lodge에서 샤워도 하고 푹쉬고 나면 다음날 메인 산행도 힘있게 많이 걸을 수 있어요 ..
돌아오는날 3일째도 가볍게 걸어도 힘들지 않지요..이방법은 산행에 목적을 두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수 있으며.. 집에와도 피곤하지 않아 다음날 일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어 좋아요..
라스베가스를 지나 작은 마을에서 잠시 휴식하며..가는길 약간의 비가 내렸고 구름이 있어 덥지 않았습니다
Visitor Center 와 1.5마일 거리에 있는 숙소에 도착 ..자이언 케년을 도는 셔틀버스를 이곳에서도 이용 할 수 있었고 시설이 께끗하고 아주 좋았어요..
엔젤레스 랜딩 트레일에 수많은 사람이 오르고 내려가곤 하느데요 ..메모리얼 연휴에 4만명의 Visitor가 왔다고 합니다 ..
미국의 3대 케년으로 불리는 그랜드 케년..브라이스 케년..자이언 케년.. 우리가 살고 있는 켈리포니아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행운이어요..
유타주 남쪽..아리조나주와 경계에 있는 자이언 케년은 연간 35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 가는곳으로 8,000여년전 인디언들이 비옥한 버진강 지역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합니다
자이언 케년의 신비한 수많은 봉우리들은 석회암 돌덩어리인데요 ..높은것은 2300미터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이언 케년 .!
유타주 남쪽..아리조나주와 경계에 있는 자이언 케년은 연간 35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 가는곳으로 8,000여년전 인디언들이 비옥한 버진강 지역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합니다
자이언 케년의 신비한 수많은 봉우리들은 석회암 돌덩어리인데요 ..높은것은 2300미터 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자이언 케년 .!
새들에 도착.. 엔젤레스 랜딩 마지막 부분 오르는 등산로는 협소하고 위험하여 손잡이를 만들어 놓았고 계곡 아래는 아찔 하여였으나 Canyon view는 환상적입니다 ..
5월 말 이곳은 보통 기온이 90~100여도 까지 올라 더웁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몇시간전에 이곳에 약간의 비가 내렸고 구름이 있어 산행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그랜드 케년은 웅장한 남성적이고..브라이스 케년은 셈세하고 아름다운 여성적인 케년인데요..자이언 케년은 두모습을 다 간직하고 있는것 같아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암벽과 산이 케년과 조화를 이루어 아기자기한 자태가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워요..!!!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암벽과 산이 케년과 조화를 이루어 아기자기한 자태가 한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워요..!!!
일부 대원은 엔젤레스 렌딩 오르기전 새들에서 하산.. 지그재그로 등산로를 잘 닦아 놓았어요..
거룩한 느낌.. 마음을 두드리는 신성이 느껴져요.. 이곳에 파이우트 인디언이 살았다고 합니다..인디언들은 그랜드케년..모뉴먼트 벨리, 요세미티..세코이야, 자이언케년등
창조자에 대한 경외심이 가득한곳에 모여 살았던 순수하고 영적인 종족이었던것 같아요..
창조자에 대한 경외심이 가득한곳에 모여 살았던 순수하고 영적인 종족이었던것 같아요..
첫날, 엔젤레스 랜딩 산행을 마치고 저녁식사.. 자이언 케년 지역에 56명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 없어 구룹으로 나누어 본인이 좋아 하는 음식을 먹었는데요..
이그룹은 타이 음식점에 왔어요..카레..오리고기..양고기..월남국수..타이식..맛집은 아닌것 같았으나..허기져 잘먹었습니다..
이그룹은 타이 음식점에 왔어요..카레..오리고기..양고기..월남국수..타이식..맛집은 아닌것 같았으나..허기져 잘먹었습니다..
둘쨋날..메인 산행 The Narrow 가는날..벨산은 새벽에 산행을 시작하는것이 전통이지요..모두들 지난밤 잘 주무셨는지 환하네요..
조금 어둑한 이른시간이지만 고대하던 The Narrow 산행..흥분이 되어요 ..
조금 어둑한 이른시간이지만 고대하던 The Narrow 산행..흥분이 되어요 ..
The Narrow의 Trailhead가 있는 Temple of Sinawava에 도착..벨산대원이 셔틀버스를 독점 하였어요..산행을 준비하는 대원들 ..
Sinawava 사원은 깍아지른 거대하고 웅장한 암벽이 원형으로 둘러 쌓여 있고요.. 파이우트 인디언의 성지였나 봅니다..
Trailhead의 아름다운 Vigin River 모습이 드러났어요.. 직벽 암벽의 협곡 사이로 흐르는 강인데요.. 콜로라도 강의 지류로 길이는 162마일(261km), The Narrow는 16마일 입니다 ..
협곡의 벨산대원님들의 아름다운 행렬을 보며.. 지난 수천년 동안 이곳 성지를 찿아 춤추며 노래하며 행렬하였을 파이우트 인디언들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
그랜드케년 협곡안에 있는 인디언 가든이 생각나는 곳입니다 ..깊은 협곡사이 푸르른 나무.. 사람이 살수 있는 공간과 물이 흐르는 곳 ..인디언들의 숨결이 느껴져요..
드디어 Virgin River를 맞닿았어요..벨산 대원들 강물을 걸어야 한다는것을 이미 잘 숙지 하고 있어 모두들 서슴치 않고 들어가 걷기 시작 하네요 ..
물이 차가워 산행을 하지 못할까봐 여러 대원들이 걱정을 했었지요..처음엔 약간 차가웠으나 금새 적응하여 오히려 시원하였고 오랫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물속을 걷는데
너무 재미 있었어요..저는 작년 메모리얼 데이에 이곳에 다녀온 두분과 통화를 하였고..그들이 동료들과 잘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물이 걷지 못할 만큼 차갑지 않을거라는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대원님들께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었어요..다만 물의 양이 많아 높으면 어쩌나 걱정은 하였어요..다행히 가뭄으로 수량도 무릎 높이 정도여서 흥겹게 걸을 수 있었고요..
너무 재미 있었어요..저는 작년 메모리얼 데이에 이곳에 다녀온 두분과 통화를 하였고..그들이 동료들과 잘 다녀왔다는 말을 듣고 물이 걷지 못할 만큼 차갑지 않을거라는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대원님들께 걱정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었어요..다만 물의 양이 많아 높으면 어쩌나 걱정은 하였어요..다행히 가뭄으로 수량도 무릎 높이 정도여서 흥겹게 걸을 수 있었고요..
걷는 곳마다..커브를 도는곳마다.. 신비한 The Narrow를 보며 모두들 기분이 업되어 흥분하며 탄성하였고..사진 찍느라 정신 없었어요..
벨산 화이팅~ 벨산 화이팅~ 벨산의 정기가 The Narrow 협곡안에 울려 퍼지고..벨산대원님들의 흥으로 열기가 가득 하였습니다..
기묘한 암벽은 계속 이어지고.. 이제는 물속을 걷는것도 익숙하여져.. 첨벙..첨벙..즐기며 걷는 대원들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자신의 삶속에서 찿고 누려야 한다..창조자는 아름다운 자연을 지으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도록 주셨다.. 창조자의 아름다운 손길을 바라보며 행복이 가득한 벨산 대원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도록 주셨다.. 창조자의 아름다운 손길을 바라보며 행복이 가득한 벨산 대원들..!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눈을 들어 하늘 보아라..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
Virgin River 강물의 깊이는 거의 무릎과 종아리 사이로 걷는데 그리 불편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 계곡에 햇볕이 들기 시작하며 물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이곳에서 부터 1.5마일 .. The Narrow의 Prime Area 인것 같아요..암벽의 모양과 입체감과 색깔이 계속 바뀌는데..천성문을 들어 가는것 같아요...!
신곡을 쓴 단테가 천국은 말로 다 표현 할수 없고.. 행복과 기쁨만 있다고 했지요..성경 요한계시록에는 천국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무리들과..가브리엘천사와 미가엘천사..
많은 천사들이 있는곳 이라고 했구요..오늘..밸산 천사들이 가득한 The Narrow... 이곳도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형언 할 수 없네요..
많은 천사들이 있는곳 이라고 했구요..오늘..밸산 천사들이 가득한 The Narrow... 이곳도 신비하고 아름다움을 형언 할 수 없네요..
" 비록 내눈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이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수많은 진실들이 있습니다..내가 보지 못한것은 없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지구 안에는 내가 본것 외에도 내가 보지 못했던것이 훨씬 더 많이 존재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 -좋은글 모음
하지만 이지구 안에는 내가 본것 외에도 내가 보지 못했던것이 훨씬 더 많이 존재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 -좋은글 모음
- 미지의 세계를 찿아서 떠나요 -
- 이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가슴으로 느끼며 - 미지의 세계 -
10 시 조금넘어 이지점에 도착..왼쪽에 모래와 나무가 있는 쉴만한 작은 공간이 있어 간식을 먹고..아침도 먹고..잠시 휴식한후..협곡 안으로 들어가기전에 사진 촬영..
가운데 햇빛이 비추이는 하얀 부분이 좁은 암벽사이를 나타내는 The Narrow의 모습을 잘 보여주어 단체 사진 촬영장소로 좋았네요..
단체 사진을 촬영한 곳에서 부터 암벽의 사이가 더욱 좁아지더니 협곡 안은 어두워지고 가느다란 햇빛이 들어왔어요..협곡안에 비추인 햇빛 참 아름답지요..
조각을 하여 암벽을 반듯하게 이어 붙여 놓은듯 느낌이 들어요... 색깔과 무늬와 입체감이 아주 다르지요 ..
가운데 튀어 나온 부분이
호랑이가 으르렁 대는 모습
같기도 하고 ㅋㅋ
The Narrow를 다녀 온후
강렬하게 받았던
The Narrow 모습으로
한동안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이 눈에 잘 들어 오지
않았어요..
부분마다 다른 암벽의
색깔과 빛과 조화를 이룬
협곡의 입체감..
창조자의 경이로움을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위의 사진과 10미터 정도 거리인데 전혀 다른 느낌이지요..The Narrow는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각도와 방향에 따라 신비한 느낌이 다른 팔색조 같았어요..
이곳에서 100여 미터 앞 부분부터 강물이 허리까지 오르기 시작하여 스탑하고 돌아와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16마일중 4마일 정도 들어 갔는데요 ..
다음에 가게되면 더 깊숙히 들어가 보고 싶어요.. 사진을 보세요.. 중간부분 부터 암벽사이의 폭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좁지요..
다음에 가게되면 더 깊숙히 들어가 보고 싶어요.. 사진을 보세요.. 중간부분 부터 암벽사이의 폭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좁지요..
산을
오를때와 하산할때
전망이 다르고
느낌이 다름을
토요 산행때
많이 경험 하셨지요..
The Nerrow 도
돌아 가는길..
다른 분위기의
암벽 모양과 색깔,
입체감이
이곳을 언제 지나왔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운데 대리석 같은
기둥과 양옆의 암벽의
재질이 다른 돌인것 같지요
웅장하고..
신비한 협곡..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우리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육체가 쇠하여 가며
이말씀이 실감이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허무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자는
복을 받은자요..행복한 사람입니다
The Nerrow 협곡에 수호신이 있었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얼굴은 사람이고 몸통은 동물.. 반인반수의 신이 있지요.. 협곡에도 소름끼치는 반인반수가 있었네요..ㅋㅋ
무시무시한 바인반수가 지배 하는 곳을 지나 시온(Zion)의 영광이 빛추었어요.. 세상의 모든 시험을 통과하고 천국문에 입성하는 벨산 대원들 ㅋㅋ
The Nerrow 에서 주일예배 드리는 벨산 대원들.. " 다 표현 못해도..나 표현 하리라..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 가리라..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 " 협곡에서 부르는 찬양 은혜로웠습니다.. 우리 인간은 연약하여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지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제한된 피조물이니까
다 알수 없는것 당연하지요.. 그러나 아름다운 The Nerrow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고..우리를 사랑 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입니까..!
그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 " 협곡에서 부르는 찬양 은혜로웠습니다.. 우리 인간은 연약하여 하나님을 다 알 수 없지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인간은 제한된 피조물이니까
다 알수 없는것 당연하지요.. 그러나 아름다운 The Nerrow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고..우리를 사랑 하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입니까..!
밸산에서는 2박3일 산행시 하나님이 창조 하신 아름다운 자연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헌금은 L.A.Down Town의 홈리스들이 겨울을 춥지 않게 보낼수 있도록 잠바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
헌금은 L.A.Down Town의 홈리스들이 겨울을 춥지 않게 보낼수 있도록 잠바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
The Nerrow를 걸으면서.. 하산길에 밸산 대원님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던 지점이 있었는데요.. 예배를 드리고 하산 하는길에..
협곡안에 방문객들이 수없이 밀려 들어와 생각했던 지점에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어요.. 옆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촬영하였는데 여기도 멋있지요 ..
오늘 새벽에 산행을 시작 한것 참 잘 한것 같아요..조금 늦게 시작 하였으면 아름다운 지점에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마음껏 즐길수 없었을것 같아요..밸산 화이팅..
The Nerrow의
암벽 사이가
넓어지고
하늘이 보여요
처음출발 하였던
Trailhead와
가까운 지점에서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
The maple of Sinawava에 돌아와 Observation Point 산행 하기위하여 셔틀 버스를 타는 대원들..
협곡에서 나오니 무척 더웁네요.. Observation Point 오르는 Trail에서 촬영한 계곡 .. 아름답지요
시원한 The Nerrow에 있다가 더워서인지 많은 대원들이 정상에 가는것 포기하였고..바람이 불고 그늘이 있으면 눌러 앉아 쉬고 정담 나누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오르는 밸산 대원님들의 모습 아름답지요..
몰몬교인들이 이곳 아름다운 계곡을 보고 Zion(시온)Canyon 이라 지명 하였는데요..성경에서 시온은 하나님의 처소..구원의 장소..약속된 영생의 장소를 뜻합니다..
몰몬교인들은 이 아름다운 계곡을보고 이땅에서 순레자의 삶을 마치고 언젠가는 돌아가야 하는 본향..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같이 아름답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
몰몬교인들은 이 아름다운 계곡을보고 이땅에서 순레자의 삶을 마치고 언젠가는 돌아가야 하는 본향..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같이 아름답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
Observation Point 정상에서..
2박3일 산행시 첫날은 잠자리가 바뀌어 숙면을 취하기 힘들지만 둘째날은 옆에서 코를 골아도.. 그소리 들으면서도 잘자요..
셋째날...간단한 복장을 하고 Emerald Pool 산행..Traildhead가 있는 Zion Lodge 에 왔어요.. 사진 뒤에 있는 건물 Lodge에 숙소를 예약 하려고 했는데요..
인원이 너무 많아 수용할 수 없었어요..그런데 우리가 묵은곳이 시설도 쫗고 Visitor Center와 가깝고.. Restaurant도 주위에 많아 오히려 더 편리 하였던것 같아요..
마지막 산행을 위하여 밸산 화이팅.. !
인원이 너무 많아 수용할 수 없었어요..그런데 우리가 묵은곳이 시설도 쫗고 Visitor Center와 가깝고.. Restaurant도 주위에 많아 오히려 더 편리 하였던것 같아요..
마지막 산행을 위하여 밸산 화이팅.. !
Virgin River 를 지나가는 다리 위에서 사진을 촬영..이른 아침 햇빛에 비추인 자이언케년과 강가의 쉐도우.. 참 운치 있네요..
Lower Emerald Pool 에 도착..위에 있는 자그마한 Middle Pool에서 물이 떨어져 폭포가 되었어요..
폭포 바로 위에 있는 middle pool..
Upper Pool에 도착
가뭄으로 물이 말랐어요..
아름다운 케년 뷰를
바라보며
오르는 등산로
주변에 숲이 많았고
간단히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이곳에 연예인들이
오셨나..
카메라맨들이
몰려 왔어요 ㅋㅋ
남가주의 스타들이 총 출동하셨군요..ㅋㅋ
셋째날 산행을 마치고..Zion Lodge로 돌아 가는길.. Virgin River의 다리..
아름답고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강이 있고 ..농사를 지을수 있어 이곳에서 파이우트 인디언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평생..잊지 못할것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두고두고 이야기하며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Zion Canyon을 떠나며..
L..A.로 돌아 가는길..라스베가스에 있는 팍에 들려 점심을 먹었어요.. 공원은 넓고 아주 컷는데요 ..얼마나 더운지..남가주 여름 날씨는 아무것도 아니어요..
다행이 그늘이 있고 벨산대원들이 식사하며 쉴만한 넒은 페티오가 있어 맛있게 먹고 휴식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준비한 대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차로 돌아가는 장거리길.. 긴장하여 얼마나 힘들고 피곤하였던지.. 집에 돌아오면 다음날 일 가기도 힘들고 일주일내내 피곤에 쩔어 지내곤 하였었지요..
버스를 사용한후 버스안에서 재미있게 퀴즈 놀이도 하고 노래 부르고.. 잠도 자며 휴식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버스를 사용한후 버스안에서 재미있게 퀴즈 놀이도 하고 노래 부르고.. 잠도 자며 휴식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작년 Labor Day 레잌타호 산행후.. wife가 수술을 하게되어 레익타호 산행방을 올리지 못하여 안타까웠습니다..이번에도 여러가지 바쁜일이 많아 조금 늦어졌는데요..
Zion Canyon 산행후 두 달은 넘기지는 말아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번주 시간을 내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원님들 2박 3일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9월 Labor Day에 킹스케년의 파라다이스밸리 산행..기대 하세요..이곳도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벨산 대원님들 늘 건강 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Zion Canyon 산행후 두 달은 넘기지는 말아야겠다고 마음먹고 이번주 시간을 내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대원님들 2박 3일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9월 Labor Day에 킹스케년의 파라다이스밸리 산행..기대 하세요..이곳도 정말 아름답다고 합니다..벨산 대원님들 늘 건강 하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5_andrea_bocelli_-_because_we_believe.mp3 | |
File Size: | 6722 kb |
File Type: | mp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