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가을아침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오늘 산행을 위해 모였습니다. 어떤이는 상쾌하게.. 어떤이는 . 아직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그러나 우리모두의 건강을 생각하며 자!! 출발입니다..
시작부터 잠깐 기다리는것으로 시작.. 왜냐구요?? 워키토키 를 큰차에서 가져온분이 안계셨네요.. Mr. Shin 이 대표로 헐레벌떡 .. 복 받으실 거에요..
얼마 오르지 않았는데 벌써 다운타운이 한 눈에 보이네요.. 한인타운 에퀴터블 빌딩도 보이고.. 저 멀리에는 팔로스버디스.. 카탈리나섬, 산타모니카 앞에 태평양바다도 보이고.. 자연과 도시의 오묘한 조화..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나무 그늘도 있지만 흙먼지길도 있고 자갈길도 있습니다. 바둑이 하나의 인생이라던데... 산행도 하나의 인생같습니다.
선두 가시는 정겨운 얼굴들... 미운얼굴없이 모두 좋은표정... 벨산의 건강한 모습이 보입니다.
곳곳에 보이는 능선은 아름답습니다.
에코 마운틴 지나서 어느덧 정상이 보입니다. 9.5 마일의 난이도 3+ 정도는 이제 미니멈 산행이 되어버렸습니다.
등산의 화룡정점은 점심식사일까요?? 참 맛있는 반찬이 있는 점심도 이제는 익숙합니다.. 꿀맛같은 점심..
정상에서 마운틴 윌슨도 보이고 그 왼쪽으로 마운틴 Lowe도 가깝게 보입니다. 계속 가 보고싶은 충동도 느끼고요.. ㅎ
100% 전원 정상에 올라 사진 찍었습니다. 수술 잘 마쳤다고 소식들은 김성희 대원의 쾌유도 기도하며....
왜 이렇게 또 기다리느냐고요?? 정상이 좋아서 좀 더 있고싶은 대원들 잠깐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뜰"같은 자연의 한 복판이 참 좋지요??
하산길에도 아름다운 남가주의 모습이 펼쳐지고 좋은 뷰 포인트가 여러곳 있었습니다. 오후의 따뜻한 햇볕이 조금은 뜨겁게 느껴진 대원들도 있나봅니다.. (물이 부족하였을까요?? ㅎ)
벨산 산행의 대미는 맛있는 수박 먹는것으로 마무리..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 준비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몇번 안지나면 따뜻한 차로 바뀌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