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comb Pass " -04-13-2019
오늘도 주차 하는데 애 먹었지요..주차하기 힘들어 다시는 못 오겠네 생각이 들다가도 개울물 소리 ..새들의 맑은 노래 소리 들리는 아름다운 숲속에 들어 오면
어느새 이들과 하나가 되어 희열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케년 입니다.. 울창한 숲 정겹지요 ?
어느새 이들과 하나가 되어 희열이 밀려오는 아름다운 케년 입니다.. 울창한 숲 정겹지요 ?
폭포에 물이 많이 내릴 것 같은데 12시전에 Newcomb pass 까지 가기위해 이곳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올라 갑니다
계속 숲속의 길을 걷는데요..풀과 나뭇가지에는 진한 녹색의 물결이 가득하고.. 귓가에 맴도는 새들의 맑은 노래 소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
생명이 음트는 자연의 소리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우리의 몸에도 생기가 돕니다..
생명이 음트는 자연의 소리들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우리의 몸에도 생기가 돕니다..
Spruce Group 에 도착.. 켐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케프장과 개울 넘어 공간이 있는 곳 마다 탠트가 가득 한데요..만물이 소생하는 봄 맞이를 하고 싶어 온 것 같아요..
우리 인간은 늘 새로워 지려는..다시 생기를 얻으려는 ..자아를 회복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늘 새로워 지려는..다시 생기를 얻으려는 ..자아를 회복하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고 합니다
울창한 숲속에서 잠시 휴식하는 대원들..
오늘 목적지인 Newcomb Pass에 도착.. 1년 2개월만에 왔는데요..눈에 익은 변함없는 모습이 푸근하고 안식처에 온 것 같아요..삼거리에서 이곳으로 오는길 커다란
나무 두 그루가 쓰러져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는데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지요 ?.. 우리 인생길에도 가끔 이런 장애물이 가로 막곤 해요.. 11:30 분 전후에 모두 도착
나무 두 그루가 쓰러져 시간이 조금 지체 되었는데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지요 ?.. 우리 인생길에도 가끔 이런 장애물이 가로 막곤 해요.. 11:30 분 전후에 모두 도착
숲이 우거지고 바람도 약간 불고 추워서 모두들 빨리 하산 하고 싶어 하네요 .. 양지 바른 곳에서 사진 촬영 ㅋㅋ
개울에 물이 많이 흘러요..비 많이 오고 산에 눈이 많이 쌓여 올 9월달 까지는 물이 마르지 않을 것 같아요 ..역시 우리 벨산 여대원님들은 용감해요..
물이 엄청 차가울 텐데..남자 대원님들 보세요.. 한사람도 들어 갈 생각을 안해요..ㅋㅋ - 아래는 동영상 -
물이 엄청 차가울 텐데..남자 대원님들 보세요.. 한사람도 들어 갈 생각을 안해요..ㅋㅋ - 아래는 동영상 -
이번주는 고난 주간 입니다.. 주님의 고귀한 사랑을 바라 보고.. 우리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 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은 모두 죄인이다' 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겉으로 선하게 보이나 하나님 앞에서 선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성경이 말하는 죄는 인간이 생각하고 만든 법이나 도덕 윤리가 아닙니다.
우리 죄인을 구속 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저와 대원님들에게 가득한 한주 되길 기도 드립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겉으로 선하게 보이나 하나님 앞에서 선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성경이 말하는 죄는 인간이 생각하고 만든 법이나 도덕 윤리가 아닙니다.
우리 죄인을 구속 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저와 대원님들에게 가득한 한주 되길 기도 드립니다..
오래전엔 이곳에 올챙이 같은 작은 물고기들이 많이 살았는데 가뭄이 든후 모두 사라졌어요..그런데 어떻게 계곡의 작은 개울에 물고기들이 있는지 의문 입니다..
누가 물고기들을 풀어 놓았을 까요 ? 산타아니타 케년은 울창한 나무 숲..개울..폭포..고요함과 적막감이 우리의 무거운 짐을 덜어 주고 지치고 힘든 삶에 생기를
불어주는 피난처 같아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이 몰려 오는 것 같아요..예수님도 자주 산에 올라가 휴식하며 기도 드렸었지요..
한주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누가 물고기들을 풀어 놓았을 까요 ? 산타아니타 케년은 울창한 나무 숲..개울..폭포..고요함과 적막감이 우리의 무거운 짐을 덜어 주고 지치고 힘든 삶에 생기를
불어주는 피난처 같아 엔젤레스 포리스트에서 가장 많은 등산객이 몰려 오는 것 같아요..예수님도 자주 산에 올라가 휴식하며 기도 드렸었지요..
한주간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가득 하시길 기도 합니다..
떡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먹어 배가 나와 큰일 났어요 ㅋㅋ
*****슬라이드*****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