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rawberry Peak "- 04-14-2018
Red Box에 Trail Repair 봉사자들로 가득하네요 .. 봉사자 학생들을 보니 6년전 벨산에서 Strawberry Peak 트레일 정리 작업을 하였던 추억이 생각 나요
땡볕에 힘들고 손에 물집이 잡히고 고생 했는데..이제는 그때를 생각하면 즐겁고 기분이 좋아져요..오늘 벨산 산행에 처음 참여한분들 환영 합니다
땡볕에 힘들고 손에 물집이 잡히고 고생 했는데..이제는 그때를 생각하면 즐겁고 기분이 좋아져요..오늘 벨산 산행에 처음 참여한분들 환영 합니다
레드박스에서 20여분거리에 있는 능선에서 잠깐쉬고 함께 올라 갑니다..대원님들이 걷고 있는 이 지점에서 정상으로 올라가는길과 콜비케년으로 내려 가는 삼거리 부근까지
우리 벨산에서 트레일 정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Valleyhikers Trail을 걷는 대원님들의 행렬 아주 멋있지요
우리 벨산에서 트레일 정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Valleyhikers Trail을 걷는 대원님들의 행렬 아주 멋있지요
삼거리에서 뒤에 쳐진 대원님들이 합류 할때 까지 쉬면서 마운틴 뷰를 감상하고 과일도 나누어 먹으며 휴식하고 함께 올라 갑니다
스트로베리 픽의 매력은 경사가 높은 작은 봉우리 4개를 오르락 내리락 반복 하는데..왼쪽편으로는 L.A.Down Town 과 한인타운..산타모니카 비치가 보이고
오른편으로는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깊은 계곡과 마운틴 뷰가 아주 장관 입니다
오른편으로는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깊은 계곡과 마운틴 뷰가 아주 장관 입니다
그랜드 캐년의 경사가 이곳 같이 심해요 ? 발디 보다도 경사가 심하고 어렵다고 하는데 맞아요? 묻는데요..그렇지 않아요..그랜드 케년의 경사가 이곳 보다도 발디 보다도 낮아요
나귀가 사람을 태우고 내려 가고 올라 가요.. 이곳 같이 경사가 심하고 발디 같으면 나귀가 사람을 태우고 갈 수 없어요..관광객이 많아 트레일 길도 넓고 흙으로 되어 있어 걷기도 쉬어요
더위와 물을 해결 하면 되요..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 입니다.. 벨산 대원이면 다녀 올 수 있어요..5년전 63명이 모두 갔다 왔는데.. 지금 보다 걷는 수준이 더 낮았어요..
못 걷는 대원들이 더 많았어요..그랜드 케년은 위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계곡으로 내려 가며.. 콜로라도 강에서 위로 올라 오며.. 바라보는 신비한 모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어요..
그랜드 캐년을 가고 싶어 최근 벨산에 조인 하신분들이 계셔요.. 그동안 열심히 다닌 대원님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귀가 사람을 태우고 내려 가고 올라 가요.. 이곳 같이 경사가 심하고 발디 같으면 나귀가 사람을 태우고 갈 수 없어요..관광객이 많아 트레일 길도 넓고 흙으로 되어 있어 걷기도 쉬어요
더위와 물을 해결 하면 되요..해결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 입니다.. 벨산 대원이면 다녀 올 수 있어요..5년전 63명이 모두 갔다 왔는데.. 지금 보다 걷는 수준이 더 낮았어요..
못 걷는 대원들이 더 많았어요..그랜드 케년은 위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계곡으로 내려 가며.. 콜로라도 강에서 위로 올라 오며.. 바라보는 신비한 모습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어요..
그랜드 캐년을 가고 싶어 최근 벨산에 조인 하신분들이 계셔요.. 그동안 열심히 다닌 대원님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8:35 분경 산행 시작.. 정상에 먼저 올라 온 대원은 10:40..마지막으로 올라 온 대원은 11:00 입니다..천천히 쉬면서 함께 올라 왔어요
11:00에 마지막..지난번 보다 단체는 더 빨리 올라 왔어요.. 단체 산행은 그날 산행 코스의 길이와 시간을 고려하며 걷는 맞춤 산행을 하여야 재미있어요
정상은 계곡에서 계속 불어 오는 바람으로 시원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대원들..
11:00에 마지막..지난번 보다 단체는 더 빨리 올라 왔어요.. 단체 산행은 그날 산행 코스의 길이와 시간을 고려하며 걷는 맞춤 산행을 하여야 재미있어요
정상은 계곡에서 계속 불어 오는 바람으로 시원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대원들..
시원한 봄바람에 힘나나 봐요..벨산 화이팅 ㅋㅋ
엔젤레스 내셔날 포리스트의 마운틴 뷰..아름답지요..오래전 겨울철에 왔을때 앞에 보이는 발디와 베든 파웰..트룹픽..호킨스..워래맨에 하얀눈이 가득한 설경 환상이었어요
바다에서 불어 오는 봄바람이 계곡 위로 올라 오며 더 시원 해진 것 같아요..하산하기 싫었어요
레드박스 파킹장에도 계곡에서 시원한 바람이 부는데 오늘은 이지역에 바람이 많이 부네요..봄바람이 살랑살랑.. 즐거웠습니다
꽃구경을 가지 못하여 섭섭하였지요..제가 사는 단지 바로 앞에 있는 팍에 꽃이 가득피어 올렸어요..
****슬라이드****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