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win Peaks " 04-18-2015
Waterman Trail 은 벨산 초기에 매년 서너번씩 왔었던 곳 입니다..소프트한 흙길로 걷기 쉽고..청량한 공기가 계곡에서 항상 불어 오고..울창한 파인트리와 여성적인 산의 분위기가
푸근함을 주어 대원님들이 모두 좋아 했어요.. 겨울에도 자주 왔었는데요.. 눈이 얼마나 많았던지 종아리까지 푹 푹 빠지고 등산로가 사라져 되돌아 나왔던 추억도 생각 납니다..!!!
푸근함을 주어 대원님들이 모두 좋아 했어요.. 겨울에도 자주 왔었는데요.. 눈이 얼마나 많았던지 종아리까지 푹 푹 빠지고 등산로가 사라져 되돌아 나왔던 추억도 생각 납니다..!!!
등산로 초입 부터 목적지 까지 쭉쭉 뻗은 아름드리 아름다운 숲이 가득하여 많은 등산객이 찿는 곳 이어요..등산로 주변에 떨어진 송방울 운치 있지요 ^^
오른쪽으로 숲이 있는 낮은 봉우리 있지요..그 뒤 가운데 있는 산이 3주전에 다녀 왔던 Mt.Islip이어요..Mt.Islip 뒤의 더 높은 산은 Throop Peak (9,138 feet)인 데요..
요세미티 가기전 산행 하려고 합니다 .. ^^ 쭉쭉 뻗은 아름드리 파인트리와 솔솔 부는 바람이 아주 상쾌 하였습니다..!!!
요세미티 가기전 산행 하려고 합니다 .. ^^ 쭉쭉 뻗은 아름드리 파인트리와 솔솔 부는 바람이 아주 상쾌 하였습니다..!!!
앞서간 팀은 정상으로 올라 가고 후미에 오르던 우리들은 정상 0.8마일 전 양지 바른곳에 앉아 점심을 먹었는데요..그늘진 곳은 추웠어요..
가기 전 까지는 아주 쉬워 마지막에만 조금 힘내면 되어요.. 그런데 식사후 돌아 오는길은 조금 힘들었지요..집에 가지 않을 수는 없고 ㅋㅋ
Twin Peaks 정상..몇분의 대원 사진에 빠진 것 같네요..엔젤레스 포리스트의 360도 마운틴 뷰 참 아름답지요..오늘 오른 코스는 마지막 0.8마일 깔닥 고개
아래 있던 대원들은 정담을 나누며 푹 쉬고 있다가 정상팀이 하산 한다는 워키 토키 소리를 듣고 하산을 하였습니다..
하산길 발디가 정겨웠어요..이제 요세미티 산행 한달뿐이 남지 않았네요..참가자는 앞으로 산행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산행하는 3일간의 코스는 요세미티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입니다 ^^
이번에 산행하는 3일간의 코스는 요세미티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입니다..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 입니다 ^^
3주간 숙성 시킨 레몬 효소에 생강을 넣고 꿀을 타 먹었는데요..시큼 새큼 맛도 좋고 달짝지근 하여 피곤이 확 풀리네요..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사진을 평소 보다 적게 찍었어요..이번주 토요일 꽁갈 파티에 대원님들 모두 참석 바랍니다..맛있는 L.A. 갈비와 꽁치..그리고 과일과 샐러드 여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것 입니다^^
오늘 사진을 평소 보다 적게 찍었어요..이번주 토요일 꽁갈 파티에 대원님들 모두 참석 바랍니다..맛있는 L.A. 갈비와 꽁치..그리고 과일과 샐러드 여러 맛있는 음식을 준비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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