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oop Peak & Mt.Burnham " -04-21-2018
Dawson Saddle 파킹랏의 고도는 7,901 feet=2,401 Meter..한라산(6,398 feet=1,950 meter)보다 높고.. 아이스 하우스 케년 새들(7,500feet=2,286 meter) 보다도 높아요..
Angeles National Forest 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파킹장 입니다.. 시원하지요..남가주에 100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 와도 시원한 곳 입니다
Angeles National Forest 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파킹장 입니다.. 시원하지요..남가주에 100도가 넘는 찜통 더위에 와도 시원한 곳 입니다
등산로 입구부터 파인트리 숲 울창하고..왼쪽으로는 가슴시원하게 펼쳐진 모하비 사막.. 오른쪽으로는 깊은 계곡의 아름다운 마운틴 뷰가 장관 입니다
풍경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Dawson Saddle에서 삼거리 까지 1.8마일..이곳에서 Troop peak 정상까지 0.3 마일.. Mt.Pacifico 마지막 오름길과 비교하면 경사도 아주 낮고 길이도 짧아요 ..숲이 아름답습니다
오른쪽 높은 봉우리는 Mt.Baden Powell.. 왼쪽의 낮은 봉우리는 우리가 Troop Peak을 오른후 가려고 하는 Mt.Burnham 입니다..
Troop Peak 정상으로 오르는 대원들..사진 보세요..경사가 높지 않아요 ..
Troop Peak 정상으로 오르는 대원들..사진 보세요..경사가 높지 않아요 ..
Troop Peak 정상 9,142 feet =2,786 Meter, 백두산 보다 조금 높은 고봉을 쉽게 올라 올 수 있는 산 입니다..서쪽으로는 벨산에서 자주 가는 Mt.Hawkins 와 남가주가 보이고 남쪽으로는
발디 북쪽으로 모하비 사막..동쪽으로 Mt.Baden powell과 Mt.Burnham.. 360도 마운틴 뷰 장관 입니다.. 기억 나세요..3년전인가 3월에 왔을때 파인트리에 아름다운 눈꽃 가득하였고
Mt. Baldy 와 Mt.Baden Powell 의 설경 아주 장관 이었습니다
발디 북쪽으로 모하비 사막..동쪽으로 Mt.Baden powell과 Mt.Burnham.. 360도 마운틴 뷰 장관 입니다.. 기억 나세요..3년전인가 3월에 왔을때 파인트리에 아름다운 눈꽃 가득하였고
Mt. Baldy 와 Mt.Baden Powell 의 설경 아주 장관 이었습니다
하산하는 대원들..오늘 산행 계획은 Troop Peak 정상에서 Mt.Hawkins 가 있는 서쪽 방향으로 내려가 돌아서 삼거리 팻말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했는데요..
계획을 변경하여 올라온 코스로 내려 갔어요..0.7마일 정도 더 짧아요.. 파인트리와 탁트인 모하비 사막이 어우러진 풍경 아주 멋있어요
계획을 변경하여 올라온 코스로 내려 갔어요..0.7마일 정도 더 짧아요.. 파인트리와 탁트인 모하비 사막이 어우러진 풍경 아주 멋있어요
삼거리로 내려와..Mt.Burnham 으로 가는 대원들
우리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요.. 그게 쉽지 않지요..어떻게 하면 매일매일 성령님과 함께 살 수 있는지 대원님들 방법을 아세요..
자신과 대화 할때 말끝에 "요" 자를 붙이시면 되요..햏복할때..기쁠때..행복하다 기쁘다 대신에 기뻐요..행복해요..이렇게 하면 되요..슬프고 마음 아프고 힘들 때에도 슬퍼요..마음 아파요..
힘들어요..이렇게 성령님을 바라보며 "요" 자만 붙이시면 되요..순간 순간 성령님과 쉽게 대화 나눌 수 있어요.. 풍경 참 아름 다워요 (성령님께 말한거예요 ㅋㅋ)
자신과 대화 할때 말끝에 "요" 자를 붙이시면 되요..햏복할때..기쁠때..행복하다 기쁘다 대신에 기뻐요..행복해요..이렇게 하면 되요..슬프고 마음 아프고 힘들 때에도 슬퍼요..마음 아파요..
힘들어요..이렇게 성령님을 바라보며 "요" 자만 붙이시면 되요..순간 순간 성령님과 쉽게 대화 나눌 수 있어요.. 풍경 참 아름 다워요 (성령님께 말한거예요 ㅋㅋ)
' 나와 동행 하시고 모든 염려 아시니.. 나는 숲의 새와 같이 기쁘다.. 내가 기쁜 맘으로 주의 뜻을 행함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 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대원님들 주의 성령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 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대원님들 주의 성령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콜로라도에서 20여년을 살고 남가주에 오신 대원님이 파인트리 숲이 콜로라도 록키와 같데요..이코스는 추천등급 5 입니다
오늘 목적지인 Mt.Burnham 정상에 왔어요..죽어서도 천년을 산다는고사목..저들에겐 시간의 흐름이 멈춘 것 같아요..고산의 멋이 가득합니다
파인트리 숲 우거진 정상은 아담하고 운치 있어요.. 즐겁게 식사하고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한가롭게 정담을 나누는 대원들..오늘 산행에 참여한 대원 54명 모두가 정상에 올라 왔어요
이번주 토요일은 1년에 한번하는 봄맞이 파티날 입니다..꽁갈이 무어냐 물어 보는데요..꽁치와 갈비를 말해요..맛있는 반찬과 국, 과일도 준비 하고요..친구나 이웃 초청 환영 합니다
가라지 세일을 하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산행 도구 있으면 준비하여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식사후 지역별로 재미 있는 게임을 하고 1,2,3 등 팀에게는 상품도 드릴 것 입니다..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가라지 세일을 하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산행 도구 있으면 준비하여 가져 오시길 바랍니다 ..식사후 지역별로 재미 있는 게임을 하고 1,2,3 등 팀에게는 상품도 드릴 것 입니다..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