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er Park " -04-23-2016
파킹장 곰 앞에서 찍은 사진과 몇장의 사진이 사라졌어요.. Monrovia Canyon Park에는 L.A. 카운티 지역의 보이스카웃 학생들의 켐프장이 있어요..물이 흐르고 숲이 울창한 계곡의
아름다운곳에 이층 건물과 여러채의 케빈..수영장..야영장과 켐프 그라운드 시설을 만들었어요.. L.A. 카운티 지역 어느곳에서도 가깝고 아늑하여 청소년 켐프장으로 위치가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모임이 있어 폭포는 가지 않고 Deer Park으로 가는 Ben Overtuff Trailhead로 바로 갑니다
아름다운곳에 이층 건물과 여러채의 케빈..수영장..야영장과 켐프 그라운드 시설을 만들었어요.. L.A. 카운티 지역 어느곳에서도 가깝고 아늑하여 청소년 켐프장으로 위치가 좋은것 같아요..
오늘은 오후에 모임이 있어 폭포는 가지 않고 Deer Park으로 가는 Ben Overtuff Trailhead로 바로 갑니다
꽃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ㅋㅋ ..
1930년대 초..겨울에 내린 비로 아래에 있는 몬로비아 마을의 집들마다 진흙이 가득차고 논밭이 쑥대밭이된 사진을 보았어요..이런 홍수가 자주 발생하여 계곡을 막아 세운 댐입니다..제법 커요..
나무와..풀이 푸릇 푸릇하고..상쾌한 공기와 개울 물소리..새들의 합창 소리.. 은은하게 퍼지는.. 울창한 숲속이 기분을 업시켜 주어요..사람은 내부에서 조정하도록 하나님께서
설계 하였다고 하지요..그래서 오늘과 같은 자연과 하나되어 고요한 숲속을 걸으면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고 풍요로워 진다고 합니다..
설계 하였다고 하지요..그래서 오늘과 같은 자연과 하나되어 고요한 숲속을 걸으면 우리의 영혼이 맑아지고 풍요로워 진다고 합니다..
1850년대 중반까지 인디언들이 이 계곡에서 살았다고 하네요..인디언들은 순수한 사람들이었다고 하지요..그들은 자연을 형제, 자매,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고..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과 하나되어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과 하나되어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반갑다 이 친구야..ㅋㅋ 그냥 갈 수 없네요..보고 또 보고..그리움이 남지 않도록 ㅋㅋ 등산로 주변에 노랑..보라..하얀..자연의 색깔이 가득한 야생화가 많이 피었어요..
목적지인 Deer Park에 도착.. 이곳에 있던 Lodge는 불에 타고 잔해만 남았는데요..Lodge를 지은 Ben Overtuff 부부의 사진과 메뉴판..그때의 모습을 보여 주는 안내판을 보면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한끼 음식 값이 25센트에요.. 개울에 물이 많이 흐르고 숲이 우거져 Deer가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느끼게 합니다..한끼 음식 값이 25센트에요.. 개울에 물이 많이 흐르고 숲이 우거져 Deer가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나무가 대원님들 얼굴이 가렸어요.. 등산로만 빼고는 숲으로 꽉 찼습니다
Deer Park에서 하산 하는 대원들..
하산길 꽃이 더 활짝 핀것 같아요...
먼저 온 대원님들 점심식사 장소에서 한가롭게 정담을 나누고 있는데요..초록이 깊은 숲속이 시원함을 주고..풍성함을 느끼게 합니다
개울물이 반주하고 새들이 노래 하는 ..남가주 최고의 야외식당 아주 멋지죠.. ㅋㅋ 밥맛도 좋고요.. 식사하며 정담을 즐기는 벨산의 신선들..ㅋㅋ..풍경 참 아름다워요..
산행을 마치고 파킹장에 돌아 온 시간은 12:45 P.M. 아침에 없었는데 그사이 꽃이 활짝 피었어요.. 시원한 미숫가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진기를 깜박 잊어 셀폰으로 찍었는데.. 사진이 깨끗하지 않아 미안 합니다.. 알렌리 & 미아리 대원님의 딸 조엔 리양과 사위 제임스 김군 결혼을 축하 합니다
서로 존경하며 사랑하고.. 범사에 항상 하나님을 인정하며..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는 귀한 믿음의 가정이 되어 영육간의 풍성함을 누리고.. 겸손하고 온유하며
사랑이 많으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품을 닮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으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를 기도 합니다..!!!
서로 존경하며 사랑하고.. 범사에 항상 하나님을 인정하며..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는 귀한 믿음의 가정이 되어 영육간의 풍성함을 누리고.. 겸손하고 온유하며
사랑이 많으시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품을 닮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으며.. 화목한 가정 이루기를 기도 합니다..!!!
맛있게 잘먹고 즐거운 시간 갖고 갑니다 ..초대 해주신 알렌리 & 미아리 대원님께 감사드리고 두분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슬라이드 *****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