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itzer Picnic " -04-27-2019
대원님들 많이 참석 하시고..친구분들도 함께 오시고..잔치 기분 나네요..스위쳐(베어 케년)는 1년에 한번 봄맞이 잔치 할때 주로 오는데요..올해는 예년에 비해 개울에 물도 많고
나무도 무성하여졌는데..아쉬웠던 것은 11년전 산불로 토사가 쓸려 내려와서 깊이가 낮아진 웅덩이(Pool)에 토사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올해는 비가 엄청와서 웅덩이에
있던 토사가 흘러 내려가 다시 옛날처럼 깊어졌을 것을 기대 했었거든요...옛날엔 웅덩이가 깊어 벨산 대원들이 수영도하였었고 백인 아이들은 위에서 점프하여 뛰어 내려 었어요..
거짓말 같지요..ㅋㅋ 참 운치 있고 아름 다웠어요..곰들이 많이 살아 Bear Canyon이라 불렸고 웅덩이는 곰들의 놀이터 였어요..꽁치 갈비..국..쌈..모두 맛있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대원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보람있고.. 희망차고..행복한 한주 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나무도 무성하여졌는데..아쉬웠던 것은 11년전 산불로 토사가 쓸려 내려와서 깊이가 낮아진 웅덩이(Pool)에 토사가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올해는 비가 엄청와서 웅덩이에
있던 토사가 흘러 내려가 다시 옛날처럼 깊어졌을 것을 기대 했었거든요...옛날엔 웅덩이가 깊어 벨산 대원들이 수영도하였었고 백인 아이들은 위에서 점프하여 뛰어 내려 었어요..
거짓말 같지요..ㅋㅋ 참 운치 있고 아름 다웠어요..곰들이 많이 살아 Bear Canyon이라 불렸고 웅덩이는 곰들의 놀이터 였어요..꽁치 갈비..국..쌈..모두 맛있었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대원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보람있고.. 희망차고..행복한 한주 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 아래는 동영상***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