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tario Peak/Kelly Camp-08-05-2023 "
온타리오픽 산행은 펜데믹 이후 처음이어요.. Cucamonga Peak은 작년 5월달에 갔었는데요 올해는 10월경에 갈까 합니다.. 아이스 하우스케년은 벨산이 소중한 추억을 많이 간직한 고향 같은 곳 입니다
한국의 고향산과 같이 사시사철 콸콸 물이 흐르는 골짜기가 편안함을 주고..고산의 멋이 가득하고 산마다 특색이 있는 팀버, 켈리 켐프, 온타리오, 쿠카몽가 픽이 있어 그동안 자주 왔고 앞으로도 오고 싶은
벨산과 정서적으로 연결된 곳 입니다.. 이곳에 올때 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멀리 길가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곤 하는데요..한인 산악인들을 중심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주라고 서명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
한국의 고향산과 같이 사시사철 콸콸 물이 흐르는 골짜기가 편안함을 주고..고산의 멋이 가득하고 산마다 특색이 있는 팀버, 켈리 켐프, 온타리오, 쿠카몽가 픽이 있어 그동안 자주 왔고 앞으로도 오고 싶은
벨산과 정서적으로 연결된 곳 입니다.. 이곳에 올때 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멀리 길가에 주차를 하고 올라오곤 하는데요..한인 산악인들을 중심으로 주차장을 만들어 주라고 서명 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 서늘한 느낌이었어요..더위가 지난 몇주간 보다는 조금 꺽인 것 같아요.. 물소리만 들어도 시원 하네요..
JMT 가시는 분들 백펙이 빵빵 하네요 ㅋㅋ 힘드시지요? '고진감래' 라고 지금은 힘들지만 JMT를 즐겁게 산행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주봉 마운틴 발디..눈이 많아 올 봄에 가지 못하였는데 8월19일 산행할 예정 입니다..JMT 가시는 분들도 이날은 백펙을 가볍게 하고 오세요..
발디를 날아서 올라갈 것 입니다 ㅋㅋ
발디를 날아서 올라갈 것 입니다 ㅋㅋ
11시경 켈리 켐프에 도착.. 12분은 온타리오픽에 올라가고.. 오후에 모임이 있어 6분은 먼저 하산 하고..켈리 켐프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는 대원들..
12분이 정상에 올라갔는데 모두 함께 찍은 사진이 없네요.. 정상 사진을 보니 정상에 가고 싶어요..
켈리 켐프에 머무른 대원들은 오랫만에 푹 쉬었습니다 ..
'햇빛을 쬐면 의사가 필요 없다' 의 저자 일본인 의사는 햇빛에는 인간의 희로애락을 조절 하는 힘이 있다고 말합니다..햇빛을 쬐면 기분이 더 좋아지고 마음에 안정을 준다고 말 합니다
저자인 일본인 의사는 세계 최초로 골수이식 수술한 분인데요..자외선을 쬐면 피부암에 걸린다고 햇빛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적도 지역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 혹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강한 햇빛을 더 쬐지만 피부암에 더 걸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하루종일 논과 밭에서 일을 한다고 피부암에 더 걸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백인들이 황인종과 흑인 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대사증후군 환자에게 걸으라고 하는 이유는 햇빛이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자인 일본인 의사는 세계 최초로 골수이식 수술한 분인데요..자외선을 쬐면 피부암에 걸린다고 햇빛을 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라고 합니다..적도 지역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 혹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강한 햇빛을 더 쬐지만 피부암에 더 걸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농촌에서 하루종일 논과 밭에서 일을 한다고 피부암에 더 걸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백인들이 황인종과 흑인 보다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대사증후군 환자에게 걸으라고 하는 이유는 햇빛이 자연 치유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제단에 꽃 한 송이 바친 적이 없으니 절 기억 하지 못 할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모든 사람이 잠든 깊은 밤에는 당신의 낮은 숨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적 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 저 많은 별들을 만드셨습니까, 그리고 처음 바다에 물고기들을 놓아 헤엄치게 하셨을 때
저 은빛 날개를 만들어 새들이 일제히 날아 오를 때 하나님도 손뼉을 치셨습니까.. 아 ! 정말로 하나님 빛이 있어라 하시니 거기 빛이 있더이까 ..중략..'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
- 이어령 교수가 그리스도인이 되기전 쓴 기도문-
그리고 너무 적적 할 때 아주 가끔 당신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어떻게 저 많은 별들을 만드셨습니까, 그리고 처음 바다에 물고기들을 놓아 헤엄치게 하셨을 때
저 은빛 날개를 만들어 새들이 일제히 날아 오를 때 하나님도 손뼉을 치셨습니까.. 아 ! 정말로 하나님 빛이 있어라 하시니 거기 빛이 있더이까 ..중략..' -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
- 이어령 교수가 그리스도인이 되기전 쓴 기도문-
그린 숲이 시원하고..개울물 소리 정겹고.. 마음이 평온해요.. 어느덧 8월을 맞이 했습니다 세월이 살같이 빠릅니다..우리는 이땅에서 잠시 있다 가는 순례자 입니다
'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온 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 세상을 살면서 사랑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인생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소풍온 사람들입니다..
같이 웃고 같이 슬퍼해 줄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해서 손모아 기도해야 합니다'
토요일 하루에 7-800 여명이 이곳을 방문다고 합니다..오늘도 많은 하이커들이 올라오고 하산 합니다.. 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