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Whitney " -08-10-2019
숨 쉬기 힘들지요..? 치열한 전투를 벌인 대원님들의 모습을 보니 안쓰러웁네요.. 그러나 그순간 느꼈던 황홀한 기쁨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입니다
정상에 오른 10분의 대원님들 축하 합니다.. 정상 등반 기념 잔치 하세요.. ㅋㅋ
정상에 오른 10분의 대원님들 축하 합니다.. 정상 등반 기념 잔치 하세요.. ㅋㅋ
'오빤 강남 스타일..강남 스타일..' 정상에서 강남 스타일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던 즐거운 추억이 떠 오릅니다..ㅋㅋ 마운틴 위트니 정상의 높이는 기압도 낮고(저기압)
산소가 40% 정도 부족하여 서너발을 옮길때 마다 숨이 차요..고산에 오르면 고산증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식욕 감퇴..메스꺼움..구역질..현기증..탈수증등 증상이 나타는데요..
심하면 뇌와 페에 damage를 주어 고산 뇌수종..고산 폐수종이 발생하여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어요.. 고산에 갈땐 철저하게 준비하고 가야 합니다
산소가 40% 정도 부족하여 서너발을 옮길때 마다 숨이 차요..고산에 오르면 고산증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식욕 감퇴..메스꺼움..구역질..현기증..탈수증등 증상이 나타는데요..
심하면 뇌와 페에 damage를 주어 고산 뇌수종..고산 폐수종이 발생하여 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어요.. 고산에 갈땐 철저하게 준비하고 가야 합니다
토요 산행팀은 6시 5분경 출발하여 모하비 사막 앤드류 공군기지 부근에 있는 맥도날에서 10 여분을 쉬고 위트니 포탈에 9:30 AM 도착
파킹장이 Full되어 차를 주차하고 10:00시경에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위트니 포탈에 왔는데요..눈에 익은 풍경이 아주 정겹습니다..
파킹장이 Full되어 차를 주차하고 10:00시경에 산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위트니 포탈에 왔는데요..눈에 익은 풍경이 아주 정겹습니다..
Mt Whitney를 오르는 이 길도 John Muir Trail의 일부 구간입니다..우리 벨산에서는 John Muit Trail을 완주하지는 않아지만 멋있고 주요한 구간을 많이 다녀 왔어요..6년전에 5박6일, 3년전에는
3박4일 John Muir Trail을 다녀 왔고..맘모스, 모건 &모노 페스..비숍 페스..빅파인..어니언 벨리..요세미티의 버널 폭포..해프돔 가는 길..중간 중간 아름다운 John Muir trail을 많이 다녀 왔습니다.
3박4일 John Muir Trail을 다녀 왔고..맘모스, 모건 &모노 페스..비숍 페스..빅파인..어니언 벨리..요세미티의 버널 폭포..해프돔 가는 길..중간 중간 아름다운 John Muir trail을 많이 다녀 왔습니다.
웅장하고 신비하고 고산의 멋이 가득 합니다
우리가 올라온 계곡 입니다..저 멀리 Alabama Hill이 보이네요
11:40분~ 12:00시경..론파인 레잌에 도착..무사히 정상에 오른후 하산하여 이곳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던 정상팀 대원님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가웠고..기쁘게 축하해 주었습니다
Lone Pine Lake(10,050 feet)과 우리가 자주 가는 Mt.Baldy(10,068 feet)는 3,000미터가 조금 넘고 거의 높이가 같아요.. 호수가 신비하고 아름답지요..? 씨에라 네바다
산맥에는 수백개의 크고 작은 이런 천연 호수가 있어요..미국의 전설 산악인 잔뮤어는 씨에라 네바다 산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미국의 보물이다 라고 말 하였다고 합니다
산맥에는 수백개의 크고 작은 이런 천연 호수가 있어요..미국의 전설 산악인 잔뮤어는 씨에라 네바다 산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미국의 보물이다 라고 말 하였다고 합니다
벨산 화이팅..화이팅..! 쩌렁쩌렁 하네요..호수를 타고 올라간 외침이 위트니 정상에 있는 사람들도 듣고 깜짝 놀랬을 것 같아요..ㅋㅋ 위트니에서 우리 벨산의 정기가 다시 돌아 왔어요 ..ㅋㅋ
호수를 돌아 반대편으로 왔어요..잔설이 아직도 조금 남아 있어요..몇년전에 이곳에 왔을때 눈이 더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아름다워요..
풍경이 아름다워 이곳에서 개인 사진을 모두 찍었는데요 슬라이드 보세요 멋지게 나왓어요..
하산하는 대원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죠.. ㅋㅋ
씨에라 네바다 산맥은 우리가 다녀 왔던 레잌 타호에서 남쪽으로 테하챠피 까지 700 km 입니다..씨에라 네바다 산맥은 해프돔, 노스돔, 버널 폭포 네바다 폭포가 있고 글레시어 포인트가 있는
요세미티와 알타 핔이 있는 세코이야..킹스 케년 지역을 웨스턴 씨에라 라고 부르고.. 마운틴 위트니가 있는 론파인..빅파인..비숍..모건 & 모노 패스..맘모스 이지역은 이스턴 씨에라 라고 부릅니다
유럽 사람들은 웨스턴 씨애라와 이스턴 씨에라를 여행 하는게 그들의 꿈이라고 합니다..화강암으로 이룬 암석산이 웅장 합니다
요세미티와 알타 핔이 있는 세코이야..킹스 케년 지역을 웨스턴 씨에라 라고 부르고.. 마운틴 위트니가 있는 론파인..빅파인..비숍..모건 & 모노 패스..맘모스 이지역은 이스턴 씨에라 라고 부릅니다
유럽 사람들은 웨스턴 씨애라와 이스턴 씨에라를 여행 하는게 그들의 꿈이라고 합니다..화강암으로 이룬 암석산이 웅장 합니다
폭포를 감상하며 먹는 시원한 수박맛 아주 맛있어요..
잠깐 동심으로 돌아 가서 ..Alabama Hill 에서 존웨인을 비롯하여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이곳에서 서부 영화를 촬영 하였다고 합니다..
브릿지를 찾지 못했어요.. 지난번 이곳에 왔을때는 커더란 공룡 바위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들어 오는 입구가 다른 것 같아요 ..
브릿지를 찾지 못했어요.. 지난번 이곳에 왔을때는 커더란 공룡 바위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는데..들어 오는 입구가 다른 것 같아요 ..
마운틴 위트니의 뾰쭉뾰쭉한 전면이 다 보이고 아주 신비하죠.. 아침에 찍었으면 선명하게 잘 보였을 것 같아요..겨울에 눈텊힌 위트니를 이곳에서 찍으면 아주 멋있겠어요..
아래 슬라이드에 멋있는 개인 사진이 많아요..웅장하고 신비한 위트니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바라보게 하시고.. 오고 가는 길 안전 하게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래 슬라이드에 멋있는 개인 사진이 많아요..웅장하고 신비한 위트니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높고 위대 하심을 바라보게 하시고.. 오고 가는 길 안전 하게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년전에 벨산에서 다녀 온 Mt.Langly(14,026 feet) 입니다..신비하고 환상적인 마운틴 뷰가 아직도 눈에 선해요..올해는 위트니를 다녀 왔으니 내년에는 Mt.Langly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