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 Canyon "-08-24-2019
20여년전 처음 이곳에 왔을때 울창한 숲이 운치 있고 크릭에 물이 많이 흘러 두어달을 이곳에만 왔었던 기억이 납니다..힌국의 깊은 산 골짜기에 온 것 같아 마음도 푸근하였고
베어 켐프에서 한시간 동안 누워 있다 오곤 했었어요..그땐 개울에 지금보다 물이 더 많았고 Pool(웅덩이)도 깊어 백인 아이들이 위에서 점프하고 피서를 즐기곤 했어요..세월이
훌쩍 지나갔어요.. 콜로라도 록키 산행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내일(화) 저녁에 올리는 산행계획을 보고 잘 숙지하여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콜로라도 산행에 참여하는 대원은
금요일 LAX에서 뵙구요..참여하지 않는 대원은 다음주 토요일 뵙겠습니다.. 주안에서 즐겁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베어 켐프에서 한시간 동안 누워 있다 오곤 했었어요..그땐 개울에 지금보다 물이 더 많았고 Pool(웅덩이)도 깊어 백인 아이들이 위에서 점프하고 피서를 즐기곤 했어요..세월이
훌쩍 지나갔어요.. 콜로라도 록키 산행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내일(화) 저녁에 올리는 산행계획을 보고 잘 숙지하여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콜로라도 산행에 참여하는 대원은
금요일 LAX에서 뵙구요..참여하지 않는 대원은 다음주 토요일 뵙겠습니다.. 주안에서 즐겁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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