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ar Canyon Camp " -08-25-2018
스위쳐 피크닉은 크맄에 물이 많이 흐르고 아늑한 숲과 많은 인원이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 벨산에서 매년 봄에 꽁갈 파티를 하는 곳 인데요..지난 4월달에는 이곳에 곰이 나타나
레드박스에서 파티를 하였습니다..1년 4개월만에 다시 왔네요..대원님들 산행중에 곰을 보았으면 좋겠지요? ㅋㅋ 예전엔 Angeles National Forest에서 곰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산불과 등산객이
많아져 더 이상 볼 수 없어 아쉬워요..10년전 불이 나기전에는 스위쳐 피크닉에서 Baear Canyon Camp를 지나 Tom Sloan Saddle까지 왕복 11마일을 산행하곤 했었지요..오늘 산행 67명 참석.
레드박스에서 파티를 하였습니다..1년 4개월만에 다시 왔네요..대원님들 산행중에 곰을 보았으면 좋겠지요? ㅋㅋ 예전엔 Angeles National Forest에서 곰을 가끔 볼 수 있었는데 산불과 등산객이
많아져 더 이상 볼 수 없어 아쉬워요..10년전 불이 나기전에는 스위쳐 피크닉에서 Baear Canyon Camp를 지나 Tom Sloan Saddle까지 왕복 11마일을 산행하곤 했었지요..오늘 산행 67명 참석.
숲이 운치 있고 L.A.도심에서 가까워 동창회나 한인 교회에서 피서 하러 많이 옵니다
개울에 물이 없어요..주로 봄에 많이 왔지만 오래전 9월달에 왔을때 물이 흐르고 Pool에도 물이 많아 대원님들이 얼굴도 씻고 수영도 하였는데..
5~6년전 부터는 가뭄으로 봄에도 물이 많이 줄어 들더니여름에는 완전히 말라 버리네요.. 크릭에 물이 많을땐 운치 있고 물소리도 아주 정겨웠는데..
5~6년전 부터는 가뭄으로 봄에도 물이 많이 줄어 들더니여름에는 완전히 말라 버리네요.. 크릭에 물이 많을땐 운치 있고 물소리도 아주 정겨웠는데..
오늘 이곳에 한인 여러 산악회팀과 교회팀, 성당 팀 우리 벨산 ..7팀이 온 것 같아요..한인 등산객들로 북적 거립니다..L.A.에서 가깝고 숲이 운치 있어 한인들이 많이 찿는 것 같아요
켐프에 10시 조금전 도착 하였는데 우리 대원님들 몇분을 제외하고 먼저 도착해 있어 놀랬어요 .. 코스가 짧아졌나 ㅋㅋ 작년 4월달 우리가 다녀간 이후 트레일을 정비 한 것 같아요..
쓰러진 많은 나무들이 정리 되어 있었고.. 크맄에 물이 없어 개울을 건너기도 편안 했고요..이곳에서 2마일 정도 가면 Tom Sloan Saddle이 나오는데 겨울에 한번 가지요
쓰러진 많은 나무들이 정리 되어 있었고.. 크맄에 물이 없어 개울을 건너기도 편안 했고요..이곳에서 2마일 정도 가면 Tom Sloan Saddle이 나오는데 겨울에 한번 가지요
이번에는 버스를 타지 않고 많은 차량이 장거리를 드라이브 하여 신경이 많이 써지네요..한달전 부터 목사님과 제가 매일 수시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드라이브하는 대원님들 안전 운전 부탁 합니다
70-75마일 안전 스피드로 드라이브 하시기 바랍니다.. 트레일 헤드에 먼저 도착하면 기다렸다 함께 산에 올라 갈 것 입니다..모두가 즐거운 산행 되도록 개인 행동은 금하고.. 시간 엄수 바랍니다
70-75마일 안전 스피드로 드라이브 하시기 바랍니다.. 트레일 헤드에 먼저 도착하면 기다렸다 함께 산에 올라 갈 것 입니다..모두가 즐거운 산행 되도록 개인 행동은 금하고.. 시간 엄수 바랍니다
맘모스는 큰 마을 입니다..마켙에서 싱싱한 음식 재료를 구입할 수 있어 이곳에서 음식 재료를 다 가지고 갈 필요 없을 것 같아요..마켙에는 아침과 점심에 먹을 샌드위치도 있습니다
저녁은 마을을 구경하며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으니 사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벽에 산행지로 갈 것 입니다..아침은 간편하고 영양가 있게 잡수시고.. 점심은 산에서 먹는 것 아시지요..
아침은 오뚜기에서 만든 컵밥(북어해장 국밥) 양반에서 만든 복죽을 가지고 가 물을 끓여 과일과 함께 간편하게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숙소에는 냄비, 그릇, 칼, 수저가 있어요
(젓가락은 없음) 쿡하는 도구를 가져 갈 필요 없습니다.. 많은 인원이 가는데요..산행 계획에 들어가 보시고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저녁은 마을을 구경하며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으니 사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새벽에 산행지로 갈 것 입니다..아침은 간편하고 영양가 있게 잡수시고.. 점심은 산에서 먹는 것 아시지요..
아침은 오뚜기에서 만든 컵밥(북어해장 국밥) 양반에서 만든 복죽을 가지고 가 물을 끓여 과일과 함께 간편하게 드셔도 좋을 것 같아요..ㅋㅋ 숙소에는 냄비, 그릇, 칼, 수저가 있어요
(젓가락은 없음) 쿡하는 도구를 가져 갈 필요 없습니다.. 많은 인원이 가는데요..산행 계획에 들어가 보시고 잘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맘모스는 높이가 7,000 Feet..고지대입니다..우리가 오를 산은 9500-9600 Feet ..고산증이 있는 분은 애드빌을 준비하시고 올라 오는날 부터 집에 가는 날까지 계속 잡수시기 바랍니다
한주간 맘모스를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세요..ㅋㅋ 금요일 뵙겠습니다
한주간 맘모스를 생각하며 즐겁게 보내세요..ㅋㅋ 금요일 뵙겠습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