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파킹랏이 매우 붐볐는데 오늘은 우리대원들 모두 파킹하고도 남은 자리가 있을정도로 여유있게 파킹하고 모여서 방문하셔서 함께한분도 소개하고 번호하니.. 화장실에서 아직 안온사람까지 46명..(회장님은 사모님 수술 돌보시느라 2주를 건너뛰고 뵈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깊은 가을의 아침을 느끼며 8시20분에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카메라 2대중 1대는 햇볕이 너무많이들어 사진에 빛이 너무 들어오네요 담번에는 조리개 잘 조절해야 할듯.. )
처음 시작하는 길은 아직도 따사로운 가을 햇볕을 충분히 피할수 있도록 그늘진 길이 계속 이어져 있었습니다. 처음본분도 보이고 오랫만에 뵙는분들도 있네요... 오늘도 보약 몇재를 드신효과의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능선이 나오는곳을 만나기 직전에 내려다보니 파사디나 시내의 모습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저 멀리 LA다운타운의 모습도 아스라이 보입니다. "높이 나르는새가 멀리 본다"는데 역시 높은곳에서 보니 남가주의 멋진 풍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제부터는 능선이 시작됩니다. 말라버린 들풀들이 색이 변하여 단풍을 대신한 아름다운 색깔들로 펼쳐져 있습니다.
능선을 중간쯤 오르고 오른편 위를보니 Manzanita Ridge 벤치가 있는곳과 계곡이 보이고 벤치에서 올려다 보면 보이던 안테나있는 봉우리가 이곳에서 멀리 보입니다. 마운틴 윌슨은 그 너머에 안보이게 있습니다. (앗 사진 오른쪽에 마운틴 윌슨이 살짝 보이나?? !! ㅎㅎ)
정상을 향하려 치달아 오를무렵 돌아보니 저 멀리 남가주에서 제일높은 봉우리 마운틴 '샌 골고니오'가 구름위로 무릉도원처럼 눈에 들어옵니다 신비로운 마음이 드네요.. 모세가 십계명 두 돌판 받아 내려온 시내산 생각이 납니다.
앤젤러스 퍼레스트의 멋진 계곡과 수 많은 픽 들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사진에는 안나타 났지만 마운틴 발디 정상부분에 하얗게 눈내린것도 볼수 있었습니다.
1진은 2시간 남짓하는 시간에 정상에 오르고 거의 모든 대원들이 와도 11시가 조금 넘으니..... 벨산대원들 대단합니다. 점심자리로 그늘진 곳이 마땅치않아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편평한 자리를 잡고 앉기 시작 합니다.. 자리를 잘 잡아야 점심 편하게 먹죠..
그늘은 아니었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덥지않게 식사 잘 했습니다. 산위에서 먹는 밥맛은 어떨까요..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ㅎ
식사 마치고.... 앉아서 푹 쉬고 .... 이제 하산입니다..
하산도중에 있는 벤치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오늘도 마지막은 수박으로.. 아침에는 "다음주에는 tea로 하자"고 산에 올랐는데 내려와서는 "담주에도 수박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더워서 수박이 금방 없어져 조금 늦게 내려온 수박당번 켈리씨는 못드셨으니 다음주에 갑절로 드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