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쌀쌀한 날씨에 오늘도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고, 운동도하려고 모였습니다. 거리가 먼 거리임에도 41명이 참석하여 번호하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좋은일이 일어 날까요??
트레일 헤드는 파킹장도 넓고 길도넓고 벨산 대원들의 마음들도 모두 넓은것 같습니다.
얼마 오르기도전에 맞은편 구름과 산이 보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건너편의 자연경치에 취해서 하루가 갈 것입니다.
건너편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골고니오입니다. 그 옆으로 앤더슨도 보이고.. 두곳 모두 벨산에서 다녀온 아름다운 봉우리들이죠... 구름과 산과 눈과 빅베어 호수가 어우러진 경치는 반할정도의 절경입니다.
아름다운 산과 눈과 호수를 배경으로 오늘은 사진을 찍고 또찍고 그러면서 갑니다.
오늘 거리도 7마일좀 넘는듯한거리니 이제는 이정도거리는 벨산대원들에게는 쉬운거리입니다.
부담없이 쉬운거리이니 남는시간에 좋은 자연을 배경으로 사진찍고 또 찍고....
걷다가 더 많은 인원이 모여서 또 찍고..... ㅎㅎ ㅋㅋ
에덴동산은 '동산' 입니다. 들이나 강, 바다가 아니고 '동산'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피조물인 인간을 '동산'에 두신것은 아마도 '동산'에 아름답고 유익한 요소가 많아서일것으로 믿어집니다.(글쓴이 주 ... )
벨산의 멋진 사나이들.... 청춘의 걸음능력이 있는 분들... 이 분들을 잘도 쫓아가는 벨산대원들.. 모두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자연앞에선 벨산의 모델들...
물은 언제나 생명의 근원이죠... 태고적부터 물을 따라서 인간들이 살아왔고, 문명이 발달했죠.. 빅베어 호수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눈꽃 너머로 보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구름과 맞닿은 골고니오 봉우리의 모습은 웅장하고 거기서 뻗어내린 산등성이 위로 내린 눈도 아름답습니다.
트레일도 산등성이를 북쪽으로 넘으니 눈길이 나옵니다. 아직 녹지않아 '뽀드득' 하고 밟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산모퉁이를 다시도니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의 나무들에 핀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궁금해서 발길을 재촉합니다.
눈꽃이 정말 아름다운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ㅎㅎ
양지바른곳에 자리를잡고 아름다운 건너편 구름과 산과 눈과 호수를 바라보며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누가 제일 맛나게 먹고 계실까요???
하산길에도 경치에 흠뻑 빠져서 내려오는 벨산대원들...
쌀쌀한 날씨에 먹는 송편과 tea는 몸을 확 녹여 줍니다. 감사합니다..
빅베어 호수의 등대 앞에서 인증샷... .. 잊어버렸던 안경도 다시 올라가서 잘 찾았고.. 기다렸던 분들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