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원분들의 키가 비슷 비슷하네요. 발은 나오지않게 찍었어야하는건데................^&^
이틀 저녁식사시간때마다 허선생님이 회원들에게 불고기,불닭,생선 바비큐 제공을위해 뜨거운 태양아래, 뜨거운 화로곁에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모두 19명의 인원이 무사히 2박3일의 여행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였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자연이 그러하듯 받기보다는 베푸는 삶은 사는 모두가 되길 소원해봅니다.
모두 함께한 즐겁고 유익한 산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