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ta Ynez Canyon - Eagle Rock " -12-09-2023
Topanga State Park은 매년 한차례 오는데요..12월에나 초봄에 옵니다..12월에는 Santa Ynez 계곡에서 단풍을 구경 할 수 있고 3월초에는 푸릇푸릇한 푸근한 초원과 종종 귀여운 사슴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12월 24일에 왔었어요..크리마스 전날이어 쉬자고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요..벨산에서는 추수 감사절 주간 토요일과 1월1일이 토요일인 경우 비오는 경우를 제외하곤 산행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많은 대원이 참석을 하지 않아도 산행을 하겠다고 하고 산행을 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놀랬었습니다..기록을 보면 이곳에 올때마다 많은 대원님들이 참석을 합니다..!
작년 12월 24일에 왔었어요..크리마스 전날이어 쉬자고 하는 분들이 있었는데요..벨산에서는 추수 감사절 주간 토요일과 1월1일이 토요일인 경우 비오는 경우를 제외하곤 산행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많은 대원이 참석을 하지 않아도 산행을 하겠다고 하고 산행을 했었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놀랬었습니다..기록을 보면 이곳에 올때마다 많은 대원님들이 참석을 합니다..!
1년만에 다시 온 Santa Ynez 계곡의 변함없는 한결같은 모습이 반갑고 정겹습니다.. 몇해전 보다는 단풍이 무성하지는 않지만 순박한 자연의 빛깔에서 계절의 순환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것 같아요..
갈대와 무성한 잡초들과 나무가 가득한 계곡은 정글 같아요..성경은 '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말씀 하십니다..우리 인간의 내면(마음)에는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과 그렇지 않은 생각으로 엉켜 살아 갑니다..성경은 죄와의 싸움은 나의 내면(마음)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 하십니다..정기적으로 우리가 매주 하는 산행은 나의 내면(마음)을
바라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도 한결같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냈습니다..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갈대와 무성한 잡초들과 나무가 가득한 계곡은 정글 같아요..성경은 '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말씀 하십니다..우리 인간의 내면(마음)에는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과 그렇지 않은 생각으로 엉켜 살아 갑니다..성경은 죄와의 싸움은 나의 내면(마음)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마음을 지키라고 말씀 하십니다..정기적으로 우리가 매주 하는 산행은 나의 내면(마음)을
바라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것 같아요.. 20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 한해도 한결같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냈습니다..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독수리의 날개와 머리가 보이지요? 우리 대원님들 이글의 등위로 올라 가네요 ㅋㅋ 제가 뒤에서 천천히 걸었는데요 우리가 점심 식사한 켐프에서 이곳까지 28분만에 도착 하였어요..1.5 마일은 안되는 것
같고 1.25 마일 정도 되는 것 같아요..이글 위에서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고 사진을 찍고 하산..파킹장에 도착한 시간은 2시 34 분 이었습니다..지난주 플라세리타 케년은 8:00 A.M.에모여 2:10 P.M에
산행을 마쳤고 오늘은 8:25A.M에 모여 2:34 P.M에 마쳤는데 산행한 시간이 비슷 합니다..오늘은 벨산에서 처음으로 Santa Ynez 계곡의 폭포 앞산을 올라 갔는데요..거기서 30미터만 더 가면 태평양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미쳐 생각을 못했어요..다음엔 끝까지 가서 바다를 봅시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같고 1.25 마일 정도 되는 것 같아요..이글 위에서 태평양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고 사진을 찍고 하산..파킹장에 도착한 시간은 2시 34 분 이었습니다..지난주 플라세리타 케년은 8:00 A.M.에모여 2:10 P.M에
산행을 마쳤고 오늘은 8:25A.M에 모여 2:34 P.M에 마쳤는데 산행한 시간이 비슷 합니다..오늘은 벨산에서 처음으로 Santa Ynez 계곡의 폭포 앞산을 올라 갔는데요..거기서 30미터만 더 가면 태평양 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미쳐 생각을 못했어요..다음엔 끝까지 가서 바다를 봅시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