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x Mountain " - 12-10-2022
정상은 먹구름이 가득하고 추웠어요..비 쏟아질 것 같아 빨리 식사를 하고 서둘러 내러왔는데 다행히 약한 이슬비 10여분 내리더니 멈추었어요.. 추운 겨을이 오면 산행하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Fox Mountain인데요.. Angeles Forest의 깊은 계곡과 마운틴 뷰와 고요하고 한적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입니다.. 오래전 Fox Mountain 앞에 있는 Condor Peak (왕복 16마일)까지 두번
산행한적 있었어요.. 힘든 코스지만 Angele Forest가 한눈에 들어 오는탁트인 마운뷰는 아주 장관 입니다
Fox Mountain인데요.. Angeles Forest의 깊은 계곡과 마운틴 뷰와 고요하고 한적함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입니다.. 오래전 Fox Mountain 앞에 있는 Condor Peak (왕복 16마일)까지 두번
산행한적 있었어요.. 힘든 코스지만 Angele Forest가 한눈에 들어 오는탁트인 마운뷰는 아주 장관 입니다
구름에 가려 있는 앞의 산은 지난주 산행한 Mt Lukes의 북쪽면입니다.. 오늘 산행은 왕복 12마일 Gain은 3,000 피트, 등산로는 산허리를 돌고 돌아 나있는데 돌이 거의 없는 걷기 쉬운 흙길로 고요한
계곡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어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나 주저함 없이 이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 2022년도를 보내며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새해를 맞이 합시다..
계곡이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어요..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나 주저함 없이 이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 2022년도를 보내며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새해를 맞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