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ber Mountain " - 12-15-2018
푸근하고 따뜻한 팀버 새들에 펼쳐진 티없는 하얀 눈을 보니 내 마음도 맑아 지는 것 같아요..어느새 한해가 저물어 가네요..대원님들의 2018년도는 어떠셨어요..별 무고 없이 잘 지내셨나요 ?
인생 최고의 한해였나요 ? 아님 불안과 두려움과 괴로움속에서 지내 왔나요 ? 저는 아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려고 했는데
부족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린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어 좋네요..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대원님들과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인생 최고의 한해였나요 ? 아님 불안과 두려움과 괴로움속에서 지내 왔나요 ? 저는 아픔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려고 했는데
부족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우린 올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길수 있어 좋네요..우리를 구속하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이땅에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대원님들과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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