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Lukens " -12-18-2021
샌퍼난도 벨리 모임 장소는 약한 바람이 불었는데 라크레센타에 오니 바람이 없습니다..햇살이 따뜻하여 산행하기는 최고의 날씨 입니다
햇살이 푸근하여 모두들 자켙을 벗었어요..다운타운 고층 빌딩이 보이기 시작하고 라크레센다 ..글렌데일 시티가 발아래 아름답게 펼쳐 있습니다
휘날리는 성조기 아래의 산은 버두고 마운틴..그 아래의 마을은 버뱅크.. 선 벨리 지역
능선을 지나 소방도로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우리가 올라온 능선이 보이고 벨산 대원님들 몇분이 올라 오는 모습 작게 보이네요..앞에 있는 산은 마운틴 버두고..그 앞의 산은 천문대가 있고
Hollywood 간판이 있는 그리피스 산 입니다..다운타운 고층빌딩과 그 앞으로 Silver Lake이 보여요..한인타운 , 센트리시티 보이고 팔로스버디스 산 뒤에 길게 있는 섬은 카타리나 아일랜드..
롱비치 항구..산타모니카비치 베니스 비치..레돈도 비치.. 한눈에 들어오는 광활한 남가주의 뷰가 장관 입니다.. !
Hollywood 간판이 있는 그리피스 산 입니다..다운타운 고층빌딩과 그 앞으로 Silver Lake이 보여요..한인타운 , 센트리시티 보이고 팔로스버디스 산 뒤에 길게 있는 섬은 카타리나 아일랜드..
롱비치 항구..산타모니카비치 베니스 비치..레돈도 비치.. 한눈에 들어오는 광활한 남가주의 뷰가 장관 입니다.. !
왼쪽 눈있는 산은 Mt. Baden Powell 같고..가운데 눈 있는 산은 Mt. Baldy ..왼쪽의 뽀쭉한 산은 Strawberry Peak인데요..뽀쭉한 곳 아래 움푹 페인 곳에 암석이 있지요 ? 우리가 지난 5월에 Colby Canyon
산행때 이 암석 아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른쪽의 산은 죠셉핀 Peak 2019년도 마지막 산행때 눈이 너무 많아 삼거리 소방 도로 눈길에서 점심 먹고 돌아 왔던 산 입니다..산의 지형과 모습을 알고 산행을
하면 산을 모습을 볼때마다 추억이 생각 나고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산행때 이 암석 아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른쪽의 산은 죠셉핀 Peak 2019년도 마지막 산행때 눈이 너무 많아 삼거리 소방 도로 눈길에서 점심 먹고 돌아 왔던 산 입니다..산의 지형과 모습을 알고 산행을
하면 산을 모습을 볼때마다 추억이 생각 나고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올 한해도 지켜주시고.. 인도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맛있게 식사
왼쪽의 위에 하얀 부분이 롱비치.. 다운타운과 실버레익 선명하게 보이고 .. 카타리나 섬도 보여요..정상에서 보는 뷰가 더 산명하고 장관 입니다
앞의 산은 마운틴 버듀고.. 그 앞은 그리피스 산..하얀 부분은 산타모니카 비치..베니스 비치..레돈도 비치..
푸근한 햇살을 받으며 맛있게 식사 하는 대원들... 앞으로 3주를 어떻게 기다리지요 ..ㅋㅋ
저희 죄인들을 구속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어 주신 임마누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가난한자와 억늘린자와 세리와 창기를 사랑하시며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님계서 이땅에 오신 의미를 깨닫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 오신 성탄절을 맞이하여 주님계서 이땅에 오신 의미를 깨닫는 은혜의 시간 되게 하시옵소서..
탁트인 풍경이 마음을 활짝 펴주어요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것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주님의 은혜로 올해도 무사히 산행을 마쳤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대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펜더믹으로 작년 몇개월 쉬고..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쉬면서 앞으로 산행을 할 수 있을까
염려를 했었는데요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대원님들께서 변함없이 벨산을 사랑하여 주셔서 즐겁게 산행 할 수 있었습니다 대원님를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새해 1월 8일 뵙겠습니다
염려를 했었는데요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대원님들께서 변함없이 벨산을 사랑하여 주셔서 즐겁게 산행 할 수 있었습니다 대원님를 연말 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새해 1월 8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