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ta Yenze & Eagle Rock " 12-24-2022
Eagle 이 보이나요 ? 마음이 좋은 사람만 보인데요 ㅋㅋ 우리 대원님들 Eagle 머리 위에 많이 올라 있고.. Eagle이 양쪽 날개를 접고 앉자 있어요..켐핑장에서 식사후 출발하여 1시 21분에 Eagle Rock에 도착,
켐핑장에서 이곳까지 30분 거리가 안되네요.. 오늘 날씨 따뜻하고 바닷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와 산행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2020년도 11월 중순 이곳에 올때 펜더믹이 시작되어 벨산 1호차와 2호차 밴에
6 명만 탑승을 하였고 마스크 착용하고 단체 사진도 간격을 벌리고 찍었어요..그땐 많은 사람이 죽어가 모두들 두려워 했지요..이제는 죽지 않고 1-2주일 후면 완쾌 되는 것 같아요.. 격세지감 입니다..
켐핑장에서 이곳까지 30분 거리가 안되네요.. 오늘 날씨 따뜻하고 바닷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와 산행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2020년도 11월 중순 이곳에 올때 펜더믹이 시작되어 벨산 1호차와 2호차 밴에
6 명만 탑승을 하였고 마스크 착용하고 단체 사진도 간격을 벌리고 찍었어요..그땐 많은 사람이 죽어가 모두들 두려워 했지요..이제는 죽지 않고 1-2주일 후면 완쾌 되는 것 같아요.. 격세지감 입니다..
Santa Yenze 계곡은 정글 숲 같아요.. 초봄 3월 중순쯤에 오면 초록이 깃든 싱그러운 울창한 숲이 일품입니다.. 킹스케년 2박 3일 켐핑과 산타크루즈 아일렌드 산행 참가 신청을 받겠습니다
산행계획에 공지 하겠습니다..킹스케년 켐핑은 펜데믹전에 메모리얼 데이 2박 3일 산행때.. 모텔에서 숙박하였던 것을 켐핑장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메모리얼 연휴 토요일 카풀하여
아침 일찍 L.A에서 출발하여 킹스케년 켐핑장에서 점심을 한후 잠깐 산행을 하고 주일날은 13-15 마일 정도 월요일은 짧게 산행을 하고 L.A로 돌아 옵니다.
켐핑 하실 분은 텐트와 버너등 취사 도구가 필요 합니다..
산행계획에 공지 하겠습니다..킹스케년 켐핑은 펜데믹전에 메모리얼 데이 2박 3일 산행때.. 모텔에서 숙박하였던 것을 켐핑장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메모리얼 연휴 토요일 카풀하여
아침 일찍 L.A에서 출발하여 킹스케년 켐핑장에서 점심을 한후 잠깐 산행을 하고 주일날은 13-15 마일 정도 월요일은 짧게 산행을 하고 L.A로 돌아 옵니다.
켐핑 하실 분은 텐트와 버너등 취사 도구가 필요 합니다..
2022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프랭크 사나트라가 불렀던 ' My Way" 곡 입니다..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