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y Canyon / Mt.Potato "-12-26-2015
발디 Maker Flat 파킹장에 도착한 시간은 8:30 분경..폭풍이 불었는데요..얼마나 강한지 몸을 움직일 수 없었어요..지난 10여년동안 이런 강풍은 처음인 것 같아요..발디에서 2015년도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 하려고 했는데 뜻데로 되지 않았네요..인생 만사가 다 뜻데로 되는것은 아니지요..강풍으로 고목이 부러져 대원에게 덮칠 수도 있고..돌이 굴러 내려 올 수도 있고..몸의 발란스를
잃을때 강풍으로 등산로 옆 계곡으로 떨어 질 수도 있어 안전한 곳 Evey Canyon 으로 왔는데요.. 따뜻하였고 운치있는 참나무 숲이 아늑하고 좋았어요..
멋있게 장식 하려고 했는데 뜻데로 되지 않았네요..인생 만사가 다 뜻데로 되는것은 아니지요..강풍으로 고목이 부러져 대원에게 덮칠 수도 있고..돌이 굴러 내려 올 수도 있고..몸의 발란스를
잃을때 강풍으로 등산로 옆 계곡으로 떨어 질 수도 있어 안전한 곳 Evey Canyon 으로 왔는데요.. 따뜻하였고 운치있는 참나무 숲이 아늑하고 좋았어요..
계곡을 지나 Mt.Potato를 오르는 대원들..뒤편에 발디와 온타리오픽 쿠카몽가픽이 높게 보입니다
정상에 오른후 계곡으로 내려와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제 영원히 돌아 올 수 없는 2015년도 끝을 맞이 하였네요..한해를 보내고 세밑을 맞으면 언제나 아쉬움과 많은 회한을 갖습니다..이땅에서 육신을 입고 살아 가는 동안 어느 누구도
완전 할 수는 없지요..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예수를 믿기만 하면 변화되고 완벽 해지고 무슨 일이든 잘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러나 우리 모두가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날 그렇게
되겠지요..다사 다난한 삶속에서 대원님들과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 하였고 즐거웠습니다..벨산 대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의 손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완전 할 수는 없지요..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예수를 믿기만 하면 변화되고 완벽 해지고 무슨 일이든 잘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그러나 우리 모두가 언젠가 주님 앞에 서는 날 그렇게
되겠지요..다사 다난한 삶속에서 대원님들과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 하였고 즐거웠습니다..벨산 대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의 손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산행을 일찍 마쳐 시간도 이르고..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여 맥 다방에 들렸어요.. 추운날씨에도 아이스크림 잡수시는 대원님들도 있어요..
오늘 산행에 참석 하지 못한 대원님들 위하여 내년초에 다시 오지요..커피 마시며 정담 나누니 기분이 좋아요..
벨산 대원님들 희망찬 새해에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See you next year...!!!
오늘 산행에 참석 하지 못한 대원님들 위하여 내년초에 다시 오지요..커피 마시며 정담 나누니 기분이 좋아요..
벨산 대원님들 희망찬 새해에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See you next year...!!!
약한_나로_강하게-마커스.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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