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Waterman " -01-30-2016
울창한 파인트리 숲과 청량한 공기 기분 좋아요..사시사철 끊임없이 산악인들이 찿아 오는 곳 이지요.. 어느 산악회는이곳을 일년에 10여번 온다고 하네요..
벨산도 초창기때는 일년에 네 다섯번은 온것 같아요 청량하여 여름에 자주 왔어요..추억이 많이 깃든 곳입니다..
벨산도 초창기때는 일년에 네 다섯번은 온것 같아요 청량하여 여름에 자주 왔어요..추억이 많이 깃든 곳입니다..
등산로 초입부터 눈이 있어요..10여년전.. 등산로가 사라지고 얼마나 눈이 많던지 무릎까지 들어가 새들에서 돌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새들을 지나.. 삼거리의 새들에서 바라본 풍경인데요..노스면에 하얀눈이 가득한 발디와 하얀 구름이 가득한 베어케년.. 트읜픽 아주 멋있었어요
운해 가운데에 둥실 떠있는 작은섬은 Mt San Jacinto 같아요.. 구름에 발을 올려 작은섬 산하신토까지 한걸음에 달려 가고 싶어요..우리도 손오공 처럼
근두운(뭉게구름) 타고 여의봉 대신 등산 스틱을 휘두르며 단숨에 날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여..ㅋㅋ
운해 가운데에 둥실 떠있는 작은섬은 Mt San Jacinto 같아요.. 구름에 발을 올려 작은섬 산하신토까지 한걸음에 달려 가고 싶어요..우리도 손오공 처럼
근두운(뭉게구름) 타고 여의봉 대신 등산 스틱을 휘두르며 단숨에 날아 갈 수 있으면 좋겠네여..ㅋㅋ
걸음은 그 속에 건강과 사색과 즐거움이 있다고 하지요..온통 하얀 세상을 보니 내 마음도 눈처럼 깨끗하여진 것 같아요..
만약 당신이 한시간밖에 살 수 없다면 그리고 오직 한 사람에게 전화 걸 수 있다면 누구에게 전화 하시겠습니까 ? 그리고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진실을 느낄 수 없다..이해와 사랑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영혼이 풍요로우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또한 저절로 커진다..제이콥 니들맨
사랑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진실을 느낄 수 없다..이해와 사랑은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이다..영혼이 풍요로우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또한 저절로 커진다..제이콥 니들맨
우리가 식사하던 장소는 눈이 많아 조금 아래에서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고 식사 하였습니다..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용기를 내어 걸어 봅니다..지나간 흔적이 생각 보다 깊습니다.. 세월이 자연과 하나 되어 마음이 편안합니다..
따뜻한 라면과 커피..겨울산행에 최고네여..맛있게 먹고 대원님들과 사랑도 흠뻑 나누고..따뜻한 영혼을 가지고 하산 합니다 ..
눈 뭉치기 어려워 눈사람 만들기를 못하여 섭섭 한데요....눈이 있는 곳에 산행 하는날..눈 상태를 보아 하겠습니다..Gift Card 비싸게 구입 하였어요..
JMT 4박 5일..20명 펄밋을 받았습니다..42 마일.. 조금 긴 코스인데요.. 아름다운 호수와 이스턴 씨에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벌서 부터 기대가 되네요..다음주 토요일 부터 등록을 받겠습니다...
벌서 부터 기대가 되네요..다음주 토요일 부터 등록을 받겠습니다...
대원님들의 모습 참 아름답네요..이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 하였노라..내가 너로 인하여 기뻐 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사랑해요..축복해요..당신의 마음에 우리의..사랑을 드려요..산행후기의 찬양이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벨산 대원님들 2016년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사랑해요..축복해요..당신의 마음에 우리의..사랑을 드려요..산행후기의 찬양이 감동적으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 벨산 대원님들 2016년도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합니다..!!!
하산길.. 베어케년..밀려오는 파도 구름 푸근하고.. Mt.Isplip..Mt.Willamson 에서 바라보았던 아름다운 트윈픽 신비 하였어요..
신비로워요 2500미터 고산의 멋이 가득 합니다..벨산 여대원님들도 아주 멋져요...
떡이 참 맛있어요..안에 고물이 들었는데요 너무 많이 먹어 오늘 운동한것 도루 무리 꽝이네여..ㅋㅋ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즐거운 한주 되시고 토요일 뵙겠습니다..
****슬라이드 ****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