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ard Canyon " - 02-05-2022
2020년 여름, 대화재 이후 이곳으로 하이커들이 더 많이 몰리는 것 같아요..한인 산악회 두팀이 우리 보다 먼저 도착하여 올라 갔고 날씨가 화창하여 바이커들도 많이 왔습니다..
파킹장이 풀되고 길가도 1마일여 떨어진 곳에 주차할 수 있어 늦게 도착 하거나 돌아간 대원도 있어요.. 계곡은 시원하고 상쾌 합니다..오늘 산행 참석자는 56명..
파킹장이 풀되고 길가도 1마일여 떨어진 곳에 주차할 수 있어 늦게 도착 하거나 돌아간 대원도 있어요.. 계곡은 시원하고 상쾌 합니다..오늘 산행 참석자는 56명..
폭포로 가는길 물이 없네요.. 2020년도에는 물이 너무 많아 계곡을 건널수 없어 폭포 가는 것을 포기 하고 돌아 나왔었는데..
실망 했지요..? 기억에 가믐이 8- 9년 된것 같아요..그전엔 폭포에 수량이 참 많았어요,,그때 겨울철엔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계곡마다 물이 넘쳤고 운치가 있었어요..
폭포에서 켐프 그라운드로 돌아 왔어요..오래전 벨산에서 두어번 이곳에서 꽁갈 파티를 했습니다..켐프장 옆의 개울에 물이 많이 흘러 운치 있었고 아늑하여 파티 하기 좋았어요.
자리를 잡으려고 금요일 저녁 이곳에 먼저 와서 켐프를 하였던 대원님들의 수고로 재미있게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엔젤레스 포리스트에는 벨산의 추억이 가득 합니다..!
자리를 잡으려고 금요일 저녁 이곳에 먼저 와서 켐프를 하였던 대원님들의 수고로 재미있게 파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엔젤레스 포리스트에는 벨산의 추억이 가득 합니다..!
Camp Sierra 에 도착.. 다운타운과 태평양이 보이는 남가주 뷰 멋잇습니다..
Camp Sierra에서 조금 오르면 Mt.Law로 가는 관광열차 철로가 있었던 소방도로를 만나고.. 0.5 마일 지점에 Dawn Mine이 있는 계곡으로 들어 가는 등산로가 나옵니다..
경사가 조금 있어요.. 계곡으로 들어 가는 대원들..
경사가 조금 있어요.. 계곡으로 들어 가는 대원들..
계곡에 물이 없어요.물이 흐르는 것과 흐르지 않는 것과 느낌이 많이 차이 나요..작년에 왔을땐 엄청 추웠는데 햇볕이 들고 춥지 않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이곳 아래와 위와 3 군데에서 나뉘어 식사
나이 들어 시회와 동떨어져 지내면 노쇠가 급격이 일어 나고..뇌 자극이 줄어 치매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연구 조사에 의하면 장수하고 삶의 질이 높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일거리가 있는 사람..
봉사 활동을 꾸준이 하는 사람.. 취미 활동을 즐기는 사람.. 친구나 이웃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러 사람과 어울려 협업을 잘 하는 사람이 삶의 질이 높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봉사 활동을 꾸준이 하는 사람.. 취미 활동을 즐기는 사람.. 친구나 이웃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러 사람과 어울려 협업을 잘 하는 사람이 삶의 질이 높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엘에이 다운 타운 빌딩 입니다..하얀 부분은 태평양 바다 .. 레돈도 비치 피어가 보여요 ㅋㅋ 산타모니카 비치..베니스 비치도 보이구요.. 오래 알고 지내는 친구는 많지만.. 뜻을 같이하는
동지는 많지 않습니다..뜻을 같이 한다는 것은 방향을 같이 한다는 것 입니다..같은 목적과 같은 방향으로 꿈을 함께 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삶의 향기-
동지는 많지 않습니다..뜻을 같이 한다는 것은 방향을 같이 한다는 것 입니다..같은 목적과 같은 방향으로 꿈을 함께 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입니다 ..-삶의 향기-
나이가들면 몸이 움츠려드는 겨울철을 조심해야 합니다.. 활동을 높여 몸의 기력을 강화 시켜야 합니다.. 요즘 산행하기 참 좋은 날씨여요.. 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