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mber Mountain " 02-16-2013

깊은 골짜기의 아이스 하우스 케년은 아직 해뜨기 직전이라 으시시 추웠어요.. 8시 40분경 산행을 시작 ^^

트레일 헤드에서 1마일 거리에 있는 벤치에서 잠시 휴식 ^^

약수터를 지나 새들로 가는 주변 응달진곳에 쌓인 눈 아름다웠고 트레일에도 군데 군데 눈이 많았지만 크램폰스를 하지 않아도 걸을 수 있었어요 ^^


아이스 하우스 케년 새들에서 팀버로 오르는 등산로는 맞은편 온타리오 픽과 빅혼픽 쿠카몽가 핔을 바라보며 걷는데 깊은 계곡과
마운틴 뷰의 풍경이 환상상적이어요..눈이 가득한 온타리오핔 참 아름답네요 !!!
마운틴 뷰의 풍경이 환상상적이어요..눈이 가득한 온타리오핔 참 아름답네요 !!!

산허리를 타고 팀버새들에 올라와 팀버 정상으로 오르는 대원들.. 잔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인트리와 눈이 가득한 빅혼핔과 온타리오픽 멋지네요 !!!


팀버 마운틴 정상에 도착..8308 feet, 2532 m..남한의 지리산과 한라산 보다 550m 정도 더 높고 백두산보다 조금 낮은데요.. 퓽경이 아름다운 명산 입니다 !!!

여자만 사람이냐 우리 남자도 함께 ㅋㅋ


정상에서 조금 아래.. 사방으로 눈이 얇게 덮혀있는 운치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푸근한 햇살과 신선한 공기속에서 정담을 나누며 식사하는 대원들..!!!
평화스럽지요..^^
평화스럽지요..^^

하산하기전 눈밭에서..^^


하산하는 대원들 !!!


팀버새들에서.. 발디 정상에는 눈이 많이 있네요..^^

아이스 하우스 케년 계곡으로 내려 가는 대원들..눈이 가득한 깊은 계곡 장관이어요..!!!



아이스 하우스 새들이 보이네요..남가주의 산들은 파인트리가 드문 드문 있어 나무 사이로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이 일품이어요 !!!

아이스 하우스 새들에는 눈이 많았어요.. 앞에 가던 대원들은 무엇이 바쁜지 잠시 쉬지 않고 곧바로 하산하였네요 !!!
한주간 열심히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나절 걸으면
마음도 상쾌해지고 몸도 날아갈듯 가벼워져요..요즈음 해도 많이 길어졌고.. 날씨도 푸근하여 산행하기 아주 좋습니다
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토요일 뵙겠습니다 !!!
한주간 열심히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나절 걸으면
마음도 상쾌해지고 몸도 날아갈듯 가벼워져요..요즈음 해도 많이 길어졌고.. 날씨도 푸근하여 산행하기 아주 좋습니다
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토요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