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ting Peak " - 02-18-2023
Trail 초입에 짙은 초록이 반갑게 맞아 주어..기대하며 능선에 올랐는데요..이곳은 고도가 높고.. 밤에는 기온이 많이 내려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요.. 오르는 길 등산로 주변의 하얀 도토리 나무꽃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어느 대원이 꽃길을 걸으니 힘이 난데요 ㅋㅋ 우린 산에 육체의 건강만을 위하여 오르는 것 아니어요..영혼의 평안을 갈망하고..걸으며 지금껏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서 베푸셨던
놀라운 은총을 바라보며 감사를 드리고..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나를 새롭게 하리라는 소망을 갖고 세상에 내려 가요.. 우리 대원님들 행렬이 평화롭고..아름다워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어느 대원이 꽃길을 걸으니 힘이 난데요 ㅋㅋ 우린 산에 육체의 건강만을 위하여 오르는 것 아니어요..영혼의 평안을 갈망하고..걸으며 지금껏 하나님께서 내 삶속에서 베푸셨던
놀라운 은총을 바라보며 감사를 드리고..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나를 새롭게 하리라는 소망을 갖고 세상에 내려 가요.. 우리 대원님들 행렬이 평화롭고..아름다워요..!
막힘없이 탁트인 전망이 가슴 벅차요..카타리나 아일랜드..롱비치가 보이고 남기주가 한눈에 들어 와요..저렇게 아름다운데 세상은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고..행복하게 살지 못하고..갈등과 증오가
얼마나 많은지 안타까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죄를 짓지 않는 선에서 욕망을 추구하여야 하는데 우리 인간은 그게 안되어요.. ' 목 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 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
얼마나 많은지 안타까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죄를 짓지 않는 선에서 욕망을 추구하여야 하는데 우리 인간은 그게 안되어요.. ' 목 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 대원님들 한주간 주안에서 평안 하시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