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Pacifico " 02-27-2016
8시 조금전에 Three Points 파킹장에 도착..고도(5,900Feet)가 높아 시원하고 좋습니다.. 오늘 산행 코스 맵을 나누어 받고.. 사진 촬영을 하고 산행을 시작..산행 중..
나중에 몇분(7명)이 왔는데요..Newcom Ranch(레스토랑)와 Three Points 파킹랏 사이( 2마일 거리) 에 차량과 오토바이의 추돌 사고로 길이 막혀 늦게 왔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가 파킹랏에 도착한후 몇분 사이에 사고가 일어났던 것 같아요..다음날 연락을 받았는데요.. 2분의 대원은 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시간이 너무 지체 되어 돌아 나가
다른 곳을 산행 하였다고 합니다.. 2번은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많이 다니는데요 항상 조심 하여야 할 것 같아요..
나중에 몇분(7명)이 왔는데요..Newcom Ranch(레스토랑)와 Three Points 파킹랏 사이( 2마일 거리) 에 차량과 오토바이의 추돌 사고로 길이 막혀 늦게 왔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가 파킹랏에 도착한후 몇분 사이에 사고가 일어났던 것 같아요..다음날 연락을 받았는데요.. 2분의 대원은 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 시간이 너무 지체 되어 돌아 나가
다른 곳을 산행 하였다고 합니다.. 2번은 오토바이와 자전거가 많이 다니는데요 항상 조심 하여야 할 것 같아요..
등산로 초입은 7년전의 산불로 숲이 탔습니다
1마일여 부터는 옛모습 그대로 파인트리 숲 아름답고.. 트레일은 소프트한 흙길로 경사가 완만하고 걷기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Sulphur Springs Camp Ground 지역인데요..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 소방 도로가 나오고 오른쪽으로 200-300 야드 가면 파킹장과 피크닉 테이블과 작은 연못이 있어요..
처음 계획은 이곳까지 차를 타고와 Mt.Pacifico 까지 왕복 9.5 마일을 산행하려고 하였는데요..길 중간에 있는 크리스챤 켐프그라운드(기도원)에서 부터 Gate가 클로즈 되어
(매년 12월 부터 4월초까지)..Three Points 에서 산행을 하였습니다..푸른 하늘과 탁트인 파인 트리 숲이 푸근하고 아름답습니다...
처음 계획은 이곳까지 차를 타고와 Mt.Pacifico 까지 왕복 9.5 마일을 산행하려고 하였는데요..길 중간에 있는 크리스챤 켐프그라운드(기도원)에서 부터 Gate가 클로즈 되어
(매년 12월 부터 4월초까지)..Three Points 에서 산행을 하였습니다..푸른 하늘과 탁트인 파인 트리 숲이 푸근하고 아름답습니다...
지그 재그로 마운틴 뷰를 보고 오르다.. 갈라지는 길에서 Mt.Pacifico 허리를 도는 PCT로 들어서면 파인트리 숲이 다시 울창한데요.. 깊은 계곡 오지의 한적한 멋을 즐길 수 있어 참 좋아요..
지금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우린 한치 앞을 바라 볼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요..오늘 아침에도 막 지나 온 길에서 몇분후 그런 큰 사고가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우린 때때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고 삼류처럼 생각하고..삼류처럼 말하고..삼류처럼 행동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볼때가 있어요..그래서 성경은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 고(롬:3:10-12)
말합니다.. 인간은 다 죄인이지요..우리 믿는자들은 알고 짓는 죄보다 자신도 깨닫지 못하고 짓는 죄가 더 많은 것 같아요..저희들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죄와 율법에서 자유함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모두가 바라보는 귀한 사순절이 되길 기도 합니다..
지금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사순절 기간입니다.. 우린 한치 앞을 바라 볼 수 없는 연약한 인간이지요..오늘 아침에도 막 지나 온 길에서 몇분후 그런 큰 사고가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어요..
우린 때때로 상황을 잘 알지 못하고 삼류처럼 생각하고..삼류처럼 말하고..삼류처럼 행동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볼때가 있어요..그래서 성경은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 고(롬:3:10-12)
말합니다.. 인간은 다 죄인이지요..우리 믿는자들은 알고 짓는 죄보다 자신도 깨닫지 못하고 짓는 죄가 더 많은 것 같아요..저희들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까지 우릴 사랑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죄와 율법에서 자유함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모두가 바라보는 귀한 사순절이 되길 기도 합니다..
위에 올라간팀은 길을 잃어 뺑뺑이 돌고 있는데 이곳은 잔치 벌렸네요 ㅋㅋ
하산하는 대원들 17.5 마일 정도 걸은 것 같아요.. 하산하여 파킹장에 온 시간은 4:30 P.M. ..길이 쉬워 빨리 내려 왔지요..
끓이지 않고 마시는 티도 시원하고 좋네요..요즘 날씨도 춥지 않은데 이렇게 마셔도 좋은데요..
앞으로 조금 일찍 내려 오신분들 함께 티 마시며 잠깐 대화도 하고 인사도 나누고 헤어졌으면 합니다..
이번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네요..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슬라이드*****
앞으로 조금 일찍 내려 오신분들 함께 티 마시며 잠깐 대화도 하고 인사도 나누고 헤어졌으면 합니다..
이번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하였네요.. 즐겁고 활기찬 한주 되세요..!!!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