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지만 약간더운 88도의 일기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로온 대원소개하고 번호하니 37명... 그리고 출발하자마자 3명이 더 오셔서 40명으로 8시 10분에 출발 합니다
출발하면서 바로 눈에띄는 가을의 정취와 우리가 올라가야할 산등성이가 눈에 띄입니다.
이곳에서도 파사디나의 시내와 LA다운타운의 모습. 그리고 멀리 팔로스버디스의 산언덕이 눈에 들어 옵니다
가파른 길을 30분간 올라 잠깐쉬며 물마시고 다시 소방도로로 올라갑니다.
소방도로를 따라 올라가면 Lower camp ground에 도착하는데 이 곳은 지난번에 야간 산행을 할때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곳이기도 하죠.. 이곳에서 과일먹고 짐정비하고 다시 출발 합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우리를 반깁니다. 청명한 가을하늘과 어우려져 마치 홀리기라도 하듯 햇볕을 받아 아름답습니다.
단풍을보며.. 낙엽을 밟으며 잠깐 멈춰서게 됩니다.. 아 !! 시몬.. 너는 들리는가?? 낙엽 밟는 소리가...
능선을 넘어서니 마운틴 윌슨의 정상에 있는 안테나 탑들이 보이고 그 왼쪽으로(사진에는 안나오지만) Mt. Lowe의 정상도 눈에 들어 옵니다. 언제봐도 정겨운 산들..
식사전에 29일 수술하는 대원이 있어 모두 오른손 들고 강하게 기도 합니다. 수술 잘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산에서 보자고요...
오늘 유난히도 맛있는 점식을 먹습니다. 약간 더워서 그랬나요? 모두들 많이 시장 하신듯...
식사 끝내니 12시15분.. 꿀맛같은 오침을 합니다..
다시 하산 시작 .... 오늘은 하산을 올라가며 시작합니다.. 마지막 1마일을 내려오며 도착했으니까요.. ㅎ
하산길에 도착한 Lower camp ground에서는 앉아서 쉬며 출발할줄을 모릅니다. 가을햇볕에 약간 지치신듯...
더운데 먹는수박 정말 시원했는데 아쉽게도 끝물의 수박이라 2개나 골아서 충분히 못드셔서 죄송..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는 벨산대원들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