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 미국내 최대 코로나 진원지 " -01-18-2021
안녕하세요..대원님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보고 싶네요..우리가 살고 있는 L.A. 카운티의 1,000만명 중 무증상을 포함하여 300만명이 코로나에
걸렸을거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미국내 최고 위험지역이 L.A. 카운티 입니다..L.A.카운티 보건 국장은 심각한 상황이다고 하고 길 가세티 시자은 비 필수 업종은
완전 폐쇄 할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신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것 같아요..유럽도 재택 근무 확산을 하였고 프랑스는 6:00 P.M.에 통행 금지 한다고 합니다
위험한 것은 본인이 코로나에 걸린 것을 모르는 4-5일 동안 잠복기에 있는 사람과 무증상자 입니다 본인이 걸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코로나 전파자가
되고 있습니다..제가 잘아는분도 잠복기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겼고 그리고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 친척도 근육통, 고열, 구토 증세 등으로 죽음의 무턱 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회복 중인데요..계속 기침을 합니다 폐와 여러 장기가 손상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철처히 에방 수칙을 지키시고 주의 하셔야 합니다..대원님들 조만간 함께 산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건강 주의 하세요..
" 코로나 새해에 상황 더욱 악화 " 01-10-2021
새해들어 9일만에 확진자가 200만 3천명이 추가 되었고 사망자는 2만 7천명이 숨젔습니다..켈리포니아는 하루 사망자가 695명으로 하루 최대 사망자 기록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속도를 유지하면 새해 1월은 작년 12월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최악의달'이 될거라고 합니다. 1월8일 미주 중앙일보 신문에 한인타운에 사시는 41살의 아들과 69세의 어머니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들이 작년 11월 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후 11월 말에 사망 하였고 아들을 케어한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아 1월 4일에 돌아
가셨다는 슬픈 뉴스 입니다. 코로나에 걸린분은 주의하라고 당부합니다 . 걸리면 죽음과 싸워야 한다고 말 합니다 1월2일 글에 잘아는 분은 현재 상태는 열이 없어지고 많이 호전
되었으나 아직도 대화중에 기침을 자주 합니다. 폐가 많이 손상 된 것 같습니다 이분이 코로나 열이 나기전 잠복기에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요. 친척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열과 산소 레벨이 낮아져 병원에 입원하였고 치료제 Remdesivir을 매일 한번씩 5일동안 5번을 맞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친척도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갖습니다..
대원님들 3월 예방 백신을 맞기전 까지는 예방을 철처히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낙비는 피합시다 " -01-02-2021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작년 12월에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처음 발생후 열달만에 1천만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11월,12월 두달 동안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였는데요..확산 속도가 무섭습니다..미국은 17명 중 1사람이 코로나에 걸렸고 .. L.A 카운티는 11명 중 1사람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름전에 잘아는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라고 산행계획에 올렸었는데요..이분이 집에서 자가 치료중 기침이 2초, 3초만에 나오고 식사를
못하여 살이 빠지고 산소 수치가 80대로 떨어져 응급실로 갔습니다그런데 응급실에 룸이 없어 복도에서 하루 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다음날 룸의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다행이 치료를
잘 받아 10여일만에 퇴원하여 집에서 계속 치료 중 인데요..나하고 통화 하면서도 2초,3 초만에 계속 기침을 하였습니다..이분이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왔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4일 잠복기간 동안에 가족에게도 전파하여 기족도 투병하고 있습니다..L.A. 카운티는 어제 20,000 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하루에 사망 숫자가 540여명입니다 ..작년
우리 벨산이 7월,8월,9월 3개월 동안 산행을 쉬었을때 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코로나에 걸리면 ER에 룸이 없어 치료 받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조심하고
예방하여야 합니다..무서운것은 잠복 기간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기는 것 입니다 ..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지만 코로나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접종하는 예방약 입니다..3월경에는 우리
일반인들도 접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 잠시동안 소낙비를 피합시다.. 대원님들 새해에는 바라고 원하는 일들을 이루시고.. 평안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대원님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보고 싶네요..우리가 살고 있는 L.A. 카운티의 1,000만명 중 무증상을 포함하여 300만명이 코로나에
걸렸을거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미국내 최고 위험지역이 L.A. 카운티 입니다..L.A.카운티 보건 국장은 심각한 상황이다고 하고 길 가세티 시자은 비 필수 업종은
완전 폐쇄 할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신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것 같아요..유럽도 재택 근무 확산을 하였고 프랑스는 6:00 P.M.에 통행 금지 한다고 합니다
위험한 것은 본인이 코로나에 걸린 것을 모르는 4-5일 동안 잠복기에 있는 사람과 무증상자 입니다 본인이 걸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코로나 전파자가
되고 있습니다..제가 잘아는분도 잠복기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겼고 그리고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 친척도 근육통, 고열, 구토 증세 등으로 죽음의 무턱 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회복 중인데요..계속 기침을 합니다 폐와 여러 장기가 손상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철처히 에방 수칙을 지키시고 주의 하셔야 합니다..대원님들 조만간 함께 산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건강 주의 하세요..
" 코로나 새해에 상황 더욱 악화 " 01-10-2021
새해들어 9일만에 확진자가 200만 3천명이 추가 되었고 사망자는 2만 7천명이 숨젔습니다..켈리포니아는 하루 사망자가 695명으로 하루 최대 사망자 기록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속도를 유지하면 새해 1월은 작년 12월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최악의달'이 될거라고 합니다. 1월8일 미주 중앙일보 신문에 한인타운에 사시는 41살의 아들과 69세의 어머니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들이 작년 11월 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후 11월 말에 사망 하였고 아들을 케어한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아 1월 4일에 돌아
가셨다는 슬픈 뉴스 입니다. 코로나에 걸린분은 주의하라고 당부합니다 . 걸리면 죽음과 싸워야 한다고 말 합니다 1월2일 글에 잘아는 분은 현재 상태는 열이 없어지고 많이 호전
되었으나 아직도 대화중에 기침을 자주 합니다. 폐가 많이 손상 된 것 같습니다 이분이 코로나 열이 나기전 잠복기에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요. 친척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열과 산소 레벨이 낮아져 병원에 입원하였고 치료제 Remdesivir을 매일 한번씩 5일동안 5번을 맞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친척도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갖습니다..
대원님들 3월 예방 백신을 맞기전 까지는 예방을 철처히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낙비는 피합시다 " -01-02-2021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작년 12월에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처음 발생후 열달만에 1천만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11월,12월 두달 동안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였는데요..확산 속도가 무섭습니다..미국은 17명 중 1사람이 코로나에 걸렸고 .. L.A 카운티는 11명 중 1사람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름전에 잘아는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라고 산행계획에 올렸었는데요..이분이 집에서 자가 치료중 기침이 2초, 3초만에 나오고 식사를
못하여 살이 빠지고 산소 수치가 80대로 떨어져 응급실로 갔습니다그런데 응급실에 룸이 없어 복도에서 하루 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다음날 룸의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다행이 치료를
잘 받아 10여일만에 퇴원하여 집에서 계속 치료 중 인데요..나하고 통화 하면서도 2초,3 초만에 계속 기침을 하였습니다..이분이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왔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4일 잠복기간 동안에 가족에게도 전파하여 기족도 투병하고 있습니다..L.A. 카운티는 어제 20,000 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하루에 사망 숫자가 540여명입니다 ..작년
우리 벨산이 7월,8월,9월 3개월 동안 산행을 쉬었을때 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코로나에 걸리면 ER에 룸이 없어 치료 받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조심하고
예방하여야 합니다..무서운것은 잠복 기간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기는 것 입니다 ..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지만 코로나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접종하는 예방약 입니다..3월경에는 우리
일반인들도 접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 잠시동안 소낙비를 피합시다.. 대원님들 새해에는 바라고 원하는 일들을 이루시고.. 평안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