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계획에 5월 1일 산행 일정 올렸습니다 "
" 5월 1일 (토)부터 산행 시작"
대원님들 안녕하시지요..산행을 스탑한지 4개월이 되어 가네요..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 저도 2차 백신 접종을 마친지 10여일이 되었습니다
2차도 1차 백신과 같이 별로 다른 느낌은 없습니다..접종을 하지 않으신 대원님들은 5월 1일 이전에 1차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
많은 대원님들이 소그룹으로 함께 산행을 한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쉬어서 잘 걸을지 걱정이 되네요 ㅋㅋ 작년에 엔젤레스 포리스트
대화재로 많은 트레일이 클르즈 되었는데요 오래전에 산행하고 지난 몇년동안 가지 않았던 새로운 코스를 갈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운동하여 건강도 챙기고 즐겁고 재미나게 산행 합시다..이번주 토요일 5월1일 산행 할 산행지를 산행게획에 올리겟습니다
" 가주, 4월부터 전주민 백신 접종 오픈" 03-26-2021
4월 1일부터 50세이상 예약, 15일 부터 16세이상 확대, 다음달부터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모든 성인들로 전면 확대된다.
백신 공급량을 대량 확보한 주정부는 오는 4월1일부터 50세 이상 주민들 전체, 그리고 15일부터는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진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원님들이 살고 있는 주변 Walgreen , CVS, 에 예약을 하세요..아주 편리하고 시간을 많이 절약 할수 잇습니다..대원님들 4월중에 모두 에방 접종을 하시고
5월달 뵙겟습니다
" 65세 이하 백신 접종할 수 있습니다 - 벨리 산악회 산행 " - 03-16-2021
대원님들 안녕하셨어요..모두들 잘 계시지요..한달만에 글을 올리네요..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백신 접종도 이제야 맞았구요 .. 두번째 접종은
4월초 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65세 이하도 맞을 수 있는 장소를 여러 대원님들이 알려 주셨는데 Appointment를 한곳이 있어 와이프와 함께
기다렸다 갔는데..저만 접종을 하였습니다..접종후 아무 증상은 없습니다..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대원님들은 4211 S Avalon Los Angeles 에
가셔서 모두 접종 하시길 권유합니다 . 65세 이하도 예약 없이 가면 접종을 할 수 잇습니다..얼마전 잘 아는 히스페닉 핸드맨을 만났는데..자신은
Covid-19 걸렸었고 두살 어린 브라더는 50 대 후반인데 Covid-19으로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처음 접종후 3주후에 두번째 접종을 하는데.. 두번째
접종을 마친후 2 주후 부터 95%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현재 벨산 대원님들 65세 이상은 접종을 거의 마치신 것 같고 65세 이하도 많은 분들이 접종을
마치신것 것 같습니다..아직 접종 하지 않은분은 위의 주소로 가셔서 3월 & 4월 중에 접종을 마치시길 바랍니다..산행을 이제 다시 시작 하길 원하는 대원닐들이
계시고 어떤 대원님들은 이왕 기다렸으니 한달여 시간을 더 주어 대원님들이 더 많은 접종을 하도록 하자는 분도 계십니다..의견을 더 듣고 산행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늦어도 5월 첫주 부터는 산행을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대원님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 - 02-16-2021
대원님들 안녕하세요..감염 확산세가 줄고 사망자도 넉달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백신을 접종하려고 벨리지역의 여러 장소를 매일 들어가 신청 하려 했지만 할 수 없어 East L.A 지역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후인
3 월달로 예약되었습니다. 대원님들 예약 신청을 하여 모두 접종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분도 이번에 코로나로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대화중에 교회의 교인들이 돌아 가셨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젊은 분들은 쉽게 극복하지만 60대는 아주 큰 고통을 겪게 되고 후휴증이 아주 심각 합니다
산에 무척 가고 싶은데요 ..그동안 오래 참고 기다렸으니 조금더 참고 접종을 한후에 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세요..
" 백신 예방 접종 " -01-28-2021
안녕하세요..대원님들 모두 무사히 잘 계시지요..주위에 아시는 분이나 친척 중에서 코비드-19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올해 1월 26일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사망자가 7만 9천명으로 월간 집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CNN 방송이 27일 보도했습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월간 사망자의 최다 기록으로 종전 기록인 작년 12월의 월간 사망자 7만7천431명을 앞지른 것 입니다. 기존 코로나 보다 전퍼력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가 미국에서 퍼져 가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두장 착용 하라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계속 예방에 노력 하여야 합니다 사망하지 않은 완치 받은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폐, 심장, 콩팥, 소화기관, 뇌, 신경계통 등 다양한 신체부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로감과 집중력 상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며, 숨이 가빠지거나 불면증, 기억력 장애, 간헐적인 발열, 설사, 관절 및 근육 통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코비드 19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게 최선 입니다 .
백신 접종을 시작 하였습니다 65세 이상 L.A.카운티 거주자 접종 신청 사이트 입니다.
publichealth.lacounty.gov/acd/ncorona2019/vac-cine/hcwsignup/prods 이곳에 마우스를 대고 copy 하여 Google에 paste 한후 - Home을 클릭 하세요..
밸산 대원님들 2월 중에 신청을 하여 에방 접종 하시기 바랍니다 .. 대원님들 우리 모두 예방 접종을 하고 산행을 재개 합시다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계속 창밖에서 들려오는 빗방울 소리 기분이 좋네요..산에 가고 싶어요..대원님들 한두달안에 모두들 접종을 마치시고 그동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 L.A. 카운티 - 미국내 최대 코로나 진원지 " -01-18-2021
안녕하세요..대원님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보고 싶네요..우리가 살고 있는 L.A. 카운티의 1,000만명 중 무증상을 포함하여 300만명이 코로나에
걸렸을거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미국내 최고 위험지역이 L.A. 카운티 입니다..L.A.카운티 보건 국장은 심각한 상황이다고 하고 길 가세티 시자은 비 필수 업종은
완전 폐쇄 할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신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것 같아요..유럽도 재택 근무 확산을 하였고 프랑스는 6:00 P.M.에 통행 금지 한다고 합니다
위험한 것은 본인이 코로나에 걸린 것을 모르는 4-5일 동안 잠복기에 있는 사람과 무증상자 입니다 본인이 걸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코로나 전파자가
되고 있습니다..제가 잘아는분도 잠복기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겼고 그리고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 친척도 근육통, 고열, 구토 증세 등으로 죽음의 무턱 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회복 중인데요..계속 기침을 합니다 폐와 여러 장기가 손상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철처히 에방 수칙을 지키시고 주의 하셔야 합니다..대원님들 조만간 함께 산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건강 주의 하세요..
" 코로나 새해에 상황 더욱 악화 " 01-10-2021
새해들어 9일만에 확진자가 200만 3천명이 추가 되었고 사망자는 2만 7천명이 숨젔습니다..켈리포니아는 하루 사망자가 695명으로 하루 최대 사망자 기록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속도를 유지하면 새해 1월은 작년 12월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최악의달'이 될거라고 합니다. 1월8일 미주 중앙일보 신문에 한인타운에 사시는 41살의 아들과 69세의 어머니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들이 작년 11월 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후 11월 말에 사망 하였고 아들을 케어한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아 1월 4일에 돌아
가셨다는 슬픈 뉴스 입니다. 코로나에 걸린분은 주의하라고 당부합니다 . 걸리면 죽음과 싸워야 한다고 말 합니다 1월2일 글에 잘아는 분은 현재 상태는 열이 없어지고 많이 호전
되었으나 아직도 대화중에 기침을 자주 합니다. 폐가 많이 손상 된 것 같습니다 이분이 코로나 열이 나기전 잠복기에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요. 친척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열과 산소 레벨이 낮아져 병원에 입원하였고 치료제 Remdesivir을 매일 한번씩 5일동안 5번을 맞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친척도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갖습니다..
대원님들 3월 예방 백신을 맞기전 까지는 예방을 철처히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낙비는 피합시다 " -01-02-2021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작년 12월에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처음 발생후 열달만에 1천만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11월,12월 두달 동안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였는데요..확산 속도가 무섭습니다..미국은 17명 중 1사람이 코로나에 걸렸고 .. L.A 카운티는 11명 중 1사람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름전에 잘아는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라고 산행계획에 올렸었는데요..이분이 집에서 자가 치료중 기침이 2초, 3초만에 나오고 식사를
못하여 살이 빠지고 산소 수치가 80대로 떨어져 응급실로 갔습니다그런데 응급실에 룸이 없어 복도에서 하루 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다음날 룸의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다행이 치료를
잘 받아 10여일만에 퇴원하여 집에서 계속 치료 중 인데요..나하고 통화 하면서도 2초,3 초만에 계속 기침을 하였습니다..이분이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왔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4일 잠복기간 동안에 가족에게도 전파하여 기족도 투병하고 있습니다..L.A. 카운티는 어제 20,000 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하루에 사망 숫자가 540여명입니다 ..작년
우리 벨산이 7월,8월,9월 3개월 동안 산행을 쉬었을때 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코로나에 걸리면 ER에 룸이 없어 치료 받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조심하고
예방하여야 합니다..무서운것은 잠복 기간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기는 것 입니다 ..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지만 코로나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접종하는 예방약 입니다..3월경에는 우리
일반인들도 접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 잠시동안 소낙비를 피합시다.. 대원님들 새해에는 바라고 원하는 일들을 이루시고.. 평안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5월 1일 (토)부터 산행 시작"
대원님들 안녕하시지요..산행을 스탑한지 4개월이 되어 가네요..모두들 보고 싶습니다 .. 저도 2차 백신 접종을 마친지 10여일이 되었습니다
2차도 1차 백신과 같이 별로 다른 느낌은 없습니다..접종을 하지 않으신 대원님들은 5월 1일 이전에 1차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
많은 대원님들이 소그룹으로 함께 산행을 한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쉬어서 잘 걸을지 걱정이 되네요 ㅋㅋ 작년에 엔젤레스 포리스트
대화재로 많은 트레일이 클르즈 되었는데요 오래전에 산행하고 지난 몇년동안 가지 않았던 새로운 코스를 갈 수 있는 기회 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운동하여 건강도 챙기고 즐겁고 재미나게 산행 합시다..이번주 토요일 5월1일 산행 할 산행지를 산행게획에 올리겟습니다
" 가주, 4월부터 전주민 백신 접종 오픈" 03-26-2021
4월 1일부터 50세이상 예약, 15일 부터 16세이상 확대, 다음달부터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모든 성인들로 전면 확대된다.
백신 공급량을 대량 확보한 주정부는 오는 4월1일부터 50세 이상 주민들 전체, 그리고 15일부터는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해진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원님들이 살고 있는 주변 Walgreen , CVS, 에 예약을 하세요..아주 편리하고 시간을 많이 절약 할수 잇습니다..대원님들 4월중에 모두 에방 접종을 하시고
5월달 뵙겟습니다
" 65세 이하 백신 접종할 수 있습니다 - 벨리 산악회 산행 " - 03-16-2021
대원님들 안녕하셨어요..모두들 잘 계시지요..한달만에 글을 올리네요..하루하루 정신없이 살다보니 백신 접종도 이제야 맞았구요 .. 두번째 접종은
4월초 입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65세 이하도 맞을 수 있는 장소를 여러 대원님들이 알려 주셨는데 Appointment를 한곳이 있어 와이프와 함께
기다렸다 갔는데..저만 접종을 하였습니다..접종후 아무 증상은 없습니다..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대원님들은 4211 S Avalon Los Angeles 에
가셔서 모두 접종 하시길 권유합니다 . 65세 이하도 예약 없이 가면 접종을 할 수 잇습니다..얼마전 잘 아는 히스페닉 핸드맨을 만났는데..자신은
Covid-19 걸렸었고 두살 어린 브라더는 50 대 후반인데 Covid-19으로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처음 접종후 3주후에 두번째 접종을 하는데.. 두번째
접종을 마친후 2 주후 부터 95%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현재 벨산 대원님들 65세 이상은 접종을 거의 마치신 것 같고 65세 이하도 많은 분들이 접종을
마치신것 것 같습니다..아직 접종 하지 않은분은 위의 주소로 가셔서 3월 & 4월 중에 접종을 마치시길 바랍니다..산행을 이제 다시 시작 하길 원하는 대원닐들이
계시고 어떤 대원님들은 이왕 기다렸으니 한달여 시간을 더 주어 대원님들이 더 많은 접종을 하도록 하자는 분도 계십니다..의견을 더 듣고 산행을 시작 하려고 합니다
늦어도 5월 첫주 부터는 산행을 다시 시작 하려고 합니다.. 대원님들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 - 02-16-2021
대원님들 안녕하세요..감염 확산세가 줄고 사망자도 넉달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인것 같습니다
저는 백신을 접종하려고 벨리지역의 여러 장소를 매일 들어가 신청 하려 했지만 할 수 없어 East L.A 지역으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달후인
3 월달로 예약되었습니다. 대원님들 예약 신청을 하여 모두 접종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분도 이번에 코로나로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대화중에 교회의 교인들이 돌아 가셨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젊은 분들은 쉽게 극복하지만 60대는 아주 큰 고통을 겪게 되고 후휴증이 아주 심각 합니다
산에 무척 가고 싶은데요 ..그동안 오래 참고 기다렸으니 조금더 참고 접종을 한후에 산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세요..
" 백신 예방 접종 " -01-28-2021
안녕하세요..대원님들 모두 무사히 잘 계시지요..주위에 아시는 분이나 친척 중에서 코비드-19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올해 1월 26일까지 미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사망자가 7만 9천명으로 월간 집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CNN 방송이 27일 보도했습니다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월간 사망자의 최다 기록으로 종전 기록인 작년 12월의 월간 사망자 7만7천431명을 앞지른 것 입니다. 기존 코로나 보다 전퍼력이 더 강한
변이 코로나가 미국에서 퍼져 가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두장 착용 하라고 권고 하고 있습니다 계속 예방에 노력 하여야 합니다 사망하지 않은 완치 받은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폐, 심장, 콩팥, 소화기관, 뇌, 신경계통 등 다양한 신체부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피로감과 집중력 상실,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에 통증을 느끼고,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며, 숨이 가빠지거나 불면증, 기억력 장애, 간헐적인 발열, 설사, 관절 및 근육 통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코비드 19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하는게 최선 입니다 .
백신 접종을 시작 하였습니다 65세 이상 L.A.카운티 거주자 접종 신청 사이트 입니다.
publichealth.lacounty.gov/acd/ncorona2019/vac-cine/hcwsignup/prods 이곳에 마우스를 대고 copy 하여 Google에 paste 한후 - Home을 클릭 하세요..
밸산 대원님들 2월 중에 신청을 하여 에방 접종 하시기 바랍니다 .. 대원님들 우리 모두 예방 접종을 하고 산행을 재개 합시다
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계속 창밖에서 들려오는 빗방울 소리 기분이 좋네요..산에 가고 싶어요..대원님들 한두달안에 모두들 접종을 마치시고 그동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 L.A. 카운티 - 미국내 최대 코로나 진원지 " -01-18-2021
안녕하세요..대원님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오랫동안 뵙지 못하여 보고 싶네요..우리가 살고 있는 L.A. 카운티의 1,000만명 중 무증상을 포함하여 300만명이 코로나에
걸렸을거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미국내 최고 위험지역이 L.A. 카운티 입니다..L.A.카운티 보건 국장은 심각한 상황이다고 하고 길 가세티 시자은 비 필수 업종은
완전 폐쇄 할것을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신 공급도 원활하지 못한 것 같아요..유럽도 재택 근무 확산을 하였고 프랑스는 6:00 P.M.에 통행 금지 한다고 합니다
위험한 것은 본인이 코로나에 걸린 것을 모르는 4-5일 동안 잠복기에 있는 사람과 무증상자 입니다 본인이 걸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코로나 전파자가
되고 있습니다..제가 잘아는분도 잠복기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겼고 그리고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 친척도 근육통, 고열, 구토 증세 등으로 죽음의 무턱 까지 갔었습니다
지금 회복 중인데요..계속 기침을 합니다 폐와 여러 장기가 손상 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철처히 에방 수칙을 지키시고 주의 하셔야 합니다..대원님들 조만간 함께 산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건강 주의 하세요..
" 코로나 새해에 상황 더욱 악화 " 01-10-2021
새해들어 9일만에 확진자가 200만 3천명이 추가 되었고 사망자는 2만 7천명이 숨젔습니다..켈리포니아는 하루 사망자가 695명으로 하루 최대 사망자 기록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속도를 유지하면 새해 1월은 작년 12월의 사망자보다 더 많은 '최악의달'이 될거라고 합니다. 1월8일 미주 중앙일보 신문에 한인타운에 사시는 41살의 아들과 69세의 어머니가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들이 작년 11월 초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후 11월 말에 사망 하였고 아들을 케어한 어머니도 확진 판정을 받아 1월 4일에 돌아
가셨다는 슬픈 뉴스 입니다. 코로나에 걸린분은 주의하라고 당부합니다 . 걸리면 죽음과 싸워야 한다고 말 합니다 1월2일 글에 잘아는 분은 현재 상태는 열이 없어지고 많이 호전
되었으나 아직도 대화중에 기침을 자주 합니다. 폐가 많이 손상 된 것 같습니다 이분이 코로나 열이 나기전 잠복기에 친척을 만나 한번 식사를 하였는데요. 친척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 고열과 산소 레벨이 낮아져 병원에 입원하였고 치료제 Remdesivir을 매일 한번씩 5일동안 5번을 맞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친척도 아주 위험한 상황까지 갖습니다..
대원님들 3월 예방 백신을 맞기전 까지는 예방을 철처히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소낙비는 피합시다 " -01-02-2021
미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작년 12월에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처음 발생후 열달만에 1천만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고..11월,12월 두달 동안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2천만명이 넘었습니다 불과 두달만에 1천만명의 확진자가 발생 하였는데요..확산 속도가 무섭습니다..미국은 17명 중 1사람이 코로나에 걸렸고 .. L.A 카운티는 11명 중 1사람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름전에 잘아는 분이 확진 판정을 받아 투병 중이라고 산행계획에 올렸었는데요..이분이 집에서 자가 치료중 기침이 2초, 3초만에 나오고 식사를
못하여 살이 빠지고 산소 수치가 80대로 떨어져 응급실로 갔습니다그런데 응급실에 룸이 없어 복도에서 하루 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다음날 룸의로 들어 갔다고 합니다 다행이 치료를
잘 받아 10여일만에 퇴원하여 집에서 계속 치료 중 인데요..나하고 통화 하면서도 2초,3 초만에 계속 기침을 하였습니다..이분이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왔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4일 잠복기간 동안에 가족에게도 전파하여 기족도 투병하고 있습니다..L.A. 카운티는 어제 20,000 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하루에 사망 숫자가 540여명입니다 ..작년
우리 벨산이 7월,8월,9월 3개월 동안 산행을 쉬었을때 보다 상황이 훨씬 더 심각 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코로나에 걸리면 ER에 룸이 없어 치료 받기도 힘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조심하고
예방하여야 합니다..무서운것은 잠복 기간에 가족에게 코로나를 옮기는 것 입니다 .. 백신은 치료약이 아니지만 코로나 걸리지 않은 사람들이 접종하는 예방약 입니다..3월경에는 우리
일반인들도 접종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합니다.. 우리 잠시동안 소낙비를 피합시다.. 대원님들 새해에는 바라고 원하는 일들을 이루시고.. 평안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