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piration Point "-01-04-2020
새해 첫 산행..어느 대원님들이 오실까..설레임을 가지고 왔는데요..새해를 기쁨으로 맞이한 대원님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며 아주 반가웠습니다..야베스가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기도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다는 그 은혜가 2020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 벨산
대원님들과 가정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역대상4:9-10)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기도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다는 그 은혜가 2020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 벨산
대원님들과 가정에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역대상4:9-10)
햇살이 보드럽고..춥지도 덥지도 않고.. 상쾌 합니다.. L.A. 사는게 축복입니다..한주전에는 수북히 쌓인 하얀 눈을 걸으며 겨울을 만끽하고..오늘은 따뜻한 햇살이 봄 날씨 같아요..
트레일 헤드에서 2.5 마일 거리 Echo Mountain에 올라 왔어요..관광 열차를 끌어 올리던 커다란 톱니 바퀴와 3층 카지노가 있었던 호텔터..그 당시 사용하엿던 Echo Phone 도
현재 남아 있어 130 여년전 이곳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요 ..100여년후 알지도 듣지도 못했던 극동의 작은 나라 코리언들이 L.A 땅을 을 차지하고 살줄을 아무도 몰랐겠지요..
현재 남아 있어 130 여년전 이곳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요 ..100여년후 알지도 듣지도 못했던 극동의 작은 나라 코리언들이 L.A 땅을 을 차지하고 살줄을 아무도 몰랐겠지요..
호텔터에 아침 일찍 올라온 하이커들로 가득 하네요..새해 첫 토요일을 맞이하여 몸 담고 살고 있는 광활한 남가주를 바라보며 새롭게 마음을 다짐하려고 온 것 같아요..
이곳에 있는 호텔의 잔해를 바라 볼때마다.. 우리는 어느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순례자임을 깨닫곤 합니다..
이곳에 있는 호텔의 잔해를 바라 볼때마다.. 우리는 어느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 순례자임을 깨닫곤 합니다..
정초 벨산 대원님들의 화이팅 외침에 남가주가 놀랐을 거예요..ㅋㅋ 대원님들의 외침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후손을 심히 번성케 하여 남가주를..이 나라를 이끌어 가게 할 것 입니다..ㅋㅋ
1894년도에 관광 열차와 에코 마운틴 하우스(호텔)를 완성 하였다고 합니다 .. 사진은 관광 열차를 끌어 올린 바퀴
오늘 목적지인 Inspiration Point가 보이네요..정겹습니다..관광 열차가 산아래에서 - Echo Mountain -오늘 목적지인 Inspiration Point - 그리고 2주전에 다녀 왔던 Mt.Lowe 까지
운행을 하였어요.. 1800년대 말부터 1939년 대화재로 카지노 호텔이 전소 되기전 까지 이곳은 남가주 최고의 관광 명소였습니다
운행을 하였어요.. 1800년대 말부터 1939년 대화재로 카지노 호텔이 전소 되기전 까지 이곳은 남가주 최고의 관광 명소였습니다
Inspiration Point 11:40 분에 도착..에코 마운틴에서 쉼을 갖고 올라 왔는데도..일찍 올라 왔어요 ..
2020년 한해 동안 대원님들과 가정과 벨리 산악회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고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고..불쌍해라..이곳은 여자 대원님들이 없어 먹을게 없네요..ㅋㅋ
오늘 Inspiration Point에 벨산 대원님들로 가득 찼어요..
왼쪽 코너에 3개의 섬 보이죠..앞에는 섬이 아니고 팔로스 버디스..뒤의 2개 섬은 카타리나 아일랜드입니다..가운데 L.A. 다운타운 빌딩이 희미 하게 보이지요..? 구름에 쌓여 천성 같아요..
사진은 희미한데 눈으로 볼땐..뷰가 아주 환상 이었습니다..나의 영혼이 잠잠이..하나님만 바람이여..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나는 도다..나의 영혼아 잠잠이..하나님만 바라라..나의 소망이
저에게서..나는 도다..오직 주만이..나의 반석..나의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시편:62편 1-2) 다윗의 고백 처럼 나의 소망이시요..구원자이시요..
반석이시요..산성이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2020년 새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사진은 희미한데 눈으로 볼땐..뷰가 아주 환상 이었습니다..나의 영혼이 잠잠이..하나님만 바람이여..나의 구원이 그에게서..나는 도다..나의 영혼아 잠잠이..하나님만 바라라..나의 소망이
저에게서..나는 도다..오직 주만이..나의 반석..나의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시편:62편 1-2) 다윗의 고백 처럼 나의 소망이시요..구원자이시요..
반석이시요..산성이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2020년 새해가 되시길 기도 합니다
하산은 Sunset Ridge Trail로 내려 왔습니다.. 이 코스는 시티뷰가 장관인데 구름이 뷰를 가로 막았네요..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찬양하라-. 기뻐하라 내 영혼아- 기뻐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기뻐하라-.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송축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송축하라- 아 멘 -
감사하라 내 영혼아- 감사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감사하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송축하라 내 영혼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송축하라- 아 멘 -
얼마전 부터 슬라이드에 크게 찍은 개인 사진을 올리는데 대원님들 어떼세요..? 2 개월전인가 어떤 대원님이 저에게 멧세지가 왔어요.. ' 새로 오신 이분 전화 번호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분 사진을 보냈는데요..그분이 우리 산악회 온지 2년정도 되신 분 이었어요 ㅋㅋ 산에와서 함께 걷지 않고..식사를 함께 하지 않으면 서로 잘 모르는 것 같아요..오래전엔
어떤 대원님이 마켙에서 보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분 같다 어디에서 보았지 생각을 한참 하였다는 소리도 들었어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많은 우리 대원님들이 서로 잘 알 수 있을까
생각 중이 었는데..1개월전 11월말에 Hasting Peak 을 다녀 온뒤 사진기에 인물 사진이 크게 찍은 것이 있어 이거다 하고 올리기 시작 했어요.. 크게 올린 사진 좋지요..?
앞으로 잘 보시고 시내에서 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 하세요.. 새해 첫 산행 무사히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분 사진을 보냈는데요..그분이 우리 산악회 온지 2년정도 되신 분 이었어요 ㅋㅋ 산에와서 함께 걷지 않고..식사를 함께 하지 않으면 서로 잘 모르는 것 같아요..오래전엔
어떤 대원님이 마켙에서 보았는데 어디서 많이 본 분 같다 어디에서 보았지 생각을 한참 하였다는 소리도 들었어요..그래서 어떻게 하면 많은 우리 대원님들이 서로 잘 알 수 있을까
생각 중이 었는데..1개월전 11월말에 Hasting Peak 을 다녀 온뒤 사진기에 인물 사진이 크게 찍은 것이 있어 이거다 하고 올리기 시작 했어요.. 크게 올린 사진 좋지요..?
앞으로 잘 보시고 시내에서 만나면 서로 반갑게 인사 하세요.. 새해 첫 산행 무사히 잘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들이 돌아 가시는 연세가 되어 오늘도 얼마전에 어머님이 돌아 가신 대원님이 떡을 가져왔습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산행은 남가주에 살면은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신비한 곳으로 가겠습니다..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산행은 남가주에 살면은 꼭 한번은 가봐야 하는 신비한 곳으로 가겠습니다..한주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