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llard Canyon - Echo Mountain- Inspiration Point " -01/20/2018
계곡은 쌀쌀 하네요.. Millard Canyon은 Creek에 물이 많이 흐르고 웅장한 폭포가 있어 등산객과 켐핑족이 많았던 곳이지요..10년전 스테이션 산불로 몇년 동안
트레일을 클로즈하고.. 가뭄으로 개울에 물이 말라 예전에 비해 등산객이 많이 줄었지만 걷기 쉬운 등산로와 시티뷰를 즐길 수있는 겨울 산행에 아주 좋은 곳 입니다
트레일을 클로즈하고.. 가뭄으로 개울에 물이 말라 예전에 비해 등산객이 많이 줄었지만 걷기 쉬운 등산로와 시티뷰를 즐길 수있는 겨울 산행에 아주 좋은 곳 입니다
가뭄들기 전에는 개울을 넘어 가기 힘들었지요..물이 있는 것 하고 없는 것 하고 풍경이 많이 차이 나는 것 같아요..겨울 풍경이 가득한 오리 나무 숲이 운치 있어요..
수량이 적어 아쉽네요..작년 보다 많이 적어요.. 엔젤레스 포리스트에 많은 폭포가 있는데요.. Fish Canyon Falls 와 이곳 Millard Canyon 폭포가 크고 웅장하고.. Trail Canyon 폭포는 단아하고
제일 아름다운 것 같아요..Fish Canyon 폭포는 3단 폭포로 가장 큰데 산악회에서 다녀 온지 7-8년 된 것 같아요..코스가 짧아 가지 않았는데 돌아 가는 코스(9마일)로 물이 많을때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제일 아름다운 것 같아요..Fish Canyon 폭포는 3단 폭포로 가장 큰데 산악회에서 다녀 온지 7-8년 된 것 같아요..코스가 짧아 가지 않았는데 돌아 가는 코스(9마일)로 물이 많을때 한번 가 보고 싶네요
지난주 Mt.Waterman 산행후기 사진과 산행계획 사진에 엉뚱한 사진이 올라 온 것을 본 대원님들 계시지요..벨산 웹싸이트 해킹 당하였어요..사진을 올린후 이틀후에 발견하고
사진을 교체하였는데 이틀후에 다시 보니 또 다른 사진이 올라와 있었어요..다시 교체 하였는데요.. 누구인지 어두움에 갇혀 있는 그의 영혼이 참 불쌍하네요..
사진을 교체하였는데 이틀후에 다시 보니 또 다른 사진이 올라와 있었어요..다시 교체 하였는데요.. 누구인지 어두움에 갇혀 있는 그의 영혼이 참 불쌍하네요..
Millard Canyon 에서 Sunset Ridge로 올라 오니 따뜻한 햇볕이 푸근하고 걷기 좋았어요.. Sunset Ridge 새들을 지나 Echo Mountain으로 가는 트레일은 옛날 관광 열차가 다니던 길인데요..
130여년 전에 깔아던 침목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우리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지요...짧은 인생을 길게 살려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보람있게 살라는 뜻이겠지요..
130여년 전에 깔아던 침목이 아직도 남아 있어요..우리 인생은 너무 짧은 것 같지요...짧은 인생을 길게 살려면 삶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합니다.. 보람있게 살라는 뜻이겠지요..
오늘 산행을 8:35분경 시작.. 목적지인 Inspiration point에 12:05 분경 도착 하였어요..항상 쌀쌀한 바람이 계곡을 타고 불어 올라와 추웠는데 오늘은 바람도 없고 햇살도 따뜻하고 푸근해요
어제 조금 내린 비로 스모그도 사라져 롱비치 항구가 가깝게 선명하게 보이고..카타리나섬..레돈도비치..산타모니카 비치..남가주의 광활한 시티뷰가 아주 장관 입니다
어제 조금 내린 비로 스모그도 사라져 롱비치 항구가 가깝게 선명하게 보이고..카타리나섬..레돈도비치..산타모니카 비치..남가주의 광활한 시티뷰가 아주 장관 입니다
에코 마운틴에 도착(11:30분경), 호텔터 아래에 있는 숲이 있는 곳에서 점심 식사.. 에코 마운틴 까지는 왕복 10마일..인스파이레이션 포인트 까지는 왕복 14 마일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랜드 케년 산행은 5년전의 산행과 다른 코스인 Kaibab Trail로 내려가 콜로라도 강을 따라 걸으며 강물에 머리도 감고 Bright Angel Trail로 올라 오려고 합니다 그랜드 케년 산행 준비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산행에 잘 참석하면 준비가 완전하게 될 것 입니다..참석자는 잘 참석 하기 바랍니다.. Inspriation point 까지 14마일 ..오랫만에 많이 걸었더니 기분이 상쾌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매주 토요일 산행에 잘 참석하면 준비가 완전하게 될 것 입니다..참석자는 잘 참석 하기 바랍니다.. Inspriation point 까지 14마일 ..오랫만에 많이 걸었더니 기분이 상쾌 하네요 ..오늘도 무사히
줄거운 하루였습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