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phine Peak " -01-21-2023
눈이 없어 서운 하였지요 ? 지난비에 7,000- 8,000 피트 부터 눈이 온것 같아요.. Mt.pacifico에 눈이 없고 Mt.waterman도 정상 부근에 눈이 엷게 보여요..매년 산악인들이 겨울 산행을 즐기다 유명을
달리 하는데요.. 지난주 아이스 하우스 케년에서 영국인이 산행을 하다 죽었다고 합니다..겨울 눈 산행은 방심하면 안되요 ..나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산행을 시작한 초창기에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 싫고 산에 갈까 말까 망설일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산에 가지 않으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산에 다녀오면 후회가 없어요..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업되고..긍정적인
마인드도 가지게 되고.. 겨울철에는 몸이 움추려지고 추위를 타게 되는데요 그럴수록 산에 와서 활기를 얻으세요..!
달리 하는데요.. 지난주 아이스 하우스 케년에서 영국인이 산행을 하다 죽었다고 합니다..겨울 눈 산행은 방심하면 안되요 ..나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산행을 시작한 초창기에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엔 새벽에 일찍 일어나기 싫고 산에 갈까 말까 망설일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산에 가지 않으면 후회를 하게 되는데 산에 다녀오면 후회가 없어요..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업되고..긍정적인
마인드도 가지게 되고.. 겨울철에는 몸이 움추려지고 추위를 타게 되는데요 그럴수록 산에 와서 활기를 얻으세요..!
산과 계곡의 경관이 막힘없이 한눈에 들어와요..내가 걸어 온길이 선명하게 보이고.. 걸어 가야할 길도 보여요.. 산등의 길이 나의 시야를 열어 주어 아직도 갈길이 먼것을 바라 보게 되어요..
성경은 죄 많은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주셨다고 합니다..'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이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따뜻한 햇볕..잔잔한 개울물 소리..Colby Canyon에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성경은 죄 많은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주셨다고 합니다..'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 은혜..
나 주저함 없이 이 땅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 은혜' 따뜻한 햇볕..잔잔한 개울물 소리..Colby Canyon에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