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x Mountain " -01-23-2016
Fox Mountain.. 처음 들어 본 산인데.. 내가 지난 몇년 동안 엔젤레스 포리스트를 주름 잡았는데..ㅋㅋ 아직 가보지 않은 산이 있어..비와도 갈꺼야 ..
이런 타입은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재미있는 일을 즐기고.. 낙천적이며.. 열정적이고..자유로운 정신을 가진..생산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타입은 모험심이 강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재미있는 일을 즐기고.. 낙천적이며.. 열정적이고..자유로운 정신을 가진..생산력이 풍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트레일을 잘 못들었는데요.. 미안합니다..등산로는 소프트한 흙길로 걷기 편안하고 산허리를 지그재그로 돌아 오르는데요.. 깊은 골짜기 한적하고 마음을 푸근 하게 합니다..
산 허리를 돌면 또 산이 나오고..겹겹의 산을 몇개는 돌은 것 같지요.. 깊은 골짜기와 마운틴 뷰 장관 입니다.. 오른쪽의 댐은 빅더항가 댐인데요.. 물이 많이 말랐어요..
드디어 목적지인 Fox Mountain 정상에 올랐어요.. 앞에 펼쳐진 엔제레스 포리스의 마운틴 뷰 장관 입니다..오른쪽 가까이 있는 산이 2주전에 다녀온 Josephin Peak..그 오른쪽 뒤의 산이
샌게브리얼 픽.. 마운틴 윌슨..Josephine Peak 왼쪽으로 Strawberry Peak..그뒤 Mt.Lawlor ..그리고 사진 가운데 눈덮힌 산이 구름으로 가려 약간 보이는데요 이산이 Mt. Baldy..눈이 있는
Mt.Islip..Mt. Waterman 이 보이고.. Mt.Willamson..Mt.Pacifico..Mt.Gleason.. 360 도 펼쳐진 마운틴 뷰 환상적입니다..!!!
샌게브리얼 픽.. 마운틴 윌슨..Josephine Peak 왼쪽으로 Strawberry Peak..그뒤 Mt.Lawlor ..그리고 사진 가운데 눈덮힌 산이 구름으로 가려 약간 보이는데요 이산이 Mt. Baldy..눈이 있는
Mt.Islip..Mt. Waterman 이 보이고.. Mt.Willamson..Mt.Pacifico..Mt.Gleason.. 360 도 펼쳐진 마운틴 뷰 환상적입니다..!!!
밥맛이 꿀 맛이네여..겹겹의로 쌓여 있는 아름다운 마운틴 뷰..씨에라 네바다 산맥에 온 것 같아요..
정상의 파인트리 인상적이지요.. Mt. Gleason (왕복:16마일) 인데요..트레일이 North 면에 있어 숲이 울창하고..오늘 걸은 등산로 같이 소프트한 흙길로 걷기 아주 편안하고 좋습니다
정상 의 분위기는 아이스하우스 케년 새들과 비슷합니다.. 구름으로 가리운 눈덮힌 Mt.Waterman.. Mt.Islip..Twin Peak..있고..Mt. Baldy도 어렴풋이 보여요..정상에서 바라 보는 경관은
엔젤레스 포리스트 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뷰 입니다..!!!
정상 의 분위기는 아이스하우스 케년 새들과 비슷합니다.. 구름으로 가리운 눈덮힌 Mt.Waterman.. Mt.Islip..Twin Peak..있고..Mt. Baldy도 어렴풋이 보여요..정상에서 바라 보는 경관은
엔젤레스 포리스트 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뷰 입니다..!!!
육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칠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고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ㅋㅋ 한국에서 작년에 히트한
100세인생 이라는 노래라고 합니다.. 백이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도 벨산에서 산 오른다고 전해라 ㅋㅋ..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고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ㅋㅋ 한국에서 작년에 히트한
100세인생 이라는 노래라고 합니다.. 백이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도 벨산에서 산 오른다고 전해라 ㅋㅋ..
트레일이 경사가 낮고..소프트한 흙길로 걷기 쉽고...많이 걸을수 있어 운동도 되고.. 경관도 아름다운데.. 자주 오자고.. 많은 대원님들이 말하네요..
더워지기전에 한번 더 오려고 합니다.. 하산 하려니 섭섭 하네요..
더워지기전에 한번 더 오려고 합니다.. 하산 하려니 섭섭 하네요..
왼쪽 Mt.Gleason(왕복 16마일)..오른쪽은 Condor Peak (왕복 17마일)인데요..사우스면은 숲이 없어 삭막하게 보이지만 노스면의 트레일은 숲이 울창 합니다..
더워지기전에 가보려고 합니다..길지만 쉽고 오늘같이 트레일이 좋아 재미 있게 산행 할 수 있습니다..하루에 샌골고니오(왕복 16마일)를 35명이 정상에 오른
벨산 대원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코스 입니다..
더워지기전에 가보려고 합니다..길지만 쉽고 오늘같이 트레일이 좋아 재미 있게 산행 할 수 있습니다..하루에 샌골고니오(왕복 16마일)를 35명이 정상에 오른
벨산 대원들에게는 어렵지 않은 코스 입니다..
왕복 13마일..지난 2주 동안 눈으로 많이 걷지 못하였는데.. 오늘 발바닥이 즐거웠지요 ㅋㅋ..오늘 비 한방울 오지 않았고 시원하게 걸을 수 있어 좋았어요..Spotty shower는 비오지
않을 확률이 95% 이어요..그래서 토요일 산행한다고 웹싸이트에 올렸어요..지난 15년동안 남가주에서 산행하며 얻은 경험 입니다..앞으로 벨산 일기 예보를 믿고 산에 나오시면 됩니다..
겨울 동안 한주는 눈 구경 하고.. 그 다음주는 많이 걷겠습니다..100세 인생..노래 부른다고 되나요..벨산에 와야 한다고 전해라..ㅋㅋ
않을 확률이 95% 이어요..그래서 토요일 산행한다고 웹싸이트에 올렸어요..지난 15년동안 남가주에서 산행하며 얻은 경험 입니다..앞으로 벨산 일기 예보를 믿고 산에 나오시면 됩니다..
겨울 동안 한주는 눈 구경 하고.. 그 다음주는 많이 걷겠습니다..100세 인생..노래 부른다고 되나요..벨산에 와야 한다고 전해라..ㅋㅋ
우리 벨산 대원님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