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egees Camp " -02-02-2019
대원님들 오늘 기분 좋지요.. 챈트리 플렛 파킹장에 주차를 한 기억이 10여년도 더 된 것 같아요..이곳에 올때마다 매번 길가 저 아래 차를 주차하고 뛰다시피 올라 왔는데.. 횡재한 기분 입니다
2주전 폭우때 길에 낙석이 많아 잠시 클로즈하였는데 하이커들이 오늘도 클로즈 한줄 알고 오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벨산 1호차 210번을 타고 오면서 대원님들 끼리 무슨 이야기를 한줄
아세요..? Disable Ticket 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ㅋㅋ 우리 인간은 10여분후 아니 1분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 입니다.. 우리가 만약 1분 앞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수많은 실수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실패도 성공으로 바꿀 수 있을 텐데 ..ㅋㅋ 오늘 대원님들의 대오가 역 V 자여 사진 발란스가 맞지 않네요..
2주전 폭우때 길에 낙석이 많아 잠시 클로즈하였는데 하이커들이 오늘도 클로즈 한줄 알고 오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벨산 1호차 210번을 타고 오면서 대원님들 끼리 무슨 이야기를 한줄
아세요..? Disable Ticket 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ㅋㅋ 우리 인간은 10여분후 아니 1분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연약한 존재 입니다.. 우리가 만약 1분 앞을 바라
볼 수 있다면 수많은 실수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실패도 성공으로 바꿀 수 있을 텐데 ..ㅋㅋ 오늘 대원님들의 대오가 역 V 자여 사진 발란스가 맞지 않네요..
물줄기 시원하게 내리죠..최근 몇년사이 가장 물이 많은 것 같아요..폭포 떨어지는 소리가 기분을 업 시켜 줍니다
가뭄 들기전에는 물이 엄청 많았었어요..10여년전 사진을 보면 물줄기가 이것 보다 배는 되는 것 같아요..
가뭄 들기전에는 물이 엄청 많았었어요..10여년전 사진을 보면 물줄기가 이것 보다 배는 되는 것 같아요..
사진사가 뒤로 더 갈 수 없어 폭포 웅덩이에 있는 좁은 돌섬으로 대원님들이 들어 가고 일부는 들어 갈수 없어 앞에서고 ..이것도 추억 입니다
폭포에서 돌아나와 Spruce Grove 로 가는길 폭포 바로 위에 있는 선녀탕에 물이 얼마 없네요...눈이 녹아 계곡으로 흘러 내려 오는 3월말이나 4월달에 물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선녀탕을 지나고 개울을 또 건너고 개울을 끼고 계속 걷는데요..물소리 정겹고..숲 울창하고.. 발걸음도 가벼워 지고.. 한주간 지쳤던 심신에 생기가 솟아 납니다
선녀탕을 지나고 개울을 또 건너고 개울을 끼고 계속 걷는데요..물소리 정겹고..숲 울창하고.. 발걸음도 가벼워 지고.. 한주간 지쳤던 심신에 생기가 솟아 납니다
Spruce Grove 에서 잠시 쉬고.. Mt.Zion으로 올라가는 숲속길은 고요함과 적막함이 감도는 분위기가 매력 이어요.. 내 영혼이 은총입어..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할렐루야 찬양하세..내 모든 죄 사함받고..주 예수와 동행 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할렐루야 찬양하세..내 모든 죄 사함받고..주 예수와 동행 하니 그 어디나 하늘 나라..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 나라
언제나 변함 없는 이곳의 모습이 정겹고..푸근하고..반갑고..우리의 영혼을 풍성하게 해 주어요..10년도 더 되는 것 같아요..L.A. Times에서 남가주 Best 10 하이킹 코스를
발표 한적이 있는데요..계곡은 이곳 Santa Anita Canyon 과 벨산에서 꽁갈 파티하는 Bear Canyon.. Arroyo Seco Canyon이 뽑힌 것 같아요..Arroyo Seco Canyon은
벨산에서 다녀 온지 오래 되었네요..Oak Wild Camp Ground 까지 왕복 9마일 개울에 물이 많이 흐르는 숲속 길인데요 아주 쉬워 그동안 가지 않았는데 봄에 한번 가지요..
발표 한적이 있는데요..계곡은 이곳 Santa Anita Canyon 과 벨산에서 꽁갈 파티하는 Bear Canyon.. Arroyo Seco Canyon이 뽑힌 것 같아요..Arroyo Seco Canyon은
벨산에서 다녀 온지 오래 되었네요..Oak Wild Camp Ground 까지 왕복 9마일 개울에 물이 많이 흐르는 숲속 길인데요 아주 쉬워 그동안 가지 않았는데 봄에 한번 가지요..
오늘도 저희들을 아름다운 숲속으로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리고 식사 하였습니다
1시 조금 넘어 하산.. 오늘 몇분이 길을 잘못들어 Hoegees Camp에 오지 못했는데요..앞으로는 앞에서 선도 하는 분 보다 먼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올해부터 엄격하게 하고 있습니다
명상, 힐링, 요가의 음악 CD를 들으면 잔잔한 개울 물소리..바람소리..새소리..파도소리 ..벌레소리..반복하여 들려 주어요 ..자연의 소리들이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편안하게 해주어
명상과 힐링 음악에 사용 되는 것 같아요..오늘 산행 대원님들 어떠셨어요..울창한 슾속에서 잔잔한 개울물 소리 한나절 들었더니 마음이 상쾌 해졌지요 ..한주간 이런 마음을 유지하고
즐겁게 보내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 슬라이드****
명상과 힐링 음악에 사용 되는 것 같아요..오늘 산행 대원님들 어떠셨어요..울창한 슾속에서 잔잔한 개울물 소리 한나절 들었더니 마음이 상쾌 해졌지요 ..한주간 이런 마음을 유지하고
즐겁게 보내세요..토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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