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sephin Peak " 01-28-2017
Mt.Waterman 4마일전 지점.. 30여분 동안을 오픈되길 기다렸지만 더 이상 들어 갈 수 없었어요.. 사고난 것도 아니고..도로도 눈도 없고 말끔하고 좋은데요.. 눈이 많이와
오랫만에 오픈한 워러맨 스키장에 이른 아침부터 스키어들이 몰려와 들어 갈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워러맨 스키장 주변의 파킹장에는 이많은 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없지요
지난 15년동안 Mt.Waterman 에 방문객이 이렇게 많이 온 것 처음인 것 같아요..
오랫만에 오픈한 워러맨 스키장에 이른 아침부터 스키어들이 몰려와 들어 갈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워러맨 스키장 주변의 파킹장에는 이많은 차량을 주차할 공간이 없지요
지난 15년동안 Mt.Waterman 에 방문객이 이렇게 많이 온 것 처음인 것 같아요..
돌아 내려와 작년 1월초에 산행 하였던 Josephine Peak 을 산행
Trailhead에서 100여미터 거리에 있는 3단 폭포.. 말랐던 폭포에도 물이 조금 흐르는데요..8~9년전엔 이것 보단 수량이 많았었어요..
이 개울물이 스위쳐 피크닉으로 흐르고 베어케년의 크맄으로 들어가 아름다운 Pool을 만듭니다 ..
2012년.. 벨산에서 Bear Canyon을 산행 하였던 사진인데요..마운틴 위트니 산행을 준비하며 이곳에 왔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오래전 9월말에 찍은 사진.. 올해는이곳에 물이 많이 흐를 것 같아요..올봄에 산행하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오래전 9월말에 찍은 사진.. 올해는이곳에 물이 많이 흐를 것 같아요..올봄에 산행하려고 합니다..
Josephin Peak과 Strawberry Peak으로 갈라지는 새들에 올라 왔어요..Josephin peak으로 가는 응달진곳에는 눈이 있었고 L.A. 다운 타운과 롱비치.. 레돈도비치..
산타모니카비치 보이고 팔로스 버디스와 그 넘어 작년에 다녀온 카타리나 아일렌드섬과 남가주의 광활한 전망을 보며 능선위를 걷습니다
산타모니카비치 보이고 팔로스 버디스와 그 넘어 작년에 다녀온 카타리나 아일렌드섬과 남가주의 광활한 전망을 보며 능선위를 걷습니다
정상은 강한 바람이 부네요..바로 뒤에 얼마전 산행하였던 Strawberry peak 정겹고..우리가 오늘 산행 하려고 했던 Mt Waterman..그옆으로 Twin Peak..그뒤로 Throop Peak 과 하얀 눈이
가득한 Mt.Baldy.. 360도의 마운틴뷰 아름답습니다.. 작년보다 눈이 많지 않아요..여러 대원들이 정상이 춥다고 바로 아래에서 올라 오지 않네요...
가득한 Mt.Baldy.. 360도의 마운틴뷰 아름답습니다.. 작년보다 눈이 많지 않아요..여러 대원들이 정상이 춥다고 바로 아래에서 올라 오지 않네요...
작년 1월 9일 산행 사진 인데요..눈이 많았지요..추억을 더듬어 보세요..
눈이 가득한 Strawberry Peak 과 엔젤레스 포리스트의 설경 참 아름 답지요.. 작년보다 올해 비가 더 많이 온 것 같은데.. 작년에 눈이 더 많았네요..
추억은 그립고 회상은 아름다워요.. " 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것이..끊임없이 흐르고.. 오고 가고..오고 가고..나는 또, 어쩌다 한 세월 저당 잡혀 흐르게 되었을까"-어느 시인 .
추억은 그립고 회상은 아름다워요.. " 잡을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것이..끊임없이 흐르고.. 오고 가고..오고 가고..나는 또, 어쩌다 한 세월 저당 잡혀 흐르게 되었을까"-어느 시인 .
정상 바로 아래 광활한 남가주의 전망이 보이는 양지 바른곳에 내려와 식사하는 대원들..
하산하는 대원들.. 오늘 눈위를 걷고 싶어 온 대원님들 섭섭 하시지요.. 3월말 ~4월초까지 눈을 걸으며 설경을 볼 수 있어요..이번주 토요일은 눈위를 걷지는 않지만..
고산들이 병풍같이 둘러 쌓아.. 겨울철 추운날에도 아주 따뜻하고 햇살이 있는.. 깊은 계곡으로 들어 가려고 합니다..바로 코앞에 눈이 가득한 마운틴 발디와 온타리오픽..
베든 파웰..마운틴 호킨스.. 투릅픽..아이슬립..트윈픽..마운틴 워러맨의 엔젤레스 포리트스의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기대 하세요..
고산들이 병풍같이 둘러 쌓아.. 겨울철 추운날에도 아주 따뜻하고 햇살이 있는.. 깊은 계곡으로 들어 가려고 합니다..바로 코앞에 눈이 가득한 마운틴 발디와 온타리오픽..
베든 파웰..마운틴 호킨스.. 투릅픽..아이슬립..트윈픽..마운틴 워러맨의 엔젤레스 포리트스의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기대 하세요..
오늘 날씨 푸근하여 산행하기 참 좋았지요.. 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수고 하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