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 San Gorgonio via Vivian creek "- 07-04-2020
JMT가 보이고..세코이야 ..요세미티도 보이고...레드우드도 보여요 ㅋㅋ.. 산 골고니오 정상으로 올라가는 코스는 여러 코스가 있어요..그 중 Vivian Creek으로 올라 가는 코스는 울창한 파인트리
숲과 고산의 멋이 가득하고 풍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11, 350 피트의 정상에 섰을때 가슴에 차 오르는 짜릿한 희열은 세상을 다 정복한 느낌을 주어요..17. 6마일 5,500
피트를 오르는 아주 힘든 코스입니다..매년 벨산에서 한두번을 정상까지 당일 하이킹을 하였는데요.. 너무 힘들다고 하여 한번 쉬자고 한것이 어느덧 4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산행 8월 2016년도)
그동안 정상에 올라가는데 정신을 쏟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지 못하였었는데 오늘은 천천히 걸으며 자주 쉬며 (15번은 더 쉰 것 같아요) 남가주 최고의 코스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남가주에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아주 심각 합니다.. 미국은 통제 불능 상황인 것 같아요..한번 걸리면 살아도 장기가 많이 손상 된다고 합니다..마스크 착용하고..손 세정제 하고..사회적
거리 두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셔여 합니다.. 대원님들 건강 유의 하세요.. Fish Creek Camp 산행 사진은 아래에 있음 - JMT 참가자는 꼭 읽고 철저히 준비 바랍니다
숲과 고산의 멋이 가득하고 풍경이 가장 아름답습니다..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11, 350 피트의 정상에 섰을때 가슴에 차 오르는 짜릿한 희열은 세상을 다 정복한 느낌을 주어요..17. 6마일 5,500
피트를 오르는 아주 힘든 코스입니다..매년 벨산에서 한두번을 정상까지 당일 하이킹을 하였는데요.. 너무 힘들다고 하여 한번 쉬자고 한것이 어느덧 4년이 되었네요 (마지막 산행 8월 2016년도)
그동안 정상에 올라가는데 정신을 쏟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지 못하였었는데 오늘은 천천히 걸으며 자주 쉬며 (15번은 더 쉰 것 같아요) 남가주 최고의 코스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남가주에
확진자와 사망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아주 심각 합니다.. 미국은 통제 불능 상황인 것 같아요..한번 걸리면 살아도 장기가 많이 손상 된다고 합니다..마스크 착용하고..손 세정제 하고..사회적
거리 두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셔여 합니다.. 대원님들 건강 유의 하세요.. Fish Creek Camp 산행 사진은 아래에 있음 - JMT 참가자는 꼭 읽고 철저히 준비 바랍니다
아마 7~ 8년전쯤 Fish Creek을 다녀 온 것 같아요..그후 2년후에 다시 가려고 펄밋을 신청 하였는데 산불로 클로로즈 하여서 펄밋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Fish Creek Trail은 트레일헤드가 8,000 피트에 있어 산 골고니오 정상에 오르는 코스중 가장 쉬운 코스 입니다..
오늘 켐프에 참석한 분들만 JMT를 참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JMT 산행 계속 준비하고 철저히 대비하셔야 합니다..오늘 오른
샌 골고니오 정상 보다 더 높은 곳을 계속 걷습니다.. 더 높은 곳에서 텐트를 치고 잡니다..힘든 코스인 Vivian Creek으로 정상에 올랐던
대원분 중에서 JMT산행시 고소증으로 식사를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여 힘들어 한 대원이 여러분 있었습니다..모두 고산증 약 준비하세요..
천둥 번개, 소낙비 대비 하여야 합니다..아주 춥습니다.. 방수 자켙과 바지 준비 하여야 하고 따뜻한 옷 준비 하여야 합니다.. 곰통을 철저히
나무에 걸어야 합니다..호루라기를 준비 하여야 하고..워키토기 모두 준비하여야 합니다.
벨산에서 이번에 가는 JMT 코스를 6년전에 다녀 왔었는데요.. 이때 우리 본진과 함께 하지 못하고 처진 대원님들이 밤에 곰이 나타나
밤 샐때까지 마음 조마 조마하며 날을 샛습니다..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 JMT 산행에서는 있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Covid-19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졋는데요..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받을 수 없었습니다..Fish Creek Trail은 트레일헤드가 8,000 피트에 있어 산 골고니오 정상에 오르는 코스중 가장 쉬운 코스 입니다..
오늘 켐프에 참석한 분들만 JMT를 참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JMT 산행 계속 준비하고 철저히 대비하셔야 합니다..오늘 오른
샌 골고니오 정상 보다 더 높은 곳을 계속 걷습니다.. 더 높은 곳에서 텐트를 치고 잡니다..힘든 코스인 Vivian Creek으로 정상에 올랐던
대원분 중에서 JMT산행시 고소증으로 식사를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여 힘들어 한 대원이 여러분 있었습니다..모두 고산증 약 준비하세요..
천둥 번개, 소낙비 대비 하여야 합니다..아주 춥습니다.. 방수 자켙과 바지 준비 하여야 하고 따뜻한 옷 준비 하여야 합니다.. 곰통을 철저히
나무에 걸어야 합니다..호루라기를 준비 하여야 하고..워키토기 모두 준비하여야 합니다.
벨산에서 이번에 가는 JMT 코스를 6년전에 다녀 왔었는데요.. 이때 우리 본진과 함께 하지 못하고 처진 대원님들이 밤에 곰이 나타나
밤 샐때까지 마음 조마 조마하며 날을 샛습니다..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 JMT 산행에서는 있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두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Covid-19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졋는데요.. 만반의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