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Baldy "- 07-18-2015
210Fwy 타고 가는길..비 오다 멈추다 반복 하였는데요..Manker Flat 파킹장에는 비온 흔적이 전혀 없네요..산행하기 좋은 흐린 날씨였습니다..오늘 산행에 참석한 대원은 59명..12명이 먼저
올라 갔는데요..우리 벨산에서는 모임 시간에 함께 모여 인사 나누고..산행 일정과 참가 대원을 확인한후 ..산행 스타트를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식사 기도를 하고..식사후에는 먼저
내려 가면 안되구요..친교를 나누다 함께 하산 합니다.. 대원님들 앞으로 이 규칙을 잘 따라 주어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합니다.. 오래만에 왔는데 모두들
정상에 갑시다..벨산 화이팅..!!!
올라 갔는데요..우리 벨산에서는 모임 시간에 함께 모여 인사 나누고..산행 일정과 참가 대원을 확인한후 ..산행 스타트를 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식사 기도를 하고..식사후에는 먼저
내려 가면 안되구요..친교를 나누다 함께 하산 합니다.. 대원님들 앞으로 이 규칙을 잘 따라 주어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 합니다.. 오래만에 왔는데 모두들
정상에 갑시다..벨산 화이팅..!!!
발디는 처음부터 정상까지 경사가 심한 오르막 길로 힘든 코스인데요..오늘도 Manker Flat의 넓은 파킹장과 길 주변..아래 까지..산악인들이 타고 온 차들로 꽉 찼어요..이렇게 발디가
산악인들에게 매력 있는 이유는 땀을 흠뻑 흘릴 수 있고..숨이 턱 밑까지 차 올라 가슴 터질것 같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참고 인내 하여..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였을때 느끼는 짜릿한
희열을 발디가 강렬하게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발디의 아름다운 계곡은 후덥 지근 하였고..검은 먹구름이 몰려 오기 시작 하였어요..!!!
산악인들에게 매력 있는 이유는 땀을 흠뻑 흘릴 수 있고..숨이 턱 밑까지 차 올라 가슴 터질것 같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참고 인내 하여..자신의 한계를 극복하였을때 느끼는 짜릿한
희열을 발디가 강렬하게 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발디의 아름다운 계곡은 후덥 지근 하였고..검은 먹구름이 몰려 오기 시작 하였어요..!!!
빗방울 떨어 지기 시작 하였고..나무풀 향이 코끝을 자극하네여..기분 좋았어요.. 금방 산이 푸릇 푸릇 해진것 같아요..사실 이정도 가랑비야 아무것도 아닌데 발디라 모두들 겁먹네여..ㅋㅋ
7명의 대원 정상으로 올라 가고 있어.. 돌아 오라 불렀는데 대답이 없네요.. 위험할 것 같아 안전을 위하여 여기서 스탑하고 하산 하였는데요.. 섭섭해 하는 대원님들 많네요..오늘 정상에
올라 가려고 칼 갈은 대원님들 앞으로 몆주 동안 열심이 더 날카롭게 가세요 ㅋㅋ 8월에 다시 가겠습니다 그땐 1시간 먼저 7시에 모이겠습니다.. 새들에서 정상까지 1.25 마일 정도 멀지
않아 벨산대원 모두 정상에 올라 갈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정상에 올라가 벨산의 정기를 남가주의 온누리에 떨칩시다.. 새들은 안개 구름 가득하여 운치 있었어요..!!!
올라 가려고 칼 갈은 대원님들 앞으로 몆주 동안 열심이 더 날카롭게 가세요 ㅋㅋ 8월에 다시 가겠습니다 그땐 1시간 먼저 7시에 모이겠습니다.. 새들에서 정상까지 1.25 마일 정도 멀지
않아 벨산대원 모두 정상에 올라 갈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정상에 올라가 벨산의 정기를 남가주의 온누리에 떨칩시다.. 새들은 안개 구름 가득하여 운치 있었어요..!!!
단체 사진 찍은후 많은 대원이 새들에 올라 왔는데요..8월에 1시간 먼저 산행을 시작 하면 모두 정상에 갈 수 있어요..
하산길 안개 구름 가득 하였으나 비는 오지 않았어요..
그린 하우스에서 점심 식사..이곳에서 점심 오랫 많이네여..몇년전 겨울에 정상에 올라 갔다 폭풍이 불고 너무 추워 이곳까지 내려와 벌벌 떨며 식사 하였던 추억이 떠 오르고..
더 오래전에는 눈이 엄청 많아 올라 갈 수 없어 이곳에 수북히 쌓인 눈 위에서 식사 하였는데요.. 그때 바라 보았던 발디 보울에서 활강 스키를 타고 내려 오는 스키어들의
멋진 풍경은 아직도 눈에 생생 합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흩어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더 오래전에는 눈이 엄청 많아 올라 갈 수 없어 이곳에 수북히 쌓인 눈 위에서 식사 하였는데요.. 그때 바라 보았던 발디 보울에서 활강 스키를 타고 내려 오는 스키어들의
멋진 풍경은 아직도 눈에 생생 합니다.. 장소가 협소하여 흩어져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후 친교 나누는 대원들..
하산길 그린 하우스 아래.. 트레일 주변에서 식사하는 대원님들 만났어요..구름속 산중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살맛 나네여 ㅋㅋ
하산하여 내려 온 시간은 1: 35분 이었고..정상에 오른 대원님들도 2:00 시경 모두 하산 하였어요..날씨 흐린데도 수박 맛은 아주 좋네여.. 집으로 가는길 굵은 소낙비 쏟아
졌습니다 ..일찍 하산 하길 잘 하였어요.. 8월1일(토) 은 야간 산행 합니다..남가주 온누리가 한눈에 들어 오는 야경 좋은 곳에서 맛있게 준비 하여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겠습니다..오늘도 저희들의 발걸음을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졌습니다 ..일찍 하산 하길 잘 하였어요.. 8월1일(토) 은 야간 산행 합니다..남가주 온누리가 한눈에 들어 오는 야경 좋은 곳에서 맛있게 준비 하여온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겠습니다..오늘도 저희들의 발걸음을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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