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Waterman " -7-26-2014
요즈음 등산 인구가 많이 증가 하였나 봅니다..지난주에도 파킹장이 협소하여 주차하는데 힘들었는데 이번주도 파킹장이 풀되어 길가에 주차 하였어요..
우리 말고도 4군데의 다른 한인 산악회와 백인들도 많이 왔어요..날씨가 더워 숲이 울창하고 시원한 곳을 찿아 이곳에 왔나 봅니다..!!!
우리 말고도 4군데의 다른 한인 산악회와 백인들도 많이 왔어요..날씨가 더워 숲이 울창하고 시원한 곳을 찿아 이곳에 왔나 봅니다..!!!
새들에 도착..계곡에서 불어 오는 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한가로이 정담 나누는 대원들...!!!
새들에서 20여분 푹 쉬고.. 모처럼 여유를 가지고 걸으니 좋아요..파인트리 아름 답지요 ^^
아름다운 베어케년 계곡..
이곳 삼거리 새들은 전망이 아름다운 곳이지요..코앞에 정다운 트윈픽이 보이고 계곡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에 취하여
한참을 쉬고 올라 갔어요^^
한참을 쉬고 올라 갔어요^^
부부바위 맞지요..ㅋㅋ
모하비 사막이 보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곳에 자리를 잡고 준비 하여온 냉면을 준비하는 대원들..냠냠..군침 도네요^^
냉면 준비 완료되어 하나님께 감사 기도 ^^
오랫만에 왔는데요.. 이곳은 벨산에서 자주 왔던 곳이지요..시원하고 오침을 자고 나면 개운하고 좋아 주로 여름에 많이 왔었지요..!!!
연못은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었어요..그래도 아직 올챙이도 살고 있고..개구리도 살고 있어요..
가운데 코주부 얼굴 아저씨 보이지요.. Mt. Waterman 정상은 평평한데 엄청넓어요..발디 정상의 서너배 크기는 될것 같아요..
오래전 호기심으로 바위 하나 하나 보며 정상을 돌아 본적이 있었는데요.. 동물모양..새모양등 희한한 돌들이 많아요.. !!!
오래전 호기심으로 바위 하나 하나 보며 정상을 돌아 본적이 있었는데요.. 동물모양..새모양등 희한한 돌들이 많아요.. !!!
앞에 보이는 트윈픽 아름답지요..가을에 가려고 합니다 ^^
오늘은 소풍온 기분 들어요..시원한 물 냉면 먹고..오침도 1시간 20여분 즐기고..
느림의 미학 이라는 말이 한동안 유행 했었지요..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
^^아래는 슬라이드 ^^
느림의 미학 이라는 말이 한동안 유행 했었지요..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
^^아래는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