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anga Beach " -07-30-2016
샌퍼난도 벨리 모임장소에서 7:25분 출발..Topanga Beach에 도착한 시간은 8:02분..아주 가깝습니다..요바린다에서 1시간..플러톤 세리토스 에서는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고 하네요..
자주 오지 않아 멀게 느껴 지는데요..우리가 사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입니다.이곳은 산타모니카 비치와 말리부 비치에 비하여 한가로워 조용히 휴식하기 좋아요..
자주 오지 않아 멀게 느껴 지는데요..우리가 사는 곳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 입니다.이곳은 산타모니카 비치와 말리부 비치에 비하여 한가로워 조용히 휴식하기 좋아요..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과 잔잔한 파도 소리.. 머리도 맑게 해주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한가로롭고 평온함이 가득하지요..
산에서 듣는 나무를 스치는 바람소리..바닷가의 잔잔한 파도 소리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게 해주는 것 같아요..배구를 하고..맛있게 준비하여 온 음식을 나누어 먹고..오랫동안
한가로이 정담도 나누고..느린 하루를 보냈더니 .. 마음이 푸근 합니다.. 많은 대원님들이 1년에 한번 바닷가에 오자고 하네요..귀가길 산타모니카 비치를 지나 오는길 피서 나온
사람으로 해변은 가득하였고 .. 샌퍼난도 벨리 지역에는 샌드케년 산불로 아직도 뿌연 매연으로 가득 하였어요.. 오랫만에 바다가에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한가로이 정담도 나누고..느린 하루를 보냈더니 .. 마음이 푸근 합니다.. 많은 대원님들이 1년에 한번 바닷가에 오자고 하네요..귀가길 산타모니카 비치를 지나 오는길 피서 나온
사람으로 해변은 가득하였고 .. 샌퍼난도 벨리 지역에는 샌드케년 산불로 아직도 뿌연 매연으로 가득 하였어요.. 오랫만에 바다가에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슬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