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egees Camp " 06-03-2017
이곳은 갈수록 주차가 더 힘들어 져요..토요일에는 셔틀 버스가 있으면 좋겠지요..건의 해볼까요..시내 마을과 가깝고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숲이 울창하고 등산코스가 여러개 있어
많은 하이커들이 몰리는 것 같아요..트레일 헤드에서 찍은 사진은 역광으로 미남 미녀의 우리 밸산대원님들의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어요..오늘 산행에 참여한 대원은 50명입니다..
많은 하이커들이 몰리는 것 같아요..트레일 헤드에서 찍은 사진은 역광으로 미남 미녀의 우리 밸산대원님들의 얼굴이 이상하게 나왔어요..오늘 산행에 참여한 대원은 50명입니다..
2월달 발렌스타인 데이때 보다 물이 많이 줄었어요
오늘은 90도 무더운 날씨.. 울창한 숲속 그늘이 많은 이곳 계곡도 바람이 없어 무덥고 땀이 많이 나네요.. 다음주 부터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높은 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탈수 증상이 나지 않도록 여름 동안은 물을 많이 마시세요.. 평소보다 물을 2병 정도 더 가져오셔야 합니다..벨산 1호차에 물병을 박스로 가지고 있어요.. 필요한 대원은 가져 가세요..
탈수 증상이 나지 않도록 여름 동안은 물을 많이 마시세요.. 평소보다 물을 2병 정도 더 가져오셔야 합니다..벨산 1호차에 물병을 박스로 가지고 있어요.. 필요한 대원은 가져 가세요..
울창한 숲속 따뜻한 햇님이 있는 곳에 나비떼들이 햇살을 즐기 있어요..우리가 코앞에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해도 꿈쩍 안해요.. 봄이 되면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나비가 되는데 짝짓기를
마친 암컷 나비는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지금 알을 낳고 있는 건가요..ㅎㅎ 알이 부화하여 에벌레가 되고..비상하기 위하여 꿈을 가지고 자신의 허물을 벗고
다시 번데기로 변하고.. 오랜 시간과 역경을 이기고 마침내 마음껏 날을 수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는데.. 나비의 수명은 고작 15-20일 이라고 합니다..
마친 암컷 나비는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지금 알을 낳고 있는 건가요..ㅎㅎ 알이 부화하여 에벌레가 되고..비상하기 위하여 꿈을 가지고 자신의 허물을 벗고
다시 번데기로 변하고.. 오랜 시간과 역경을 이기고 마침내 마음껏 날을 수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는데.. 나비의 수명은 고작 15-20일 이라고 합니다..
덩굴 숲속..정글에 온 것 같지요.. 보기만 하여도 시원하고..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
하나님 품안에서 우린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지요..오늘도 안식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벨산 대원들
각자 싸온 음식을 내어 놓으면 김치를 제외하곤 반찬이 모두 달라 부폐 식당에 온 것 같아요.. 산에 다니면서 오히려 살찌셨지요 ..ㅋㅋ
울창한 숲속에서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나누는 식사.. 꿀 맛입니다..
울창한 숲속에서 도란 도란 이야기하며 나누는 식사.. 꿀 맛입니다..
Labor Day 할리데이때 3박4일로 Redwood National Park으로 산행 가자는 많은 대원님들의 의견이 있었는데요..Mt.Shasta or Redwood National Park 둘 중 어디로 갈지 여건과
버스와 숙소 예약을 알아보고 조만간 알려 드리겠습니다..Redwood National park에는 아주 쉬운 12마일 코스(난이도 3-) 가 있고..10마일 에서 그 이상 걸을 수 있는 등산로가 몇개
있는데요..그냥 평평한 숲속길 Gain이 없는 난이도 (2-) 정도의 쉬운 코스 입니다.. 관광에 가서 걷는 것 처럼 풍경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쉬운 코스입니다..Mt.Shasta는 7월까지 눈이
많아 우리가 Labor Day에만 갈 수있고..Redwood National Park은 바닷가 옆에 있어 메모리얼데이 가도 눈이 없고 날씨도 좋구요.. 토요일 만나서 더 의견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버스와 숙소 예약을 알아보고 조만간 알려 드리겠습니다..Redwood National park에는 아주 쉬운 12마일 코스(난이도 3-) 가 있고..10마일 에서 그 이상 걸을 수 있는 등산로가 몇개
있는데요..그냥 평평한 숲속길 Gain이 없는 난이도 (2-) 정도의 쉬운 코스 입니다.. 관광에 가서 걷는 것 처럼 풍경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쉬운 코스입니다..Mt.Shasta는 7월까지 눈이
많아 우리가 Labor Day에만 갈 수있고..Redwood National Park은 바닷가 옆에 있어 메모리얼데이 가도 눈이 없고 날씨도 좋구요.. 토요일 만나서 더 의견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숲속에서 푹 쉬고 하산하는 대원들..
이곳 계곡은 키큰 오리 나무 숲과 수정같은 맑은 물이 참 인상적이어요.. 하나님께서는 여섯째날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든 다음날..일곱째날에 안식(쉼) 하셨어요..우리 인간은 창조된
다음날 하나님의 안식에 함께 동참 하였구요..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만든 인간과 함께 쉬기를 원하셨던 것 같아요..그래서 우린 하나님안에서 쉼을 얻을때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자연에서 안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하나님의 안식에 함께 동참 하였구요.. 하나님께서는 자기가 만든 인간과 함께 쉬기를 원하셨던 것 같아요..그래서 우린 하나님안에서 쉼을 얻을때 참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오늘도 아름다운 자연에서 안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