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ly Camp " -06-04-2022
Boldy Village 가까이에 있는 첫번째 굴을 지나고 두번째 굴을 지나자 마자 흐렸던 하늘이 햇빛이 쨍하고 떳어요..ㅋㅋ 푸른 하늘을 보니 기분 좋아요.. 산행길은 조금 더웠고 아이스 하우스 케년 새들
부근에서 부터는 시원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변함없는 켈리 켐프는 정겨웠고 푸근하게 쉬고 하산 하였습니다..수박 생각하며 하산 하였는데..왠떡 ? 떡을 준비 해오신 대원님 덕분에 떡과 수박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는 토요일은 날씨가 더운데요..시원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대원님들 한주간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부근에서 부터는 시원 하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변함없는 켈리 켐프는 정겨웠고 푸근하게 쉬고 하산 하였습니다..수박 생각하며 하산 하였는데..왠떡 ? 떡을 준비 해오신 대원님 덕분에 떡과 수박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는 토요일은 날씨가 더운데요..시원한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대원님들 한주간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