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Baden powell " -06-04-2016
Vincent Gap 까지 가장 가까운 길은 라캬나다에서 2 Hwy를 타고 올라 가는 길이지요..오래전 2Hwy를 타고 이곳에 온적이 있었는데요.. Winding이 심하여 어질 어질하고 어떤 대원은 멀미로
산행 하기도 전에 녹다운 되었어요..그후 길은 멀지만..돌아 오는데요.. 편안하고 시간도 오히려 짧게 걸려요.. 9시인데 오늘은 이곳도 더워지기 시작 하고..그래서인지 몸이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산행 하기도 전에 녹다운 되었어요..그후 길은 멀지만..돌아 오는데요.. 편안하고 시간도 오히려 짧게 걸려요.. 9시인데 오늘은 이곳도 더워지기 시작 하고..그래서인지 몸이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드네요..
파인트리 숲 아름답고..지그재그로 돌때마다 보이는 모하비 사막의 풍경이 시원함을 주어요..산 중턱에 올라 오니 솔솔 바람도 불고 좋습니다..
오늘 Baden powell에 등산객이 많아.. 점심 장소가 없으면 어떠지 하고 올라 왔는데요.. 다행이 우리 식사 장소가 비어 있네요...시원하고 아늑하여 이곳이 베스트 스팟 같아요..
올때마다 드론이 우리 위에서 비행을 하는데요..정찰 드론인 것 같지요.. 우리 벨산 대원님들 맛있게 식사 하는 사진을 보고 부러워 할 것 같아요 ㅋㅋ
올때마다 드론이 우리 위에서 비행을 하는데요..정찰 드론인 것 같지요.. 우리 벨산 대원님들 맛있게 식사 하는 사진을 보고 부러워 할 것 같아요 ㅋㅋ
11:00 -11:30 여분경 도착하여 1: 20 분까지 한가로이 정담을 나누고 하산..시원하여 하산 하기 싫었어요..오늘 산행에 참석하지 않은 대원님들 이 더위를 어떻게 지냈나요..ㅋㅋ
장엄하고 강렬한 웨스턴 씨에라의 풍경을 본 우리 대원님들 눈 높이가 너무 높아져 저는 고민 이네여..Mt.Baden Powell의 풍경이 밋밋 하데요..집밥이 건강 챙겨 주는 것 아시지요..
사진 위 물체가 무엇이지요..이것도 드론인가요.. 아니면 진짜로 왕벌인가요 ㅋㅋ.. 가슴 시원하게 끝없이 펼쳐진 모하비 사막 신비 하지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이삭과.. 야곱이..
하나님을 만났던 광야..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시를 광야에서 썻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을 금식 기도 하셨지요..광야는 우리의 믿음의 고향이어요..아무 것도 없는..
텅빈 광야와 같이.. 우리가 낮아지고 겸손 할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만났던 광야..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시를 광야에서 썻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40일을 금식 기도 하셨지요..광야는 우리의 믿음의 고향이어요..아무 것도 없는..
텅빈 광야와 같이.. 우리가 낮아지고 겸손 할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찾아와 주시는 것 같아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 하다' 고 스스로 외쳣던 알리도 이땅의 생을 마감 하였네요..우리 어렸을땐 복싱이 최고 스포츠였지요.. '나비처럼 날아서 벌 처럼 쏘겠다'
'50세때에..20세때와 같은 세상을 보는 사람은 삶의 30년을 허비한 셈이다 ' '곰팡이가 낀 빵에서 페니실린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당신도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다른 사람을 섬기는 행동은 지구에서 세들어 사는 당신이 방값을 내는 것과 같다 ' ..그는 우리의 정신을 깨우는 명언을 많이 하였고.. 타고난 시인인 것 같아요..그는 위대한 챔피언이었고..
인권 운동가였지요.. 한시절 세상의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그도 갔네요..누구나 가는 길이지요..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시고 있나요..
'50세때에..20세때와 같은 세상을 보는 사람은 삶의 30년을 허비한 셈이다 ' '곰팡이가 낀 빵에서 페니실린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당신도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
'다른 사람을 섬기는 행동은 지구에서 세들어 사는 당신이 방값을 내는 것과 같다 ' ..그는 우리의 정신을 깨우는 명언을 많이 하였고.. 타고난 시인인 것 같아요..그는 위대한 챔피언이었고..
인권 운동가였지요.. 한시절 세상의 청소년들의 우상이었던 그도 갔네요..누구나 가는 길이지요..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시고 있나요..
Vincent Gap에 불었던 청량한 바람.. 올여름 내내 잊혀 지지 않을것 같아요.. 올 처음 수박 달콤하고 맜있었습니다..수박 잡수시러 토요일 오세요..수고하신 대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슬라이드****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