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 Williamson " -06-09-2018
몇년전..모 일간지에서 남가주의 ' Best 10 하이킹 코스' 추천을 요청해 ..Mt.San Jacinto..Mt. Baldy..San Bernardino Peak..Mt.Baden powell..Mt.Williamson.. 순서로 보냈었어요..
윌리암슨은 코스는 짧지만 아름다운 파인트리 숲과 엔젤레스 포리스트 프라임 에어리어의 마운틴 뷰를 볼 수있으며 탁트인 모하비 사막 아주 일품입니다..빈센트 갭을 지나고 아이슬립
파킹장으로 오는길에 타이어 펑크로 두분이 산행 참석을 못하였고.. 한분은 우리가 파킹장에서 떠난후 늦게 도착..오늘은 각 지역에서 산행 참석자가 적네요..사진은 등산로 초입.
윌리암슨은 코스는 짧지만 아름다운 파인트리 숲과 엔젤레스 포리스트 프라임 에어리어의 마운틴 뷰를 볼 수있으며 탁트인 모하비 사막 아주 일품입니다..빈센트 갭을 지나고 아이슬립
파킹장으로 오는길에 타이어 펑크로 두분이 산행 참석을 못하였고.. 한분은 우리가 파킹장에서 떠난후 늦게 도착..오늘은 각 지역에서 산행 참석자가 적네요..사진은 등산로 초입.
잠깐 오르면 지난 3월 중순에 환상적인 설경을 보았던 Mt.Islip이 코앞에 보이고..왼쪽으로는 벨산 대원들이 좋아 하는 Mt.Hawkins.. 얼마전에 다녀 왔던 Throop Peak.. Mt.Burnham..
서쪽으로는 Bear Canyon의 아름다운 계곡과 트윈픽이 아주 정겹습니다..산의 모양을 기억해 두시면 산행하며 추억도 되새길 수 있고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서쪽으로는 Bear Canyon의 아름다운 계곡과 트윈픽이 아주 정겹습니다..산의 모양을 기억해 두시면 산행하며 추억도 되새길 수 있고 산행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맑을땐 산넘어 롱비치 항구와 바다에 떠 있는 배를 볼 수 있는데 오늘은 남가주 시내에 스모그가 많네요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 이요..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고원지대을 지나가는 대원님들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초원의 사진을 보니 이 말씀이 생각 나네요..파인트리가 손바닥을 치며 산들이 노래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ㅋㅋ 고도 2,400 미터의 고원지대 입니다.. 이곳을 지날때마다 마음이 푸근하고 평안해져요..
'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
초원의 사진을 보니 이 말씀이 생각 나네요..파인트리가 손바닥을 치며 산들이 노래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ㅋㅋ 고도 2,400 미터의 고원지대 입니다.. 이곳을 지날때마다 마음이 푸근하고 평안해져요..
'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
둥근 산은 한주전에 다녀 온 Mt.Waterman.. 추억이 많은 산이죠.. 왼쪽의 남성적인 뾰쭉한 봉우리가 있는 산은 트윈 픽..
팜데일.. 랭케스터와 애드워드 공군기지가 있는 모하비 사막.. 올 초에 다녀 온 Devils Punch Bowl 도 보여요
'모래뿐인 땅..아득한 지평선..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올 수 있는 곳..모든 것을 다 잊고 올 수 있는 곳 ..그곳에 가면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별처럼 맑은 나를 만날 수 있다 '
'모래뿐인 땅..아득한 지평선..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올 수 있는 곳..모든 것을 다 잊고 올 수 있는 곳 ..그곳에 가면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 별처럼 맑은 나를 만날 수 있다 '
10시 45분에 정상에 도착.. 11시에 점심..식사후 Labor Day 3박4일 (8월 30, 9월 1일 -9월 3일) 맘모스 산행 일정과 참가등록에 대해 알려 드리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터 참가 등록을 받겠습니다..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따뜻한 햇살에서 대화를 나누며 푹 쉬고 12시 20분에 하산 ..
이번주 토요일 부터 참가 등록을 받겠습니다..청량한 공기를 마시며 따뜻한 햇살에서 대화를 나누며 푹 쉬고 12시 20분에 하산 ..
모자가 바람에 휘날리네여.. 새들이 고도가 높아 롱비치 바다에서 막힘없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와요..가슴속까지 얼마나 시원한지 내려 가기 싫네여..벨산 여자 대원님들이 켈리포니아는 이제
너무 비좁다고 내년 부터는 비행기 타고 타주로 특별 산행 가자고 하네요.. 콜로라도 Rocky.. 시에틀 Mt.Rainier.. 오르곤 Mt.Hood.. 케나다 Rocky.. 를 생각 해 보고 있는데요..연구하여 임원들과
상의한후 결정 하겠습니다..사진을 보니 참 아름 다워요..비행기를 길게 타지 않고 타주의 유명한 산을 3박4일에 즐기고 돌아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원님들 기대 하세요..
너무 비좁다고 내년 부터는 비행기 타고 타주로 특별 산행 가자고 하네요.. 콜로라도 Rocky.. 시에틀 Mt.Rainier.. 오르곤 Mt.Hood.. 케나다 Rocky.. 를 생각 해 보고 있는데요..연구하여 임원들과
상의한후 결정 하겠습니다..사진을 보니 참 아름 다워요..비행기를 길게 타지 않고 타주의 유명한 산을 3박4일에 즐기고 돌아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원님들 기대 하세요..
수박 맛이 들었어요.. 짧은 코스에서 푹 쉴 수 있는 기회가 있을때 쉼을 얻으세요.. 힘들고 긴 코스를 갈때를 위하여 ㅋㅋ ..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슬라이드****